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07일 장전투자전략(결국 포인트는)

이가람대표 매니저 ㅣ 조회 1770
2023-08-07 08:28:54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 입니다.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2.017 (-0.525, -0.51%)
- 유로/달러: 1.1006 (+0.0057, +0.52%)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7641% (-11.7bp)
- 10년물: 4.0338% (-14.1bp)
- 10Y-2Y: -73.03bp (2.44bp 역전 확대)

 

상품시장
- WTI: 82.82 (+1.27, +1.56%)
- 브렌트유: 86.24 (+1.10, +1.29%)
- 금: 1,976.10 (+7.30, +0.37%)
- 은: 23.72 (+0.02, +0.08%)
- 아연(LME, 3M): 2,504.00 (+19.00, +0.76%)
- 구리: 386.75 (-3.20, -0.82%)
- 옥수수: 497.25 (+3.75, +0.76%)
- 밀: 633.00 (+6.00, +0.96%)
- 대두: 1,333.25 (+8.00, +0.60%)

 

[주요 경제 지표] 

미국 7월 비농업 고용자수 변동:
예상 20.0만, 발표 18.7만, 전월 18.5만
 
미국 7월 실업률:
예상 3.6%, 발표 3.5%, 전월 3.6%

 

 

고용보고서결과와 애플 등 실적발표 이후 반응이 겹치며 롤러코스터 하락 마감. 

비농업 신규 고용이 둔화되며 시장 금리가 장기채와 단기채 모두 10bp 이상 하락하고 증시는 오전에 강세를 보였지만, 오후들어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3대지수는 일제히 하락세로 전환

 

- 경기소비재(+1.91%) 및 에너지(+0.03%)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IT(-1.49%) 및 유틸리티(-1.21%)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

 

- 사우디의 감산 연장 영향이 이어지고 달러화 약세가 더해지면서 WTI유가는 전일대비 1.56% 상승한 82.82$/bbl을 기록

 

애플 -4.80%, 테슬라 -2.11%, 아마존 +8.27%, 마이크로소프트 +0.34%, 엔비디아 +0.37%, 알파벳 -0.26%, 메타 -0.70%

애플 -4.80%은 2022년 9월 29일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

애플 혼자서 S&P500을 16포인트가량 하락 시켰는데 그나마 아마존이 8%대 상승하면서 S&P500지수에 11포인트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

로젠벨트는 이날 애플이 밸류에이션 피크를 지났다며 중립으로 하향

 

아마존(+8.27%)은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에 힘입어 급등. 특히 AWS 부문 매출이 예상을 상회한 점이 우호적. 나드햄은 아마존의 목표가를 160불로 상향조정. 

 

반도체 섹터는 지수대비 선방
AMD +2.36%, 퀄컴 +2.36%, 인텔 +1.14%, 마이크론 +1.06%, AMAT -1.45%

엔비디아의 실적발표에 기대를 하고 있는 것

BOA의 마이클 하트넷은 테크기업들로의 자금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밝혔는데 지난 4주간 60억달러가 들어왔다. 

 

 전일 장 종료 후 실적을 발표한 여행 예약업체 부킹 홀딩스(+7.86%)는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는데, 해외 여행 수요가 증가하며 예약 총액이 15% YoY 증가하고 매출액이 27% YoY 증가했다고 전함
- 다른 여행 서비스 업체 익스피디아(+4.58%)와 트립어드바이저(+1.87%) 주가 역시 강세를 기록했고, 블룸버그는 여행 업체들의 실적발표에서 공통적으로 해외 여행이 증가하고 있고 특히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 대한 선호가 늘어났다고 전함
 

암젠(+5.45%)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로 상승.

길리어드사이언스(+4.17%)는 부진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2030년까지 매출의 1/3이 암 치료제에서 나올 것이라고 전망.

 

 

 

 

- MSCI 한국지수 ETF: $64.83 (-0.62, -0.95%)
- MSCI 이머징지수 ETF: $40.54 (-0.05, -0.12%)
- Eurex kospi 200: 340.95p (-1.35p, -0.39%)
- NDF 환율(1개월물): 1,304.03원 / 전일 대비 7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699.20 (-8.87, -0.24%)

- 코스피는 소폭 하락 출발 예상. 

 

미 증시가 장 초반 상승을 뒤로하고 장 후반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전환한 점은 우리에게 부담.

실적서프라이즈가 나온 기업들 외에는 차익매물이 쌓이고 있고, 이런 흐름들이 실적서프라이즈가 나오 급등하던 종목들까지 발목을 잡고 있다는 점. 

미국도 밸류에 대한 부담과 쏠림 현상 지속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모습. 

 

우리증시는 2차전지에서 숏커버 장세이후 수급정리가 아직 덜 된 가운데 종목들의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고 
외국인의 선물은투기적인 매도, 현물은 매도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수급적인 부담. 

 

그나마 달러/원 환율이 금요일 마감때보다 하락출발 예정이라는 점은 긍정적. 

시장이 갭하락시 환율영향으로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유입 될 수 있기때문. 

장초반 외국인의 순매수가 보이면 시장의 심리는 잠시나마 개선될 가능성이 있고, 
이때는 지난주 강세였던 중소형주보다 대형주위주로 반등이 나타날 가능성. 

 

만약 반등 후 지속이 어렵고 다시 하락한다면 실적관련 기대감이 있는 중소형주의 순환매가 다시 이어질 가능성. 

 

이번주는 옵션만기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발표가 있다는 점은 경계. 

큰 방향성의 매매보다 종목장세로 보면서 실적기대감이 있는 종목으로 대응 후 다시 2차전지와 반도체에서의 반등을 노려보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 

 

그 사이 신규 ETF 출시가 이어지고 있는 제약바이오 순환매에도 관심. 


시장의 가장 큰 포인트는 외국인 유입이 언제 될 것이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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