09월20일 장전투자전략(결국은 10월)

이가람대표 매니저 ㅣ 조회 1536
2023-09-20 08:16:49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 입니다.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5.151 (-0.051, -0.05%)
- 유로/달러: 1.0679 (-0.0013, -0.12%)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5.0880% (+3.4bp)
- 10년물: 4.3647% (+6.2bp)
- 10Y-2Y: -72.33bp (2.79bp 역전 축소)

 

MOVE지수 :101.31(+2%) 

CBOE VIX : 13.11(+0.79%)

Fear & Greed Index 49(중립)

 

 

상품시장
- WTI: 91.20 (+0.17, +0.19%)
- 브렌트유: 94.34 (+0.21, +0.22%)
- 금: 1,953.70 (-0.90, -0.05%)
- 은: 23.46 (-0.03, -0.12%)
- 아연(LME, 3M): 2,497.50 (-44.50, -1.75%)
- 구리: 374.70 (-2.50, -0.66%)
- 옥수수: 476.25 (+4.50, +0.95%)
- 밀: 584.00 (-7.50, -1.27%)
- 대두: 1,315.50 (-1.50, -0.11%)

- FOMC 회의 결과를 하루 앞둔 가운데 연준의 경제지표 전망에 대한 경계감이 이어지고, 시장 금리 역시 상승하면서 뉴욕 증시는 하락세로 마감

 

헬스케어(+0.10%) 및 커뮤니케이션(+0.01%)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에너지(-0.83%) 및 경기소비재(-0.65%)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

 

차익실현 매물 출회 영향에 WTI유가는 전일대비 0.31% 하락한 91.20$/bbl을 기록

 

테슬라 +0.46%, 애플 +0.62%, 엔비디아 -1.01%, 아마존 -1.68%, 마이크로소프트 -0.12%, 알파벳 -0.12%, 메타 +0.83%

애플(+0.62%)은 전일에 이어 아이폰 15에 대한 수요가 강한 가운데 공급을 이미 넘어섰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특히 프로 맥스 일부 색상은 11월 중순까지 지연될 수 있다는 점도 관련 기대를 높임. 다만, 금리 상승이 판매 부진을 이끌 수 있다는 에버코어의 분석도 있어 실제 판매까지는 지켜보자는 심리도 여전. 이 여파로 애플은 상승했으나, 스카이웍스(-0.69%), 코보(-1.26%), 애널로그 디바이시스(-0.54%) 등 애플 부품주는 지켜보자는 심리 속 전일 상승을 뒤로하고 하락.

 

아마존(-1.68%)은 연말 쇼핑시즌 25만명을 고용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나 하락. 긍정적인 소식이나, 상대적으로 낮은 마진을 내고 있어 이번 고용으로 순이익이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된 점이 부담. 연초 대비 64% 상승했던 만큼 부정적인 내용이 확대 해석. 

 

필라델피아 반도체: 3,459.02 (-33.45, -0.96%)

AMD -0.74%, 인텔 -4.34%, 브로드컴 -0.09%, AMAT -1.83%, 마이크론 +0.30%, 램리서치 -1.65%

반도체 기업 인텔(-4.34%)은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새로운 데이터 센터 프로세서인 Xeon이 12월 14일에 출시될 예정이라는 점을 포함해 제품 로드맵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발표
- 하지만 데이터센터 수익은 해마다 매출액은 해가 지날수록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자본투자의 증가로 현금 흐름 손실이 이익으로 전환되는 시점이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자극하며 주가는 S&P500 기업 중 가장 큰 폭으로 하락

 

퀄컴(-1.80%) 미 하원 중국 위원회 위원장이 반도체 업계와 만나 미국의 중국 칩 산업 투자에 대한 우려를 표명할 것이라는 소식에 하락. 

 

GM(+1.86%)과 포드(+1.78%)는 파업 속 바이든 행정부가 경제 지원 논의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유가가 지난 해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태양광 업체 주가는 전반적인 강세

 인페이즈 에너지(+4.21%)는 특정 신탁업체가 3.3만주의 보통주를 매수했다고 공시하면서 특히 큰 폭으로 상승
- 선파워(+2.66%), 선런(+2.13%), 솔라엣지(+1.64%), 퍼스트솔라(+0.86%) 등의 태양광 업체가 동반 상승세 기록

 

트루이스트 파이낸셜은 크루즈 업체 로열 캐리비언(+2.50%)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카니발(+0.33%)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도에서 중립으로 상향 조정
- 트루이스트는 크루즈 업체들이 수요 회복으로 2025년까지 강한 실적 개선 추세가 보일 것으로 전망하지만, 최근 주가는 이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

- MSCI 한국지수 ETF: $62.58 (-0.67, -1.06%)
- MSCI 이머징지수 ETF: $38.85 (-0.23, -0.59%)
- Eurex kospi 200: 340.45p (-0.30p, -0.09%)
- NDF 환율(1개월물): 1,326.45원 / 전일 대비 3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459.02 (-33.45, -0.96%)

- 코스피 약세 출발 예상

미 증시가 유가 상승 이후 유가가 차익매물이 나오며 밀리자 반등마감 한 점은 긍정적. 

하지만 금리가 계속 오름세에 있고 내일 새벽 FOMC에서 24년 점도표 상향에 대한 우려감이 있다는 점은 부담. 


더불어 미 하원 중국 위원회가 반도체 업계와 만나 중국 반도체 산업 투자 관련 우려를 표명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0.96% 하락한 점도 부담. 

테슬라 이외 미국의 중소형 전기차 업종의 하락이 컸던 점도 관련 종목에 부담. 

달러/원 환율이 3원 하락 출발 예상이라는 점은 긍정적. 

 

내일 새벽 FOMC 발표를 앞두고 있기때문에 하락 출발 이후 외국인 포지션에 따라 지수 등락이 결정되겠지만 
거래대금이 줄어들면서 관망세가 짙고, 시총이 작은 테마종목들의 움직임만 나타날 것으로 예상. 

 

FOMC이후 새로운 방향성이 나올 것으로 보여지고, 금요일 BOJ 가 하나의 변수가 될 수 있음. 

반도체들이 약세이긴하나 다음주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는 마이크론(+0.30%)은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 

 

FOMC, BOJ, 두산로보틱스 공모청약, 9월말 미국 예산마감(셧다운 우려), 추석연휴가 있기때문에 
거래대금 증가는 어려울 수 있으니 10월을 보면서 보수적 시작은 필요. 

10월 삼성전자의 테크 포럼 이슈와 실적발표 내용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며 바라볼 필요가 있는 시장. 

비중 관리만 잘 하면서 단기매매로 지금 이 구간은 넘겨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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