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21일 장전투자전략(변곡이 되어야 할)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 입니다.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3.375 (-0.197, -0.19%)
- 유로/달러: 1.0873 (+0.0001, +0.01%)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9425% (+1.3bp)
- 10년물: 4.2546% (-2.0bp)
- 10Y-2Y: -68.79bp (3.28bp 역전 확대)
MOVE 지수 : 120.51(-0.52%)
CBOE VIX : 17.30(-3.30%)
Fear & Greed Index : 45
상품시장
- WTI: 81.25 (+0.86, +1.07%)
- 브렌트유: 84.80 (+0.68, +0.81%)
- 금: 1,916.50 (+1.30, +0.07%)
- 은: 23.06 (+0.02, +0.08%)
- 아연(LME, 3M): 2,300.00 (+2.00, +0.09%)
- 구리: 374.05 (+1.10, +0.29%)
- 옥수수: 493.00 (+7.25, +1.49%)
- 밀: 639.00 (+23.75, +3.86%)
- 대두: 1,353.25 (+23.25, +1.75%)


장기채 금리 상승이 주춤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중국 경제 지표 부진과 헝다 그룹 파산으로 우려가 이어지고 다음 주 잭슨홀 미팅을 앞둔 부담까지 더해지면서 뉴욕 증시는 좁은 범위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혼조세로 마감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3주 연속 하락 마감하면서 2월 이후 최장 기간 하락세를 기록
에너지(+0.94%) 및 유틸리티(+0.39%)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커뮤니케이션(-0.98%) 및 경기소비재(-0.32%)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
빅테크 약세 지속
테슬라 -1.70%, 애플 +0.28%, 엔비디아 -0.10%, 마이크로소프트 -0.13%, 아마존 -0.57%, 알파벳 -1.89%, 메타 -0.65%
테슬라는 7월 고점 대비 30% 이상 하락
테슬라(-1.70%)는 실적 발표에서 가격보다 판매량 증가가 더 중요하다는 입장을 되풀이 후 가격 인하 및 이익률 둔화 우려가 유입되며 하락 지속. 여기에 테이터 유출로 인한 고객의 피해 소식, 샤오펑(-4.28%)의 가격 경쟁으로 인한 실적 부진도 부담.
에버코어는 애플 +0.28%에 대해 9월 12일에 출시 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 15를 살펴본 후 진화하는 제품으로 평가하면서 210불의 목표가와 함께 아웃퍼폼 의견을 제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48% 상승하면서 3일 연속 하락세에서 벗어남.
AMD +0.97%, AMAT +3.68%, 인텔 +0.52%, 마이크론 +0.05%, ASML +1.71%
반도체 장비 업체 AMAT(+3.69%)은 전일 장 종료 후 긍정적일 실적을 발표했는데, 이번 분기 실적 전망을 낙관적으로 제시하고 반도체 업계의 침체가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
- 모건스탠리가 AMAT의 실적에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났다고 언급하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
AMD(+0.97%), 인텔(+0.52%), 마이크론(+0.05%)의 하락세가 둔화되었고, 나스닥은 -0.20% 하락했으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48% 상승 마감
- 다음 주 실적 발표를 앞둔 엔비디아(-0.10%)는 한 때 4% 가까이 하락했으나, 23일 발표되는 실적에 대한 기대 속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소폭 하락 마감.
웰스파고의 크리스 하비는 AI관련주들에 대한 ‘셀온뉴스’ 반응이 주가가 단기 바닥을 찍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음.
할인점 유통업체 로스 스토어(+5.01%)는 전일 장 종료 후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는데, 생필품 비용 증가가 개선되며 중저소득층의 수요 악화 역시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하면서 주가는 S&P500 기업 중 가장 큰 폭으로 상승
- 긍정적인 실적을 발표했던 TJX(+1.39%), 타겟(+0.84%)은 이틀째 강세를 기록했고, 전일 약세를 보였던 달러제네럴(+1.55%), 월마트(+1.44%) 등의 유통업체 주가도 반등에 성공
장 마감 후 호실적을 발효한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시간 외 +11% 상승.
화장품 업체 에스티로더(-3.31%)는 EPS가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흑자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지역의 매출 회복이 기대만큼 가장하지 않다는 평가에 시장 기대보다 낮은 가이던스를 제시하면서 주가는 하락 마감
일라이릴리(+1.63%)는 비만 치료제 이슈 등으로 상승 지속. 리제네론(+1.97%)는 안질환 치료제의 FDA 승인 소식으로 상승. 전일 비 영리 보험업체인 블루실드 오프 캘리포니아가 의존을 줄일 것이라고 발표하자 급락했던 CVS헬스(+0.01%), 월 그린부츠(-0.52%) 등 약국업체들은 안정 속 보합권 등락. 시그나(+2.03%), 유나이티드 헬스(+0.91%) 등은 반등.
중국기업 약세 지속
니오(-7.22%), 리오토(-4.88%)도 하락. 알리바바(-2.89%), 진둥닷컴(-4.75%) 등 중국 기업들은 중국 부동산 이슈에 주목하며 하락.

- MSCI 한국지수 ETF: $60.67 (-0.15, -0.25%)
- MSCI 이머징지수 ETF: $38.40 (-0.26, -0.67%)
- Eurex kospi 200: 329.10p (+0.60p, +0.18%)
- NDF 환율(1개월물): 1,338.02원 / 전일 대비 1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462.74 (+16.38, +0.48%)
- 코스피 소폭 상승 출발 예상.
미 증시가 약세마감 이긴 했으나 하락이후 낙폭을 축소하며 반등마감했다는 점이 우리증시에 긍정적.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장 초반 1% 넘게 하락하기도 했으나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결국 0.48% 상승 마감해 최근 미리 오르고 있었던 it반도체 업종군에도 긍정적.
물론, 반도체 장비 업종 중심의 반등이었던 점을 감안 우리증시도 최근 흐름이었던 it소부장의 장비주들의 강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긍정적.
중국 부동산 불안 이슈가 부각되고 있으나, 시스템적인 리스크로 확대될 가능성은 제한되고 있고,
특히 중국 인민은행은 MLF 금리인하를 단행해 LPR 금리 인하 가능성도 높다는 점.
최근 부동산 대출 연장 등 일부 부양책이 논의되거나 발표되고 있고, 지난 주 인민은행이 ‘정확하고 강도 높은’ 부양책을 언급해 시장 우려와 달리 강도 높은 부양책 가능성이 높은 점도 긍정적
이런 흐름으로 가준다면 중국 경기 둔화 우려를 완화시킬 수 있어 우리증시에도 긍정적.
중국의 부양책 기대감과 엔비디아 실적발표 및 가이던스 상향되는 컨퍼런스콜에 대한 기대감.
더불어 잭슨홀 미팅이후 미국 장기물의 약세 전환에 대한 기대감등이 존재하는 점에서 지난주의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
hbm 관련 장비주의 강세 지속이 시장의 버팀목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
여기에 새롭게 어느쪽에 수급 쏠림이 나타나 줄것이냐가 관전포인트가 될 것.
시장의 큰 포인트 중 하나인 '엔비디아'와 '잭슨홀미팅'이 잘 지나가면서 환율과 국채금리만 다시 안정세를 찾아준다면 8월 마지막주와 9월초부터는 다시 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지금은 당장은 쉬어갈 순 있어도 빠질 이유가 없음/ 외국인 포지션 변화가 없으나 장중 하방을 늘리는 모습도 지속적으로 포착되는 중, 결국 뭔가 바뀌기 전까진 변동성 구간)
하반기 성장에 대한 포인트가 잡히는 종목에도 꾸준히 관심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