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07일 장전투자전략(종목장세는 이어짐)

이가람대표 매니저 ㅣ 조회 1520
2023-09-07 08:15:14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 입니다. 

전일 공개방송 참고해보세요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4.860 (+0.053, +0.05%)
- 유로/달러: 1.0725 (+0.0003, +0.03%)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5.0224% (+6.3bp)
- 10년물: 4.2896% (+3.0bp)
- 10Y-2Y: -73.28bp (3.29bp 역전 확대)

 

MOVE 지수 : 111.31(+1.52%) 

CBOED VIX : 14.45(+3.14%)

Fear & Greed Index : 56

 

 상품시장
- WTI: 87.54 (+0.94, +1.08%)
- 브렌트유: 90.60 (+0.69, +0.77%)
- 금: 1,944.20 (-10.70, -0.55%)
- 은: 23.50 (-0.39, -1.63%)
- 아연(LME, 3M): 2,463.00 (-9.50, -0.38%)
- 구리: 378.60 (-5.60, -1.46%)
- 옥수수: 485.75 (0.00, 0.00%)
- 밀: 609.00 (+10.25, +1.71%)
- 대두: 1,376.25 (+10.00, +0.73%)

 

2년물이 다시 5.0%를 넘어간 점와 EU의 규제 소식에 빅테크 하락.

테슬라 -1.78%, 애플 -3.58%, 엔비디아 -3.06%, 마이크로소프트 -0.20%, 아마존 -1.39%, 알파벳 -0.96%

애플(-3.58%)은 EU의 디지털법안에 대한 규제 우려와 중국의 공무원 아이폰 업무용 사용 금지 소식에 하락

BOA는 1천만대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전망. 스카이웍(-2.70%), 쿼보(-0.87%), 퀄컴(-1.60%) 등 부품주도 동반 부진. 더 나아가 아이폰 15 생산 차질 가능성이 부각된 점도 투자 심리 위축 요인.

더불어 EU의 규제 이슈도 부담. MS(-0.20%), 알파벳(-0.98%), 아마존(-1.39%), 메타(-0.33%)도 관련 이슈로 약세를 보였으나, 이미 알려져 있던 내용이라 낙폭은 제한.

지난 2021년 중국은 테슬라(-1.78%)에 대한 군부대 관계자들의 사용을 금지했던 바 있는데 이번 애플 이슈로 테슬라 사용 금지도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한 때 4% 넘게 하락하기도 했음.

도이체방크가 3분기 납품 및 이윤 측면에서 약간의 실망이 있을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한 점도 하락 요인. 

다만, 전미 자동차 노조의 파업이 진행될 경우 테슬라가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낙폭 축소. 

GM(-1.38%), 포드(-0.17%)도 약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뒤로 하고 하락마감. 

AMD -1.35%, 브로드컴 +0.01%, 인텔 +0.74%, 퀄컴 -1.60%, 마이크론 +0.17%, AMAT -0.28%
엔비디아(-3.05%)는 AMD(-1.35%)가 신제품을 출시하자 최근 발표했던 X 4060 Ti의 16GB 버전 가격 인하를 발표. 이 소식에 엔비디아의 가격 결정력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AI 관련 수요 덕분에 호황을 누리고 있어 데이터 센터 수익의 1/4인 게이밍 시장의 중요성이 크지는 않지만 AI 시장이 성숙화 될 경우 가격 결정력 악화가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유입.

브로드컴 +0.01% 은 베어드에서 목표가를 1,000 달러로 상향

인텔 +0.74%은 타워세미컨덕터와의 파운드리 협력방안 발표

 

의료장비 업체 강세
- 의료장비 업체 덱스컴(+6.53%)은 최근 비만 및 당뇨 피료제인 GLP-1 약물 사용이 증가하면서 덱스컴의 연속혈당측정기 사용이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하여, 최근 데이터는 자사의 제품 사용이 감소하고 있지 않다고 안심시키며 주가는 반등에 성공
- 다른 당뇨병 관련 기기 업체인 인슐렛(+3.44%), 탠덤 다이어비티스(+3.30%), 짐머 바이오멧(+4.13%) 등의 업체가 동반 상승

 

여행 수요 증가에도 비용 우려에 항공주 혼조세
-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2.60%)은 이번 분기 단위당 매출 전망을 -5~-7% YoY 수준이 될 것이라며 하향 조정했고, 시장 기대보다 부진한 수치라는 평가에 주가는 약세 기록
- 유나이티드 에어라인(-0.27%) 역시 제트 연료 가격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전하면서 주가 역시 하락
- 연준이 베이지북에서 관광 관련 소비가 예상보다 강하게 발표되었다고 전했음에도, 유가 상승이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알래스카 에어라인(+0.50%), 아메리칸 에어라인(+0.21%), 델타 에어라인(-0.12%) 등 항공주 주가는 혼조양상을 기록

 

인도 지연 소식에 록히드 마틴 하락
- 방산업체 록히드 마틴(-4.77%)은 미국 국방부의 테스트 문제로 F-35의 인도가 적어도 내년 4월까지 이루어지지 못할 것이라고 전하면서, 폴란드에서 대전차 미사일 판매를 위한 협약 소식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하락

- 다른 방산업체 주가 역시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는데, 제네럴 다이나믹스(-2.36%), 보잉(-2.08%), 레이시온(-1.81%), 노스럽 그루먼(-1.73%) 등이 일제히 하락

- 에어로 바이런먼트( +25%)는 시장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분기 실적과 실적 전망치를 제시한 후 상승.

 

- MSCI 한국지수 ETF: $62.02 (-0.74, -1.18%)
- MSCI 이머징지수 ETF: $39.09 (-0.22, -0.56%)
- Eurex kospi 200: 336.25p (-1.55p, -0.46%)
- NDF 환율(1개월물): 1,332.50원 / 전일 대비 1원 상승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654.46 (-29.34, -0.80%)

- 코스피는 약세 출발 예상. 

미 금리 상승과 달러 상승, 유가 상승세 지속, EU규제로 빅테크 위주 약세는 우리에게 부담이나 빅테크 위주 약세였고, 나머진 준수한 흐름이 이어지며 나스닥이 -1% 하락이고, 러셀2000은 -0.3% 하락에 그쳤다는 점에서 우리증시에도 영향은 제한적일 듯.

다만 국가 안보를 이유로 중국 정부가 애플의 아이폰을 비롯한 외국 기기들의 사용 금지 조치를 진행 중이라는 소식은 관련 종목에 부담. 이를 확대하자면 미-중 갈등 악화라는 관점으로 볼 수도 있으나 한국 기업 기기에도 해당되는 조치라는 점에서 국가 갈등보단 자국 기업 지키로 봐야 될 것. 

OECD가 8월 G20 경기 선행지수에 대해 지난달 발표된 99.89에서 기준선인 100을 상회한 100.03으로 발표해 지난해 3월 이후 처음으로 확장세로 전환했다고 발표한 점은 우호적.

글로벌 경기 선행지수가 양호한 결과를 내놓았다는 점에서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기업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 

우리증시는 약세 출발이후 외국인의 매매동향에 따라 등락이 결정 될 것. 

전일 2차전지에서 매물이 나오며 지수 하락이 깊어졌는데, 이러한 흐름은 연장되면서 시총이 작은 종목들의 업종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짐. 

다음주 CPI는 헤드라인과 근원의 전망치가 엇갈리고 있고, 선물&옵션 동시만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점도 대형주에는 부담. 

 

리오프닝과 제약바이오(AI의료, 당뇨&비만), 의료기기, 로봇 등의 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보여짐. 

삼성이 반도체 개발에 네이버AI 를 사용한다는 소식도 있고, 유한양행과 오스코텍 관련 내용들도 업데이트 되고 있고, 
반도체들은 업체마다 내용이 달라지고 있고, 최근 IR이 많은 만큼 기업들의 변화된 내용을 파악하면서 차분히 볼 필요가 있음. 

 

다만, 수급으로 밀린 종목에서 단기 모멘텀이 보이지 않는 종목들은 비중 축소를 하면서 볼 필요는 있는 시장. 

흔들리는 시장을 이용해 3분기 턴어라운드가 가능한 종목들은 저가매수의 기회로 삼아야 될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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