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03일 장전투자전략(매크로환경 중요)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 입니다.
전일 공개방송 참고해보세요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2.645 (+0.342, +0.33%)
- 유로/달러: 1.0937 (-0.0047, -0.43%)
- 달러/엔: 143.38 (+0.04, +0.03%)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8830% (-1.9bp)
- 10년물: 4.0856% (+6.3bp)
- 10Y-2Y: -79.74bp (8.12bp 역전 축소)
MOVE 지수 :115.15( -1.05%)
CBOE VIX : 16.09(+15.51%)
Fear & Greed Index : 67
상품시장
- WTI: 79.49 (-1.66, -2.04%)
- 브렌트유: 83.20 (-1.48, -1.74%)
- 금: 1,975.00 (-7.40, -0.37%)
- 은: 23.87 (-0.50, -2.06%)
- 아연(LME, 3M): 2,482.50 (-86.50, -3.37%)
- 구리: 384.35 (-6.55, -1.68%)
- 옥수수: 500.50 (-7.50, -1.48%)
- 밀: 640.00 (-11.75, -1.80%)
- 대두: 1,321.25 (-20.75, -1.55%)

신용평가사 피치의 신용등급 강등 소식에 애플과 아마존의 실적 발표를 앞둔 부담감이 더해지고 IT업종을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세로 출발한 뉴욕 증시는, 장중 낙폭을 확대하며 올해 4월 이후 최악의 하루 수익률을 기록하며 마감
피치의 신용등급 하락이 증시 하락의 요인 중 하나이긴했으나 이보다 국채대규모 발행, 엔케리 등 여러가지 이유가 부각됨.
국채팔아서 재정지원을 하게되고, 지출은 더 많으니 적자가 발생됩니다.
2025년으로 갈수록 재정적자가 심각해지게 된다는 것. 피치는 이 점을 지적한 것.
더불어 인플레 상승압박이 시작되고 있음.
이번 주 금요일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나온 ADP 민간 고용은 전월 대비 감소했지만 예상보다는 긍정적이었고, 신용등급 강등 이슈에도 2년물 금리는 2bp 하락하고 10년물 금리는 5bp 상승하는 등 채권 시장 변동성은 크지 않은 모습을 기록
- 필수소비재(+0.25%) 및 헬스케어(+0.06%)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IT(-2.59%) 및 커뮤니케이션(-2.07%)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
- 미국 신용 등급 강등 이슈로 위험 회피 심리가 증가하고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WTI유가는 전일대비 2.31% 하락한 79.49$/bbl을 기록
10년물이 9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빅테크약세.
테슬라 -2.67%, 애플 -1.55%, 마이크로소프트 -2.63%, 엔비디아 -4.81%, 아마존 -2.64%, 알파벳 -2.41%, 메타 -2.60%
테슬라(-2.67%)는 상승폭이 컸던 종목군의 하락 주도로 차익 실현 욕구가 확대되자 하락. 리비안(-5.09%), 루시드(-5.23%), 퀀텀스케이프(-11.26%)등도 동반 하락.
반도체 기업 AMD(-7.01%)는 전일 장 종료 후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고 시간외 거래에서 강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3분기 PC판매량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다는 소식과 JP모건과 BofA가 랠리의 정점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평가에 주가는 약세 기록
- 성장주 주가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인 가운데 반도체 기업 주가는 특히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 엔비디아(-4.81%), 인텔(-3.94%), 마이크론(-3.66%), 브로드컴(-3.01%) 등의 주가가 일제히 약세 기록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3.80% 하락
- 장 종료 후 실적을 발표한 퀄컴은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중국의 수요가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핸드셋 메이커들의 주문이 감소하고 있다는 소식에 -2.13% 하락 마감한 퀄컴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추가적으로 -7% 수준의 하락세 기록 중
AI 관련주 중 MS(-2.63%), 알파벳(-2.41%), 아마존(-2.64%), 메타 플랫폼(-2.60%) 등 대형 기술주는 물론 서비스나우(-4.61%), 오라클(-1.87%) 등 소프트웨어, 유아이패스(-7.76%), 팔란티어(-5.10%), C3.AI(-10.14%), 등도 차익 매물 출회되며 하락해 글로벌X 로보틱스&AI ETF(BOTZ)도 3.55% 하락.
- 태양광 업체 솔라엣지(-18.36%)는 예상치를 하회하는 매출액을 발표했는데, CEO는 미국 주택 시장이 금리 인상으로 인한 역풍을 맞고 있으며 주택용 태양광 시장 역시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고 전하면서 주가는 하락
- 다른 태양광 업체인 선파워(-8.41%), 선런(-6.84%), 인페이즈에너지(-6.41%), 퍼스트솔라(-4.14%) 등이 동반 약세 기록
- 의료 보험업체 휴매나(+5.60%)는 개장 전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고, 가입자수가 시장 기대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전하며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면서 주가는 강세 기록
- 다른 헬스케어 서비스 업체 CVS 헬스케어(+3.33%)는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는데, 시그니파이 헬스와 오크 스트릿 헬스 인수가 마무리되면서 사업 영역이 확대되고 비용을 절감했다고 전함
- 약세 속에서도 의료보험 업체 주가는 전반적으로 양환 모습을 보였는데, 시그나(+1.27%), 엘러반스(+0.80%) 등의 주가가 상승

- MSCI 한국지수 ETF: $65.48 (-2.08, -3.08%)
- MSCI 이머징지수 ETF: $40.43 (-0.99, -2.39%)
- Eurex kospi 200: 344.25p (-0.55p, -0.16%)
- NDF 환율(1개월물): 1,299.55원 / 전일 대비 1원 상승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711.60 (-146.61, -3.80%)
- 코스피 0.5% 내외 하락 출발 예상.
시장은 차익실현의 빌미가 제공되며 대부분 하락 마감.
신용등급 이슈가 제일 크게 부각되고 있으나 사실 그 점은 차익매물의 빌미를 제공했다고 볼 수 있고
대규모 국채발행과 엔케리 등 다양한 이유들이 부각이 된 미증시 였습니다.
특히 재정적자의 확대가 피치가 지적했던 내용인데 이런 키워드가 조금 더 확대된 모습.
최근 쏠림현상이 심했었던 닷컴버블때보다 심한 쏠림이 이어지고 있었던 상황에 증시 내 비중조절이 필요했던 모습.
여러가지 이유가 나오는데 이게 최근 무시되고 있던 매크로 상황이라는 점.
이런것들 하나하나가 해소되는 과정이 필요.
국내의 경우 엄청난 쏠림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숏커버 장세까지 펼쳐지며 헷지펀드들이 청산당하는 등 각종 수급이슈가 많았음.
최근엔 미수거래를 통한 초단기매매가 많았고, 외국인은 선물에서 투기적 매매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
즉, 안정화가 되려면 새로운 자금의 유입이 필요하다는 것.
새로운 자금 유입이 우선적으로 나타나야 안정화가 될 것으로 전망.
일정상으론 대형주들의 이벤트와 엔비디아 등의 실적발표는 아직 남아있고, 9월 삼성전자의 HBM3 양산 여부가 나타날 것이기때문에 결국 시장은 이번 1~2주 눈치보기를 하면서 밸류 부담을 덜어내고 다시 방향성을 잡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당분간 보수적 시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일단 오늘은 전일 선방영도 있었고, 외국인 선물 대량매도가 있었기때문에 반대 환매수도 일정부분 발생될 것으로 봅니다. 장초반 상승변동성이 한번 나타날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