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17일 장전투자전략(제한적인 시장)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 입니다.
전일 공개방송 참고해보세요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3.471 (+0.262, +0.25%)
- 유로/달러: 1.0879 (-0.0026, -0.24%)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9673% (+1.5bp)
- 10년물: 4.2583% (+4.7bp)
- 10Y-2Y: -70.90bp (3.22bp 역전 축소)
MOVE 지수 : 117.24(-3.75%)
CBOE VIX : 16.78(+1.94%)
Fear & Greed Index : 52 (중립)
상품시장
- WTI: 79.38 (-1.76, -2.17%)
- 브렌트유: 83.45 (-1.58, -1.86%)
- 금: 1,928.30 (-11.90, -0.61%)
- 은: 22.86 (-0.18, -0.77%)
- 아연(LME, 3M): 2,283.50 (-31.00, -1.34%)
- 구리: 369.55 (-2.10, -0.57%)
- 옥수수: 481.50 (+6.25, +1.31%)
- 밀: 623.00 (+1.00, +0.16%)
- 대두: 1,323.50 (+19.75, +1.51%)

7월 연준 회의록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을 우선시 하고 있으며 추가 금리 인상의 필요상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던 것으로 전해짐.
유틸리티(+0.46%)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하락했고, 경기소비재(-1.27%) 및 커뮤니케이션(-1.21%) 업종이 특히 큰 폭으로 하락
빅테크 약세
테슬라 -3.16%, 엔비디아 -1.03%, 애플 -0.50%, 마이크로소프트 -0.24%, 아마존 -1.89%, 알파벳 -0.83%, 메타 -2.54%
테슬라(-3.16%)는 중국에서의 가격 인하 소식으로 하락 지속. 니오(-3.63%), 샤오펑(-3.29%) 등 중국 전기차 업종도 가격 경쟁 우려로 하락. 전일 상장하며 급등했던 베트남 전기차인 빈패스트(-18.75%)는 매물 출회되며 급락.
테슬라는 4거래일 연속 하락, 애플도 장 막판 마이너스 전환하면서 3일 연속 하락 마감했고
구글, 메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도 3일 연속 하락 마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08% 하락=> 이번달에만 -8%를 기록.
AMD -3.74%, 브로드컴 -1.13%, 인텔 -3.57%, 마이크론 -1.70%, AMAT -1.31%
AMD -3.74%는 리서치부티끄에서 부정적인 리포트가 있었고 최근 8일 중 7일을 하락 중
엔비디아(-1.03%)는 다음 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이번에는 도이체방크나 레이몬드, 파이퍼샌들러 등이 초과 수요 환경이 지속될 수 있다며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하고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자 2% 가까이 추가적인 상승했었지만, 하락 전환 마감.
로젠블랏은 엔비디아의 목표가를 800불까지 상향 조정
타워 세미컨덕터(-10.69%)는 인텔(-3.57%)의 인수 제안 철회 소식에 하락.
유통업체 강세
전일 장 종료 후 실적을 발표한 유통업체 타겟(+2.96%)은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과 연간 실적 가이던스 하향 조정을 동시에 발표했음에도, 시장에서 예상한 만큼의 하향 조정은 아니었다는 평가에 주가는 상승세 기록
- 의류 유통업체 TJX(+4.13%)는 개장 전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는데, 매장 방문자수가 견조하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전하면서 주가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
- 다만 실적을 발표한 기업 이외의 유통업종 주가는 견조했다고 말하기 어려웠는데, 로스스토어(+1.07%), 코스트코(+0.10%), 월마트(+0.05%) 등의 주가는 강보합 수준에서 마감
은행 섹터의 하락세 이어짐.
BOA -2.17%, 씨티그룹 -1.34%, 제이피모건 -0.42%, 골드만삭스 -0.93%
징동닷컴(-3.03%)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에도 중국 경기에 대한 우려 속 소비 지출 감소 가능성으로 하락.
알리바바(-2.70%), 바이두(-3.52%)도 하락

- MSCI 한국지수 ETF: $60.76 (-1.25, -2.02%)
- MSCI 이머징지수 ETF: $38.57 (-0.35, -0.90%)
- Eurex kospi 200: 331.50p (-0.85p, -0.26%)
- NDF 환율(1개월물): 1,342.22원 / 전일 대비 4원 상승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480.08 (-73.88, -2.08%)
- 코스피 소폭 하락 출발 예상.
국내 증시는 연준 긴축 경계에 따른 미국 시장금리 급등, 중국발 위기 여진 등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
다만, 코스피 기준 최근 4거래일 연속 하락에 따른 기술적 매수세 유입으로 주가 되돌림 압력도 발생할 수 있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08% 하락하고 Global X Autonomous & Electric Vehicles ETF(DRIV)가 1.80% 하락하는 등 반도체와 전기차 관련 종목군의 부진도 여전히 진행됐고 장 마감 앞두고 국채 금리의 상승폭이 확대되자 관련 업종의 하락폭이 확대된 점은 부담.
달러/원 상승으로 장초반 외국인의 매도로 시작할 것이라는 것도 수급적 부담.
장중 환율의 변화를 잘 체크해야 됨. 달러/원 환율이 하락으로 바뀐다면 외국인 매매동향도 바뀔 수 있기 때문.
8월 이후 고점대비 약 5.3% 하락한 코스피는 전일 급락을 기점으로 기술적 지지선 역할을 해온 120일선(2529pt)을 하회. 이는 추가 하락에 대한 우려감을 낳을 수 있음.
최근 1년동안 코스피가 120일선 하회 이후 재차 120일선 위로 복귀했던 사례는 1) 2023년 1월 19일 이후, 2) 2023년 3월 16일 이후 등 두 번의 사례가 존재.
이번에 120일선을 하회한 것은 표면적으로 중국 부동산 리스크가 작용했으나, 연준의 정책 불확실성(추가 인상 or 중단)이 기저에에 있음.
엔비디아 발표도 있지만 매크로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결국 2주도 채 남지 않은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 의장등의 스탠스 변화가 달려있을 것으로 보여짐.
즉, 그 전까진 시장 내 큰 포인트가 부재해 소극적 움직임이 이어질 가능성.
그동안 문제였던 밸류에이션에 대한 부담은 많이 줄었고, 금융시스템 리스크가 아니기때문에 점점 바닥을 잡을려는 모습을 보일 수 있고, 중국내 문제들은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도 있기때문에 그전에 어떻게든 여럿 문제들을 해결 하려고 할 것으로 보여짐.
현재 나타난 리스크의 우려감들이 한번에 해소가 될 가능성까지도 존재.
외국인 선물 과매도가 조금 풀리는 것부터 수급적인 요인들이 풀려준다면 증시는 급반등의 안정을 찾게 될 것.
이러한 포인트가 나오기 전까진 보수적 시각을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