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혼조세, 파월 연설 대기!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MBN GOLD 김영민 전문가입니다.
오늘 새벽 글로벌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미국증시 3대 지수는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S&P가 미국 지역은행 5곳의 신용등급을 강등하면서 금융주와 은행주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과도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는 경계성 매출이 출회되면서 3%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베트남의 전기차 기업 빈 패스트 주가가 무려 108% 폭등하면서 포드와 GM의 시총의 두 배 가까이 앞질렀습니다. 테슬라가 0.8%상승했고 애플도 0.8%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51% 하락했고 S&P500 지수는 0.28% 하락, 나스닥 지수는 0.06% 상승 마감했습니다.
유럽 증시는 기술적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최근 가파른 조정 이후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요국 증시에 반등에 성공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영국 증시는 0.18% 상승했꼬 독일은 0.66%, 프랑스는 0.59% 각각 상승 마감했습니다.
전일 국내증시는 양대 지수 모두 소폭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의 매도세가 8거래일 연속으로 이어졌습니다. IT, 자동차 업종의 부진 속에 NAVER가 3% 상승했고 LG엔솔, 삼성SDI 등 배터리 기업들이 1~2%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거래일 연속 순매수에 나섰습니다. 에코프로가 7% 넘게 급등하면서 에코프로비엠을 추월해서 코스닥 시총 1위에 등극했습니다. 2차전지 소재 기업들이 일부 반등에 성공한 가운데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은 HBM3 수혜주 위주로 차익매물이 출회되면서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스가 상한가까지 급등했고 일부 중소형 제약바이오 종목들의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으로 수산, 양계, 천일염 관련주가 단기 테마로 급등했습니다.
글로벌 증시가 대외 악재에 대한 내성을 키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 은행권 신용등급 강등 여파, 중국발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국채금리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다만, 원달러 환율이 연중 고점을 찍고 하락세로 전환하면서 외국인 수급 개선에 대한 가능성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점 확인 이후 기술적 반등 구간으로 진입한 만큼 주도섹터 종목에 대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저가 전기차 시장에 대한 원통형 배터리, LFP 배터리 관련주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중소형 제약바이오 종목들의 하반기 상승 랠리가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액티브 ETF 상장에 따른 수급 개선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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