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02일 장전투자전략(미 신용등급 하향조정)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 입니다.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2.227 (+0.372, +0.37%)
- 유로/달러: 1.0983 (-0.0014, -0.13%)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9037% (+2.7bp)
- 10년물: 4.0330% (+7.4bp)
- 10Y-2Y: -87.07bp (4.71bp 역전 축소)
MOVE 지수 : 116.38(+3.88%)
COBE VIX : 13.93(+2.20%)
Fear & Greed Index : 77
상품시장
- WTI: 81.37 (+0.34, +0.42%)
- 브렌트유: 84.91 (+0.25, +0.29%)
- 금: 1,978.80 (-27.40, -1.36%)
- 은: 24.33 (-0.54, -2.15%)
- 아연(LME, 3M): 2,569.00 (+4.00, +0.16%)
- 구리: 390.85 (-9.80, -2.45%)
- 옥수수: 507.25 (-5.00, -0.97%)
- 밀: 652.25 (-13.00, -1.95%)
- 대두: 1,341.25 (+12.25, +0.92%)

구인구직건수가 감소하고 ISM 제조업 지수가 50 미만을 이어간 가운데, 기업 실적이 엇갈린 모습을 보이면서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
산업재(+0.32%) 및 IT(+0.09%)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하락했고, 유틸리티(-1.26%) 및 경기소비재(-1.15%)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
- 중국의 7월 제조업 PMI가 감소하고 미국 ISM 제조업 지수 역시 50 이하를 이어가면서 수요 우려가 증가하고, WTI유가는 전일대비 0.53% 하락한 81.37$/bbl을 기록
빅테크 혼조세
테슬라 -2.38%, 애플 -0.43%, 마이크로소프트 +0.13%, 엔비디아 -0.48%, 아마존 -1.49%, 알파벳 -0.88%, 메타 +1.29%
테슬라(-2.38%)는 관련 소식에 하락한 가운데 미 도로교통 안전국이 주행 보조장치 결함을 조사중이라는 소식도 하락 요인.
포드(+1.59%)는 전기 픽업 트럭 F-150라이트닝 생산 재개와 함께 이미 45일치 가량의 주문을 받았다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발표하자 상승.
리비안(-1.23%)도 포드의 전기픽업 트럭 생산 재개 등과 함께 경쟁 심화 우려가 높아지자 하락.
반도체도 혼조세
AMD +2.80%, 마이크론 -0.88%, 인텔 +0.08%, AMAT +0.69%, 마벨 +1.23%
- 반도체 기업 AMD는 장 종료 후 에상치를 소폭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는데, PC 분야의 실적이 예상보다 좋았고 고객들이 AMD의 AI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음
- 데이터 센터 사업부의 회복이 더디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가 주도하는 수익성 높은 AI 사업부의 수익을 AMD도 누리기 시작할 것이라는 평가에 +2.80% 상승 마감한 AMD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추가적으로 3% 수준의 상승세 기록 중
아리스타 네트웍스(+19.68)는 S&P500 기업 중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AI 및 고성능 컴퓨팅 분야 영역이 증가하면서 이더넷 속도 향상을 위한 네트워크 장비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주가는 S&P500 기업 중 가장 큰 폭으로 상승
캐터필러(+8.85%) 예상치를 상회하는 매출액과 순이익을 발표했는데, 건설, 광산, 에너지, 운송장비 분야 모두에서 강한 수요가 확인되며 영업이익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 13.6%보다 큰 폭으로 개선된 21%를 기록
자사주 매입 및 배당금을 통해 주주에게 20억 달러 규모를 지급하겠다고 발표.
다만, 3분기에 매출 등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는 등 하반기 경기 둔화가 이어질 수 있음을 언급.
중국 수요는 심각하게 둔화되었다며 우려를 표명.
일단 시장은 호재성 재료에 더 민감한 반응을 보였지만 다시 3분기 매출액 감소를 보며 상승에 제한이 걸릴 가능성도 존재.
이 영향으로 국내 기업들도 '피크아웃' 논란이 이어질 수 있음.
우버(-5.68%)는 양호한 가이던스를 발표했음에도 예상을 하회한 매출 발표로 하락. 리프트(-3.78%)도 동반 하락.
연준의 대출 조건 강화 및 대출 수요 둔화 관련 보고서 발표로 JP모건(-0.49%), BOA(-1.19%) 등 대형 금융주는 물론, 웨스턴 얼라이언스(-2.23%), 이스트 웨스트 뱅코프(-2.80%) 등 지역은행주들도 동반 하락.
여행 관련 업종 약세
- 크루즈 업체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라인(-12.05%)은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3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시장 기대보다 낮은 수준으로 제시하면서 실적 회복이 예상만큼 빠르지 못하다는 평가에 주가는 하락
- 항공업체 젯블루(-8.30%)는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국내 항공 수요가 감소하며 3분기에 손실 발생 가능성과 2023년 실적 가이던스 하향 조정을 전하며 주가는 하락
- 카니발(-4.51%)과 로열캐리비안(-1.53%) 등의 다른 크루 업체와 아메리칸 에어라인(-3.10%), 사우스웨스트(-2.14%), 유나이티드(-1.93%) 등의 항공주 주가가 동반 하락

- MSCI 한국지수 ETF: $67.56 (-0.01, -0.01%)
- MSCI 이머징지수 ETF: $41.42 (-0.53, -1.26%)
- Eurex kospi 200: 351.65p (-0.70p, -0.20%)
- NDF 환율(1개월물): 1,287.15원 / 전일 대비 2원 상승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858.21 (-3.42, -0.09%)
- 코스피 하락 출발 예상
한 때 1% 넘게 하락했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AMD(+2.80%)의 힘으로 약보합으로 마감한 점은 긍정적.
더 나아가 장 마감 후 AI 관련 매출 증가를 이유로 3% 상승해 이러한 기조를 확대할 것으로 전망.
ISM 제조업지수가 여전히 기준선을 하회하고 미국 채용 공고가 감소하는 등 고용시장도 둔화되고 있음을 보여준 점은 부담.
전일 중국의 차이신 제조업지수가 기준선인 50을 하회하며 둔화세로 전환된 데 이어 미국의 경기 둔화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투자 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
피치가 미국 장기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하향 조정.
3년동안 예상되는 재정 악화를 반영. 특히 반복되는 부채 한도 대치 등을 인용.
미 의회가 2025년 1월까지 부채 한도를 유예하기로 초당적으로 합의했지만 재정 및 부채 문제를 포함해 지난 20년간 지배구조 기준이 꾸준히 악화됐다고 지적
다만, 지난 5월 부채 한도 협상을 이유로 이미 부정적 감시에 두고 있어 일부 예견됐던 부분.
최근 피치는 글로벌 기업들의 신용 등급의 강등 사례가 많아질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미국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해 글로벌 경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줌
관련 소식이 전해진 이후 달러화는 약세를, 엔화는 강세를 그리고 미국 시간외 선물은 하락하고 있음
미 정부는 즉각 반박
재닛 옐런 재무장관은 이번 신용등급 하향에 대해 “임의적이고 이미 다 지나간 데이터에 기초한 것”이라고 비판
이 현상이 피치 외 다른곳까지 번질 것이냐가 중요포인트가 될 수 있겠고,
현재 미 선물이 하락으로 갔다가 다시 낙폭을 회복하고 있다는 점.
하지만 국내증시도 미국 선물시장 영향과 오늘밤 시장이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감에 증시는 눈치보기 또는 약세로 흘러갈 가능성.
증시 고점경신 하는 상황에 나온 소식이라 미국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니 보수적 시각은 필요해보입니다.
장중 환율 / 금리 / 외국인 수급동향을 잘 체크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