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18일 장전투자전략(경기침체없다 발언)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 입니다.
전일 공개방송 참고해보세요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99.892 (-0.022, -0.02%)
- 유로/달러: 1.1240 (+0.0012, +0.11%)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7403% (-2.5bp)
- 10년물: 3.8068% (-2.5bp)
- 10Y-2Y: -93.35bp (0.01bp 역전 확대)
MOVE 지수 : 113.50(+0.91%)
CBOE VIX : 13.48(+1.05%)
Fear & Greed Index 80
상품시장
- WTI: 74.15 (-1.33, -1.76%)
- 브렌트유: 78.50 (-1.44, -1.80%)
- 금: 1,956.40 (-5.80, -0.30%)
- 은: 25.02 (-0.14, -0.57%)
- 아연(LME, 3M): 2,410.00 (-29.00, -1.19%)
- 구리: 384.40 (-9.20, -2.34%)
- 옥수수: 506.00 (-7.75, -1.51%)
- 밀: 653.75 (-7.50, -1.13%)
- 대두: 1,378.00 (+5.25, +0.38%)
[ 주요 경제 지표]
미국 7월 뉴욕 제조업지수:
예상 -3.5, 발표 1.1, 전월: 6.6

이번 주 본격적인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재닛 옐런 재무장관이 경기 침체를 예상하지 않는다고 발언한 점이 투자 심리를 안정시키고, 반도체 업종 역시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뉴욕 증시는 나스닥을 중심으로 상승 마감
골드만삭스는 향후 12개월 내 미국의 경기침체 확률을 기존 25%에서 20%로 내렸습니다.
- IT(+1.33%) 및 금융(+0.91%)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유틸리티(-1.18%) 및 부동산(-0.83%)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
- 중국 GDP와 소매판매 등의 경제지표가 모두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수요 둔화 우려가 증가하고, WTI유가는 전일대비 1.68% 하락한 74.15$/bbl을 기록
빅테크강세
테슬라 +3.20%, 애플 +1.73%, 마이크로소프트 +0.57%, 엔비디아 +2.18%, 아마존 -0.83%, 알파벳 -0.61%, 메타 +0.57%
전기차 업체 테슬라(+3.20%)는 자사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지난 주말에 사이버트럭 첫 완성차가 완성되었다고 발표하면서 테슬라 주가는 강세 기록
- 미국 민주당의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이 일론 머스크 CEO가 트위터를 인수하고 CEO가 된 것은 이해 충돌, 기업 자산 유용, 테슬라 주주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을 우려가 있다며 SEC가 이를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음에도 테슬라 주가는 상승
- 웰스파고는 테슬라 목표가를 상향했는데 바클레이는 테슬라 주가가 2분기 실적발표후 하락할 것으로 예상
- 전기 트럭을 제조하는 경쟁업체인 리비안(-3.34%) 주가는 하락했고, 포드(-5.94%), GM(-3.13%) 등 다른 완성차 업체 역시 하락
- 골드만삭스는 알파벳 -0.61%의 목표가를 140불로 상향
- 모간스탠리는 인도가 애플 +1.73% 의 새로운 시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목표가를 220불로 30불 상향
- 씨티는 엔비디아 +2.18%의 목표가를 520불로 100불 상향 조정
반도체강세
AMD +2.05%, 브로드컴 +2.45%, 인텔 +3.68%, AMAT +1.93%, 램리서치 +3.37%, 마이크론 +1.69%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32% 강세를 기록.
브로드컴(+2.45%)은 나스닥100 리밸런싱 최대 수혜자라는 소식에 강세.
인텔(+3.68%), 마이크론(+1.69%) 등은 미국 반도체 협회가 대 중국 제재 완화를 요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태양광 업체 퍼스트솔라(+8.06%)는 이스라엘 재생 에너지 기업 에너지 엑스에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기가와트 규모의 저탄소 박막 태양광 모듈을 공급하기로 발표하며 S&P500 기업 중 가장 큰 폭으로 상승
- 지난 주 레이몬드 제임스가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강력 매수로 상향 조정했던 선파워(+10.50%) 주가 역시 상승했는데, 레이몬드 제임스는 미국 가정의 태양광 패널은 4%에 불과하며 이는 독일(15%) 및 호주(25%) 등에 비해 크게 적다며 성장성이 높을 것이라고 전망
- 선런(+12.06%), 인페이즈 에너지(+6.59%), 솔라엣지(+3.76%) 등 태양광 업체 주가는 전반적인 강세 기록
금융주 강세
JP모건(+2.41%), 웰스파고(+2.71%) 등은 대규모 채권 발행 등이 진행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자 상승. 더불어 경기에 대한 자신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 MSCI 한국지수 ETF: $67.54 (+0.36, +0.54%)
- MSCI 이머징지수 ETF: $41.06 (+0.05, +0.12%)
- Eurex kospi 200: 348.85p (+0.95p, +0.27%)
- NDF 환율(1개월물): 1,263.60원 / 전일 대비 4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837.31 (+86.90, +2.32%)
-코스피는 0.3% 내외 상승 출발 예상.
옐런 재무장관의 중국의 성장 둔화는 미국에 부정적인 파급 효과를 줄 수 있지만, 성장 둔화에도 미국 경기와 노동시장은 상당히 강력하며 경기 침체는 예상하지 않는다고 발언한점.
미 증시는 연중 최고점을 경신 했다는 점도 우리증시에 긍정적.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32% 강세를 이어나갔다는 점에서도 최근 우리증시의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관련주에 긍정적.
새로운 이슈가 부재한 가운데 수급쏠림이 이어지고 있고,
업종 내 키맞추기가 나타나면서, 2분기 실적 관련주에 다시 매수세가 들어가기 시작했다는 점에 주목
목요일 새벽 테슬라와 목요일 오후 TSMC 그리고 금요일 현대차로 이어지는 실적발표 일정이 있고
다음주는 포스코그룹과 SK하이닉스, 삼성전자의 실적발표 및 컨콜 그리고 FOMC 가 있기때문에 관련주들의 쏠림은 계속 이어질 전망.
특히 최근 기술포럼이 열리고있고, 기업들의 컨콜도 많아지고 있는데, HBM 관련 기술에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기업들의 동향 파악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중.
그렇기 때문에 이번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컨콜 내용이 중요.
이후는 실제 수혜가 가능한 종목 위주로 움직일 가능성이 있는데, DRAM의 경우 수요증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우리증시는 상승출발 이후 외국인 현물유입이 되느냐가 관전포인트.
현물유입이 2~3000 억 이상 찍힐시 우리증시도 연중 고점 경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그 과정에서 IT반도체, 2차전지 뿐 아니라 화장품, 엔터, 피부미용 등 2분기 실적기대감의 종목들도 순환매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