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16일 장전투자전략(호재쌓이는 엔비디아)

이가람대표 매니저 ㅣ 조회 1647
2023-08-16 08:19:17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 입니다.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3.217 (+0.027, +0.03%)
- 유로/달러: 1.0903 (-0.0003, -0.03%)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9543% (-1.3bp)
- 10년물: 4.2149% (+2.4bp)
- 10Y-2Y: -73.94bp (3.62bp 역전 축소)

 

MOVE 지수 : 121.80(+1.55%) 

CBOE VIX : 16.46(+11.07%)

Fear & Greed Index : 57

 

상품시장
- WTI: 80.99 (-1.45, -1.76%)
- 브렌트유: 84.89 (-1.23, -1.43%)
- 금: 1,935.20 (-10.70, -0.55%)
- 은: 22.97 (-0.13, -0.58%)
- 아연(LME, 3M): 2,314.50 (-35.00, -1.49%)
- 구리: 370.55 (-6.30, -1.68%)
- 옥수수: 475.50 (-14.00, -2.87%)
- 밀: 623.75 (-18.50, -2.88%)
- 대두: 1,305.25 (-21.50, -1.62%)

 미국 소비가 예상보다 긍정적으로 발표되었음에도 다른 경제지표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중국 소매판매와 산업생산이 모두 예상치를 밑돌면서 중국 경제 둔화가 예상보다 심각하다는 평가와

피치가 다시 한번 제이피모건을 비롯한 대형은행의 신용등급을 강등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시장이 흔들렸습니다. 

 

모든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에너지(-2.44%) 및 금융(-1.91%) 업종이 특히 큰 폭으로 하락했고, 헬스케어(-0.36%) 및 IT(-0.91%) 업종은 상대적으로 작은 폭의 하락세 기록

 

 중국 경제지표 부진과 달러화 강세 영향에 WTI유가는 전일대비 1.84% 하락한 80.99$/bbl을 기록

 

엔비디아 +0.43%, 테슬라 -2.84%, 애플 -1.12%,마이크로소프트 -0.67%, 아마존 -2.06%, 알파벳 -1.18%, 메타 -1.38%

테슬라 -2.84%는 미국에서 저가형 모델을 출시한다는 소식 속에 3일 연속 하락세

 

AMD -0.56%, 브로드컴 -1.36%, 인텔 -2.55%, 마이크론 -4.32%, 퀄컴 -2.05%, 마벨 -0.7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1.70% 하락

전일 +6%대 상승했던 마이크론은 -4%대를 기록하면서 변동성이 큰 움직임

 지난 월요일에 모건스탠리는 엔비디아 +0.43%의 장기 주가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평가하고 사우디와 UAE에서 AI 소프트웨어 구축을 위해 엔비디아의 고성능 반도체를 매량으로 매입하고 있다는 소식에 엔비디아는 월요일에 7.1% 상승했는데, UBS와 웰스파고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며 주가는 +0.43% 상승, 다만, 장 후반 상승폭 반납.

엔비디아를 제외한 다른 반도체 업체 주가는 일제히 하락

 

 피치와 카시카리 총재 발언 지역은행 하락. 

JP모건(-2.55%), BOA(-3.20%) 등 대형 은행은 물론, 코메리카(-4.49%), 웨스턴 얼라이언스(-4.12%), 이스트 웨스트 뱅코프(-4.81%), 팩웨스트 뱅코프(-3.71%) 등 하락. 

최근 무디스가 일부 지역 은행들에 대한 신용 등급을 하향 조정한 데 이어 피치가 신용등급 강등할 수 있다고 경고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금융업에 대한 규제 강화를 언급

 

개장 전 실적을 발표한 주택용품 유통업체 홈디포(0.66%)는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는데, 소비자들이 주택건설용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는 평가에 약세장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상승세 기록
- 버크셔 헤서웨이는 주택건설업체 DR호튼(+2.89%)의 비중을 늘렸다고 공시하면서, 전반적인 시장의 하락과 주택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레나(+1.77%), 톨브라더스(+0.94%), 풀티그룹(+0.24%) 등 주택건설업체 주가는 동반 상승

 

 

- MSCI 한국지수 ETF: $62.01 (-0.55, -0.88%)
- MSCI 이머징지수 ETF: $38.92 (-0.45, -1.14%)
- Eurex kospi 200: 337.85p (+0.60p, +0.18%) - 야간선물 휴장
- NDF 환율(1개월물): 1,336.57원 / 전일 대비 5원 상승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553.96 (-61.49, -1.70%)

- 코스피는 소폭 하락 출발 예상. 

 

미 증시가 전일 상승을 뒤로하고 다시 중국 경제 지표와 피치에서 은행에 대한 신용등급 하향조정 경고로 다시 하락마감했다는 점은 우리증시에 부담. 

일부 호재성 재료가 유입된 종목을 제외하고 대부분 종목이 하락하는 등 투자 심리가 위축된 점과

달러/원 환율이 5원 상승한 1,336원에서 출발 할 것이라는 점도 외국인 수급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시장환경에 다시 불안감이 생기고 있고, 특히 달러/원 환율은 최근 1,260원에서 쉼 없이 단번에 1,336원까지 올랐음.


미국 소매판매가 예상을 크게 상회하는 등 긍정적인 지표 결과가 있었으나, 이번 소매판매가 아마존 프라임 데이 영향, 카드 사용액 급증에 따른 결과일 수 있어 향후 소비 증가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평가. 

오히려 소비 증가가 결국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 가능성을 자극할 수 있다는 점은 달러 강세, 그로 인한 원화 약세 기조 확대로 이어질 수 있어 외국인 수급에 부정적.

국내증시는 모처럼 상승한 월요일 미 증시를 반영하지 못하고, 전일 하락을 반영하며 약세 출발 할 예정,

약세 출발 이후 매도 물량 소화 과정을 거칠텐데, 이때 갭하락에 따른 프로그램 매수 유입이 얼만큼 될 수 있겠느냐가 관건. 

 

최근 프로그램 매수세가 시총상위종목에 다시 들어가기 시작했기때문. 

오늘도 갭하락에서 프로그램매수가 시총상위로 몰린다면 지수는 어느정도 버티면서 반등을 시도할 가능성. 

중국 경기 불안감은 최근 강세를 만들고 있는 중국 관련 리오프닝종목에도 부담이 될 수 있음. 

테슬라의 가격 인하 정책으로 주가 약세가 이어진 가운데, 엔비디아가 호재성 재료가 쌓이며 버틴점은 국내 관련업종 종목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갭하락에 따른 프로그램매수 유입 규모와 외국인의 매매 동향 

장중 환율 변화를 체크하며 주시할 필요가 있는 증시 

 

시장은 호재를 찾고 있는데, 엔비디아에 호재가 쌓이고 있기때문에 결국 시장의 가장 큰 포인트는 8월23일(현지시간) 엔비디아 실적발표와 매크로는 8월24(현지시간) 잭슨홀 미팅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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