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25일 장전투자전략(결국 오늘 밤이 중요)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 입니다.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4.012 (+0.593, +0.57%)
- 유로/달러: 1.0809 (-0.0054, -0.50%)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5.0186% (+5.2bp)
- 10년물: 4.2352% (+4.3bp)
- 10Y-2Y: -78.34bp (0.85bp 역전 확대)
MOVE 지수 : 117.56(-0.71%)
CBOE VIX : 17.20(+7.63%)
Fear & Greed Index : 44 (공포 진입 단계)
상품시장
- WTI: 79.05 (-0.06, -0.08%)
- 브렌트유: 83.36 (-0.08, -0.10%)
- 금: 1,947.10 (-3.50, -0.18%)
- 은: 24.58 (-0.20, -0.81%)
- 아연(LME, 3M): 2,394.00 (+23.00, +0.97%)
- 구리: 379.35 (-4.95, -1.29%)
- 옥수수: 488.25 (-2.50, -0.51%)
- 밀: 631.75 (-6.75, -1.06%)
- 대두: 1,371.75 (+11.75, +0.86%)
[주요 경제 지표]
미국 지난 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예상 24.0만, 발표 23.0만, 전월 24.0만
미국 7월 내구재주문 MoM:
예상 -4.0%, 발표 -5.2%, 전월 4.4%


잭슨홀 미팅을 앞둔 경계감과 시장금리 상승 영향에 성장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개장 30분만에 하락세로 전환한 후 낙폭을 확대하며 마감
나스닥100에서는 단 6종목만이 상승 마감
작년 잭슨 홀 미팅의 악몽을 기억하는 투자자들은 이번 미팅 전에 불확실성에서 벗어나기 위해 일단 오른 주식들을 파는 모습
모든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IT(-2.15%) 및 커뮤니케이션(-2.04%) 업종이 특히 큰 폭으로 하락했고, 금융(-0.35%) 및 부동산(-0.41%) 업종은 상대적으로 작은 폭의 하락세 기록
빅테크 약세
테슬라 -2.88%, 애플 -2.62%, 마이크로소프트 -2.15%, 엔비디아 +0.10%, 아마존 -2.72%, 알파벳 -1.96%, 메타 -2.55%
애플(-2.62%)은 여러 투자회사들이 대형 기술주 중 가장 낮은 비중으로 매수한 기업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엔비디아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AMD의 급락 속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35% 큰 폭 하락
AMD -6.97%, 브로드컴 -2.52%, 인텔 -4.09%, AMAT -3.70%, 마이크론 -2.30%
엔비디아(+0.10%)는 양호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와 함께 자사주 매입 발표로 상승. 다만, 차익 실현 매물도 여전해 6.7% 상승했던 주가가 보합권까지 둔화되는 등 변동성을 보임. 엔비디아의 상승이 축소되는 등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자 C3.AI(-11.56%), 슈퍼 마이크로(-5.44%), 팔란티어(-7.58%), 유아이패스(-4.94%) 등은 물론, MS(-2.15%), 알파벳(-2.09%), 오라클(-4.18%)과 AMD(-6.97%) 등이 크게 하락.
특히 AMD가 AI산업에서 엔비디아의 상대가 안된다는 평가로 낙폭이 컸음.
인텔(-4.09%)도 같은 이유로 크게 하락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35% 하락
보잉(-4.93%)은 일부 결함이 발견되자 737 맥스의 인도가 지연될 것이라는 소식.
향후 아이폰 15 판매량, 서비스 부문 성장률 증가 여부 등으로 비중 조절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이 부각.
오토데스크(+2.07%)는 양호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로 상승한 반면 스노우플레이크(-5.16%)는 수익 감소를 이유로 부진.
넷플릭스(-4.82%)와 디즈니(-3.91%)는 작가들의 파업 관련 협상이 재개되겠지만 합의까지는 수월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 속 하락.
인튜이트(-0.47%)와 마벨 테크(-6.85%)는 예상을 소폭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 후 시간 외 각각 2%, 5% 하락 중
마벨테크의 시간외 약세는 좀 아쉬움.

- MSCI 한국지수 ETF: $61.51 (-0.04, -0.06%)
- MSCI 이머징지수 ETF: $38.87 (-0.15, -0.38%)
- Eurex kospi 200: 330.25p (-3.65p, -1.09%)
- NDF 환율(1개월물): 1,326.12원 / 전일 대비 3원 상승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481.30 (-120.71, -3.35%)
- 코스피 하락 출발 예상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급락과 엔비디아의 보합권 마감 그리고 AMD 의 급락은 우리증시에 부정적.
전일 관련 업종내 종목들이 미리 선방영으로 차익매물이 나오긴 했으나 투자 심리에 부정적.
지난해 잭슨홀 컨퍼런스에서 파월 의장의 발언 여파로 S&P500지수가 3.4% 하락했었다는 점이 전일 시장에 심리적 압박을 주기도 했음. 다만 시장은 이 부분을 이번엔 대체로 낙관적으로 보고 있음.
오늘밤 제롬파월 연준의장의 매파적인 발언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시장은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다는 점.
환율에서는 증시대비 큰 변동이 없었으나 다시 미국 2년물이 5.0%를 넘어가는 등 금리에서 아직 불안정한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고 있다는 점은 부담.
시장은 제롬파월 연준의장의 발언이후 리스크 해소가 될 것으로 기대.
한편으로는 이런 기대감이 부담이라는 측면도 있음. 결국 발언 이후 금리 동향이 중요.
금리 동향을 예측 할 수 있는 사람은 전 세계에 한 명도 없기때문에 확인이 필요.
우리증시는 하락민감도가 확대되는 가운데, 외국인들이 매매동향에 따라 등락이 결정 될 것.
반도체가 약세로 갈 경우 그 수급이 나와서 금리와 연관성이 떨어지는 테마 종목 혹은 최근 다시 기대감이 들어가고 있는 리오프닝 종목 (피부미용, 호텔, 카지노, 면세)이 버티는지에 관심.
더불어 비만&당뇨에 대한 관심도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관련종목의 동향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