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08일 장전투자전략(반발매수유입)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 입니다.
전일 공개방송 참고해보세요.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2.098 (+0.081, +0.08%)
- 유로/달러: 1.1001 (-0.0005, -0.05%)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7787% (+1.5bp)
- 10년물: 4.0945% (+6.1bp)
- 10Y-2Y: -68.42bp (4.61bp 역전 축소)
상품시장
- WTI: 81.94 (-0.30, -0.36%)
- 브렌트유: 85.34 (-0.38, -0.44%)
- 금: 1,970.00 (-5.20, -0.26%)
- 은: 23.23 (-0.54, -2.26%)
- 아연(LME, 3M): 2,496.50 (-7.50, -0.30%)
- 구리: 383.50 (-2.85, -0.74%)
- 옥수수: 495.75 (+0.75, +0.15%)
- 밀: 657.50 (+24.25, +3.83%)
- 대두: 1,302.00 (-29.50, -2.21%)

이번 주 CPI 발표를 앞둔 가운데, 지난 주 3거래일 연속 하락한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뉴욕 증시는 상승세로 마감
유틸리티(-0.02%)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상승했고, 커뮤니케이션(+1.88%) 및 금융(+1.26%) 업종이 특히 큰 폭으로 상승
- 지난 주 사우디의 감산 연장 소식에 상승했던 WTI유가는, 차익실현 매물 출회와 달러화 강세 영향에 전일대비 1.06% 하락한 81.94$/bbl을 기록
빅테크 엇갈림
테슬라-0.95%, 애플 -1.73%, 마이크로소프트 +0.71%, 엔비디아 +1.65%, 아마존 +1.90%, 알파벳 +2.67%, 메타 +1.88%
아마존(+1.90%)은 반독점 소송에 앞서 다음주 FTC와 면담을 가질 것이라는 소식에 힘입어 상승.
알파벳(+2.67%)은 AI4 2023 컨퍼런스를 통한 AI 산업의 확대 기대 심리가 부각되며 상승.
MS(+0.71%), 메타(+1.88%), 엔비디아(+1.65%)도 상승
애플(-1.73%)은 지난 주 실적 발표 이후 지속적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지속.
테슬라(-0.97%)는 CFO의 사임 발표로 하락. 테슬라의 2인자 역할을 하고 있었으며 향후 테슬라를 이끌 것으로 거론되어 왔던 점을 감안 CEO 리스크 우려로 하락.
반도체강세
AMD +0.85%, 브로드컴 +1.75%, 인텔 +0.26%, 마이크론 -0.76%, 램리서치 +2.16%, AMAT +3.24%
필라델피아 반도체: 3,739.41 (+40.21, +1.09%)
여행주 강세
지난 주 부킹 홀딩스(+5.87%), 익스피디아(+4.17%), 에어비앤비(+2.16%) 등의 여행 관련 업체가 실적을 발표했는데, 해외 여행 수요가 견조하고 특히 아시아와 유럽 지역 호텔 예약이 증가하고 있다고 있다고 전함
- 여행 수요가 견조하다는 평가가 이어지며 이 날은 크루즈 업체 카니발(+5.13%), 로열캐리비안(+3.98%),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라인(+2.95%) 등이 강세를 보였고, 호텔 체인업체 하야트(+2.74%), 힐튼(+1.41%) 역시 동반 상승
- 반면 유가 상승과 미국내 여행 수요는 상대적으로 강하지 않다는 평가에 항공업체 유나이티드 에어라인(+2.50%), 델타(+1.46%), 사우스웨스트(+0.73%) 등은 상대적으로 작은 폭의 상승세 기록
긍정적인 실적에 버크셔 헤서웨이 사상 최고치 경신
- 워렌 버핏의 버크셔 헤서웨이 B 주식(+3.60%)은 긍정적인 실적을 발표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는데, 보험료 수익이 증가했고 단기 국채로 비축한 현금이 투자 수익 개선에 도움을 주었다고 전함
- 미국 경제 전반에 투자하는 포트폴리오를 가진 버크셔 헤서웨이는 미국 경제에 대해 낙관론을 유지하고, 미국 주식 시장 랠리가 좀 더 이어질 수 있다는 입장을 전함
특히 부채한도 협상 난항이 있던 2분기에 채권 매입을 확대해 이익을 크게 확대한 점이 특징
페이팔(+2.66%)은 스테이블 코인을 출시한데 힘입어 상승.
암젠(+3.97%)은 지난 주 호전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 등으로 강세를 보인 데 이어 오늘도 상승세를 지속.
유나이티드 헬스(+1.59%)는 체인지 헬스케어 인수 관련 법원 소송에서 점차 승리할 수 있다는 기대 심리가 부각되자 상승. ICE(+1.82%)가 블랙 나이트(+4.00%) 인수에 대한 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FTC와 합의했다는 소식이 유나이티드 헬스의 인수 소송에도 긍정적인 영향
바이오엔텍(-7.49%)은 실망스러운 수익을 발표로 하락. 모더나(-6.46%), 노바백스(-6.54%) 등도 미래에 대한 우려로 하락 지속

- MSCI 한국지수 ETF: $64.65 (-0.18, -0.28%)
- MSCI 이머징지수 ETF: $40.48 (-0.06, -0.15%)
- Eurex kospi 200: 342.10p (+1.15p, +0.34%)
- NDF 환율(1개월물): 1,306.16원 / 전일 대비 1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739.41 (+40.21, +1.09%)
- 코스피 소폭 상승 출발 예상.
미 증시가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을 보인 점은 우리증시에 긍정적.
전일 2차전지 약세인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외국인 매수가 들어왔다는 점이 특징.
오늘 반발매수 유입으로 국내증시는 견고한 움직임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
반도체와 2차전지에서 저가매수 유입으로 반등이 나타날 경우 최근 강세였던 중소형 업종은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음.
하지만 아직 실적발표가 남았기때문에 실적발표 내용에 따라 등락이 결정될 것.
중소형중의 실적발표영향은 수요일까지 큰 영향이 있고, 목요일 이후부터는 점차 누그러 질것.
결국 큰 방향성은 2차전지와 반도체에 있는데 2차전지는 개별 종목에 대한 이벤트가 있는 가운데 변동성 구간으로 단타와 롱포지션간 물량 싸움이 될 수 있겠고, 엔비디아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반도체에는 단타보단 안정적인 롱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있음.
결국 시장의 방향성은 정해져 있는 가운데 등락이 나타나는 구간이고, 수렴이 끝나고 나면 다시 방향을 잡을 것으로 기대.
2차전지의 꼬인 수급도 거의 마무리단계에 있다고 보여짐에 따라 이번주는 중소형 실적으로 대응하면서 차익관점을 보고
다시 주도 업종에 관심을 가져야 되는 시기가 오고 있다고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