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30일 장전투자전략(대비와 대응이 중요)

이가람대표 매니저 ㅣ 조회 1624
2023-08-30 08:06:15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 입니다.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3.466 (-0.592, -0.57%)
- 유로/달러: 1.0880 (+0.0061, +0.56%)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8922% (-15.6bp)
- 10년물: 4.1158% (-8.6bp)
- 10Y-2Y: -77.64bp (6.95bp 역전 축소)

 

MOVE 지수 : 110.68(+0.21%) 

CBOE VIX : 14.45(-4.18%) 

Fear & Greed Index 50

 

상품시장
- WTI: 81.16 (+1.22, +1.52%)
- 브렌트유: 85.49 (+1.14, +1.35%)
- 금: 1,965.10 (+18.70, +0.96%)
- 은: 25.14 (+0.51, +2.07%)
- 아연(LME, 3M): 2,440.00 (+57.50, +2.41%)
- 구리: 383.90 (+4.75, +1.25%)
- 옥수수: 486.75 (-9.00, -1.81%)
- 밀: 600.50 (-16.75, -2.71%)
- 대두: 1,392.50 (-13.50, -0.96%)

 

[주요 경제 지표]

미국 8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 기대지수:
예상 116.0, 발표 106.1, 전월 114.0
 
미국 7월 JOLTs 구인건수:
예상 950.0만, 발표 882.7만, 전월 916.5만

 

7월 구인 건수가 3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자 금리 인상 중단 기대감이 커지면서 빅테크의 강세로 상승

소비자 신뢰지수도 예상 대비 하락

페드워치에 따르면 9월 미팅에서 금리를 동결할 확률은 87%, 11월까지 동결할 확률은 54%.

10년물은 4.11%로 떨어졌고 2년물은 다시 5%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모든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커뮤니케이션(+2.46%) 및 경기소비재(+2.35%) 업종이 특히 큰 폭으로 상승했고, 유틸리티(+0.28%) 및 에너지(+0.30%) 업종은 상대적으로 작은 폭의 상승세 기록

 

- 허리케인 이달리아의 멕시코만 통과가 예상되는 가운데 원유 생산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었는데, 

WTI유가는 전일대비 1.32% 상승한 81.16$/bbl을 기록
 

빅테크 강세

테슬라 +7.69%, 엔비디아 +4.16%, 애플 +2.18%, 마이크로소프트 +1.46%, 알파벳 +2.72%, 아마존 +1.33%, 메타 +2.66%

테슬라 +7.69%는 최근 7일 중 6일을 상승

엔비디아는 종가상 최고가로 마감. 

 

테슬라 +7.69%는 오펜하이머가 AI 컴퓨팅 클러스터를 출시하고 올해와 내년에 각각 20억 달러의 AI 관련한 지출을 통해 완전 자율주행 기술을 빠르게 향상시킬 것이라고 전망한 점도 영향. 

-  테슬라의 중국 판매도 긍정적일 것이라는 기대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59% 오르면서 3일연속 상승

AMD +3.23%, 브로드컴 +3.35%, 인텔 +2.05%, AMAT +3.14%, 램리서치 +2.75%< 마이크론 +2.10%

 

미 법원이 현물 비트코인 ETF 관련해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16.95%)의 승소를 발표하자 비트코인이 급등.

테슬라(+7.69%), 엔비디아(+4.16%), 코인베이스(+14.91%), 마이크로스트레티지(+10.79%), 라이엇 플랫폼(+17.21%), 갤럭시 디지털(+13.90%) 등 관련 종목군도 관련 소식에 급등.

 

엔비디아(+4.16%)는 금리 급락에 더해 모건스탠리가 최근 발표된 실적이 AI 산업에 긍정적인 신호가 될 수 있다며 비중 확대 의견을 확인한 점도 상승 요인

- 알파벳(+2.81%)과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대규모 모형 구축을 위한 작업을 가속화할 것이라는 소식

 

팔란티어(+5.19%)도 BOA가 AI 주요 종목이라고 언급하며 매수의견을 유지하자 동반 상승.

 

애플(+2.18%)은 9월 12일 아이폰 15 발표 소식에 상승.

 

캐털란트는 가이던스 상향 속에 +4.75% 

씨티는 버라이즌+3.40% 과 AT&T+3.94% 에 대해 매수로 상향

 

중국 관련주 강세. 

핀듀오듀오는 호 실적 발표 후 +15.43% 급등 
니오(-1.18%)는 부진한 실적 발표로 하락했으나, 리 오토(+7.79%), 샤오펑(+3.68%) 등은 강세를 보였고,

알리바바(+1.94%), 바이두(+2.50%) 등 중국 기업들은 금리 하락과 중국 경기 부양의지 표명 등에 힘입어 상승.

 

 

- MSCI 한국지수 ETF: $63.35 (+0.84, +1.34%)
- MSCI 이머징지수 ETF: $39.79 (+0.50, +1.27%)
- Eurex kospi 200: 336.20p (+2.75p, +0.82%)
- NDF 환율(1개월물): 1,318.33원 / 전일 대비 5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629.57 (+91.70, +2.59%)

- 코스피 상승 출발 예상.

미 증시가 고용 지표와 소비 심리 지표 부진으로 연준의 추가적인 긴축 가능성이 약화된 데 힘입어 강세를 보인 점

특히 최근 연준위원들이 경제지표를 보고 금리 결정을 할 것이라고 언급한 점을 감안 관련 지표 결과로 국채 금리가 급락하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59% 상승하는 등 기술주가 상승을 주도한 점은 우리증시에 긍정적. 


둔화되고 있는 중국 경기에 대해 중국 정부의 부양책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

비록 시장 참여자들은 관련 발표에 대해 소극적이라고 분석하고 있으나, 소비, 자본시장, 부동산 관련 정책들이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있어 향후 중국 경기 둔화를 제어할 것으로 예상.

 

오늘 미증시는 금리와 환율 약세 그리고 비트코인 ETF 관련 호재로 비트코인 상승한 영향이 컸고, 

11월 동결가능성이 올라갔다는 점이 증시 상승 요인이었음. 

 

결국 예상한대로 지표에 따라 계속 변동성이 나타날 구간. 

전일 JOLTS 보고서는 시장에 긍정적이었음, 오늘밤은 ADP민간고용 내일은 PCE물가, 금요일은 고용보고서와 ISM 제조업이 이어짐.

강도는 PCE물가지표와 금요일 고용보고서가 될 것. 

 

전일 JOLTS만 가지고 판단하긴 이르다는 점. 외국인도 갭상승시 포지션 상단인 2,570~80 사이에서는 차익매물을 내놓을 가능성도 존재. 

 

11월 금리추가 인상 가능성에 올랐던 금리와 환율이 11월 동경가능성이 높아지며 내려온 점은 긍정적이나

이번주 데이터는 추가로 확인이 필요함. 

 

결국 증시는 '대비'와 '대응'이 중요. 

차익매도를 보면서 현금을 늘려놓으면 강세장에서 할것들이 더 많아지나

차익없이 그냥 지켜보다 하락을 맞을 경우 저가 매수 등 대응을 할 수 있는게 없게 됨. 

 

국내 증시의 특성을 생각해봤을 때 약세에서 반등하는 구간에는 늘 차익이 강하게 뒤따르게 되니 오늘 상승시에는 일부 차익실현도 필요하다고 판단함. 

 

8월 마감 앞두고 시장분위기가 다시 좋아져서 다행입니다. 
오늘과 내일 마무리 잘하고, 9월을 잘 준비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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