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21일 장전투자전략(차익욕구와 당뇨)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 입니다.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0.829 (+0.548, +0.55%)
- 유로/달러: 1.1130 (-0.0071, -0.63%)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8408% (+7.5bp)
- 10년물: 3.8523% (+10.4bp)
- 10Y-2Y: -98.85bp (2.92bp 역전 축소)
MOVE 지수 : 112.85(+5.28%)
CBOE VIX : 13.99(+1.67%)
Fear & Greed Index 80
상품시장
- WTI: 75.65 (+0.45, +0.60%)
- 브렌트유: 79.64 (+0.24, +0.30%)
- 금: 2,009.80 (-9.20, -0.46%)
- 은: 24.96 (-0.44, -1.74%)
- 아연(LME, 3M): 2,383.50 (+24.00, +1.02%)
- 구리: 383.45 (+1.40, +0.37%)
- 옥수수: 546.25 (-7.00, -1.27%)
- 밀: 727.00 (-0.25, -0.03%)
- 대두: 1,404.75 (-5.00, -0.35%)
[주요 경제 지표]
미국 지난 주 신규실업수당 청구:
예상 24.0만, 발표 22.8만, 전월 23.7만
미국 7월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
예상 -10.0, 발표 -13.5, 전월 -13.7
미국 6월 경기선행지수 MoM:
예상 -0.6%, 발표 -0.7%, 전월 -0.6%

전일 실적을 발표한 테슬라, 넷플릭스에 대한 실망감에 대형 성장주가 동반 약세를 보였지만, 제약업체 존슨앤존슨, 보험업체 트래블러스 등 다우 구성종목의 긍정적인 실적 영향에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
- 유틸리티(+1.85%) 및 헬스케어(+1.65%)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경기소비재(-3.40%) 및 커뮤니케이션(-2.49%)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
- 달러화 강세와 예상보다 크지 않았던 원유 재고 감소 우려 등에도 불구하고, 고용지표 호조가 영향을 미치면서 WTI유가는 전일대비 0.37% 상승한 75.63$/bbl을 기록
테슬라(-9.74%)는 예상을 크게 상회한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하반기 수요에 대한 우려, 가격 인하 등으로 마진 압박이 진행될 수 있음을 우려하며 큰 폭으로 하락. 루시드(-4.55%), 알버말(-4.05%), 리튬 아메리카(-1.95%) 등도 동반 하락.
블링크 차지(-4.75%), 피스커(-5.65%) 등도 하락하는 등 전기차와 관련된 대부분 종목군에 대한 투자심리 위축되며 하락.
제약업체 존슨앤존슨(+6.07%)는 개장 전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고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는데, 제약과 헬스케어 장비 부문이 모두 양호한 성장을 기록했으며 다음 주에 소비자 헬스케어 사업부인 켄뷰를 분할할 예정이라고 전함
- 헬스케어 장비 업체 애봇 레버러토리(+4.24%)는 소비자들이 코로나19 테스트를 줄이면서 매출액이 -11% YoY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적이 예상보다는 양호하다는 평가에 주가는 강세 기록
- 애브비(+3.28%), 머크(+2.37%) 등 다른 대형 제약업체와 메드트로닉(+3.75%), 보스턴 사이언티픽(+2.14%) 등 의료장비 업체가 동반 상승
넷플릭스(-8.41%)는 매출이 예상을 하회했고 가이던스도 예상보다 부진하자 급락. 이렇듯 테슬라와 넷플릭스가 알려졌던 내용을 발표했음에도 크게 하락하자 차익실현 욕구가 높아지며 MS(-2.31%), 알파벳(-2.32%), 메타 플랫폼(-4.27%), 아마존(-3.99%) 등 대형 기술주는 물론, 엔비디아(-3.31%), AMD(-5.31%), AMAT(-5.46%) 등 반도체 업종의 하락도 뚜렷.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62% 하락.
TSMC(-5.05%)가 하반기 전망에 대해 긍정적으로 발표했으나 4년만에 매출이 감소하는 등 위축된 실적 발표로 하락한 점도 반도체 종목 하락 요인.
IBM(+2.14%)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에 기대 상승.
프리포트 맥모란(+3.00%)도 예상보다 견고한 실적 발표로 상승. 에스티 로더(-4.56%)는 바클레이즈가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자 하락.
마이크론(-0.42%) 다른 반도체에 비해 선방하는 모습.
결국 미국은 '쎌온' 의 형태가 이어감.

- MSCI 한국지수 ETF: $66.00 (-1.12, -1.67%)
- MSCI 이머징지수 ETF: $40.38 (-0.30, -0.74%)
- Eurex kospi 200: 341.60p (-1.70p, -0.50%)
- NDF 환율(1개월물): 1,276.87원 / 전일 대비 6원 상승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663.85 (-137.81, -3.62%)
- 코스피 약세 출발 전망.
미 증시가 실적 발표를 기반으로 다우지수는 상승했으나, 기술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나스닥이 2% 하락한 점, 그동안 빅테크가 주도하며 올랐는데, 전일은 빅테크가 주도하며 하락.
미국 경기 선행지수가 지속적으로 위축되고 있어 미국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된 점도 부담.
TSMC가 하반기 전망에 대해 긍정적으로 발표했음에도 매출 감소 소식을 빌미로 차익 매물 출회되며 5.05% 하락한 점
TSMC가 차지하는 AI의 비중은 현저히 낮기 때문에 가이던스에 다 반영되기엔 어려운 상황이었고, AI반도체 관련쪽은 숏티지가 발생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 했으나 시장은 우선 '쎌온' 으로 반응하며 매도 물량이 나왔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3.62% 하락했기때문에 우리증시도 관련주의 차익실현 욕구가 나올 수 있음.
하지만 구조상 다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확정실적 발표 및 컨퍼런스 콜이 다음주 수~목요일 있다는 점에 주목.
SK하이닉스의 컨콜 내용은 이미 예상되고 있고, 삼성전자 또한 예상은 되고 있으나 HBM 관련 정확한 스케줄과 앞으로 물량을 얼마나 확보 할 수 있겠는가 등 여러가지 모멘텀이 제공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삼성전자가 감산 발표때 글로벌 반도체를 올려놨던 경험으로 봤을때 삼성전자의 확정실적 발표와 컨퍼런스 콜 내용에 따라 다시 반도체종목들의 흐름이 잡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다만 외국인들이 연인 매수하던 삼성전자를 최근 매수와 매도가 엇갈리고 있고, 75,000원위치에서 저항을 맞으며 횡보 하고 있다는 점에서 수급동향에도 주목해야 됨.
미증시도 빅테크 외 소비재, 헬스케어 등에서 반등이 이어졌기때문에 우리증시도 차익욕구와 쏠림현상은 이어질 것으로 보여짐.
최근 중국에서는 경기부양책 관련 소식이 이어지고 있기때문에 장중 홍콩&중국 변화에 따라 국내시장도 변동성이 나타날 가능성.
화장품, 엔터, 덴탈, 피부미용, 건설중장비, 전력기기 등 실적주의 순환매와
헬스케어와 최근 강세중인 당뇨 관련주 등 의료업종의 강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