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13일 장전투자전략(CPI 와 연휴)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 입니다.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4.699 (+0.130, +0.12%)
- 유로/달러: 1.0742 (-0.0008, -0.07%)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5.0137% (+2.3bp)
- 10년물: 4.2682% (-2.0bp)
- 10Y-2Y: -74.55bp (4.30bp 역전 확대)
MOVE 지수 : 105.11(-1.97%)
CBOE VIX : 14.23(+3.12%)
Fear & Greed Index 51 (중립)
상품시장
- WTI: 88.84 (+1.60, +1.83%)
- 브렌트유: 92.06 (+1.48, +1.63%)
- 금: 1,935.10 (-11.70, -0.60%)
- 은: 23.40 (-0.02, -0.10%)
- 아연(LME, 3M): 2,479.00 (-30.50, -1.22%)
- 구리: 379.20 (-1.75, -0.46%)
- 옥수수: 476.50 (-8.75, -1.80%)
- 밀: 587.50 (+2.75, +0.47%)
- 대두: 1,346.50 (-24.25, -1.77%)


CPI 발표를 하루 앞둔 경계감과 오라클의 실적 전망 부진 등이 우려를 자극하며 기술주들이 약세를 보이면서, 에너지와 금융 업종 강세에도 불구하고 뉴욕 증시는 하락세로 마감
에너지(+2.31%) 및 금융(+0.72%)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IT(-1.75%) 및 커뮤니케이션(-1.06%)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
OPEC이 올해 글로벌 수요 전망치를 유지한 가운데 미국 에너지 정보청(EIA)가 글로벌 원유 재고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WTI유가는 전일대비 1.78% 상승한 88.84$/bbl을 기록
테슬라 -2.23%, 애플 -1.76%, 엔비디아 -0.68%, 마이크로소프트 -1.83%, 아마존 -1.31%, 알파벳 -1.15%, 메타 -1.92%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79%
AMD -0.01%, 인텔 +0.70%, 퀄컴 +0.86%, 마이크론 +0.40%, AMAT -1.87%,
전일 장 마감 후 실적을 공개한 오라클(-13.49%)은 시장 예상을 하회한 실적을 발표하자 급락하며 2002년 3월 이후 가장 큰 낙폭을 기록. 이는 마이크로소프트(-1.83%), 아마존(-1.31%), 알파벳(-1.21%) 등 다른 빅테크에도 영향을 주며 나스닥 지수 하락을 견인.
iPhone 15를 공개한 애플(-1.71%)은 최상위 모델(Pro Max) 가격만 $100 인상. 오는 9월 22일 출시 예정
국제유가 상승으로 에너지 업체 강세
모건스탠리가 엑슨 모빌(+2.92%)이 에너지 업종 중 탑픽이라는 의견을 전하면서 주가가 상승했고, 옥시덴털 페트롤리움(+4.06%), 마라톤 오일(+3.71%). EQT(+3.70%), APA(+3.05%) 등이 동반 상승
바클레이즈가 개최한 금융컨퍼런스에서 중소형 및 지역은행들의 긍정적인 수익 전망 추세밢로 금융주 강세.
자이온스 뱅코프(+6.81%), PNC파이낸셜(+5.56%), 키코프(+4.86%) 등 강세. 이에 나스닥 은행(KBWB)과 지역은행(KBWR) ETF는 전일대비 각각 +1.68%, +0.76%씩 상승

- MSCI 한국지수 ETF: $62.01 (-0.77, -1.23%)
- MSCI 이머징지수 ETF: $39.07 (-0.12, -0.31%)
- Eurex kospi 200: 335.28p (-0.47p, -0.14%)
- NDF 환율(1개월물): 1,324.65원 / 전일 대비 4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541.09 (-28.14, -0.79%)
- 코스피 약세 출발 예상.
9월 들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050억원, 7590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 홀로 1조 410억원 순매수 기록.
특히 개인 순매수 규모가 큰 IT가전, 화학, IT하드웨어, 철강은 이 달 들어 평균 6.6% 하락.
금일 미국 8월 CPI가 단기포인트가 되어 줄지가 관전포인트.
큰 동향이 없다면 금요일 중국 경기지표와 다음주 FOMC 그리고 BOJ 까지 관망세가 이어질 가능성.
그렇게되면 우리는 추석명절 + 연휴가 지나야 다음 시장의 컨셉이 잡힐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일부 외국계 펀드들은 리스크 관리 차원으로 한국의 비중을 축소하는 모습도 보여짐.
이런 리스크관리로 일부 편출은 시기가 지나면 다시 들어오게 되기때문에 추세를 바꾸지는 못한다는 점.
2차전지는 이제 박스 하단을 어디서 잡을 것이냐가 관전포인트인데, 금요일 FTSE 정기변경에서 에코프로의 대평주 편입도 앞두고 있음.
반도체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전망치가 올라가고 있는 가운데 미증시에서 엔비디아의 상승이 없다보니 국내종목들은 반등이 나와도 제한적인 모습이 이어지는 중.
유가가 다시 신고가를 넘겼기때문에 유가와 관련성이 있는 종목들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큰 자금들은 결국 오늘밤 CPI 를 보고 판단할 것.
CPI 가 잘 넘어가고 오늘밤 미 증시가 상승마감을 한다면 내일 선물옵션 만기날인 만큼 그 방향성으로 크게 움직일 가능성도 존재하기때문에. 단기포인트는 CPI 에 있고 큰 방향성은 연휴 이후에 잡히게 될 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