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14일 장전투자전략(실적에 주목)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 입니다.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99.760 (-0.761, -0.76%)
- 유로/달러: 1.1215 (-0.0011, -0.10%)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6303% (-11.6bp)
- 10년물: 3.7634% (-9.4bp)
- 10Y-2Y: -86.69bp (2.20bp 역전 축소)
MOVE 지수 : 111.75(-2.03%)
CBOE VIX : 13.61(+0.52%)
Fear & Greed Index : 80
상품시장
- WTI: 76.89 (+1.51, +1.99%)
- 브렌트유: 81.36 (+1.56, +1.95%)
- 금: 1,963.80 (+3.30, +0.17%)
- 은: 24.95 (+0.79, +3.23%)
- 아연(LME, 3M): 2,479.00 (+53.50, +2.21%)
- 구리: 394.00 (+9.75, +2.53%)
- 옥수수: 500.50 (+16.75, +3.46%)
- 밀: 639.75 (+7.50, +1.19%)
- 대두: 1,369.75 (+40.50, +3.05%)
[주요 경제 지표]
미국 지난 주 신규실업수당 청구:
예상 25.0만, 발표 23.7만, 전월: 24.9만
미국 6월 PPI YoY:
예상 +2.6%, 발표 +2.4%%, 전월: +2.6%

CPI 에 이어 PPI 도 예상치를 상회하자 랠리를 이어나감.
연준내 대표적인 매파 인사인 제임스 불러드 연은 총재의 사임 소식과 맞물려 연준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7월 이후 종료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재차 형성되고 있음.
커뮤니케이션(+2.32%) 및 IT(+1.49%)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에너지(-0.45%) 및 헬스케어(-0.01%)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가 이어지고 달러화가 100p이하까지 하락하면서, WTI유가는 전일대비 1.50% 상승한 76.89$/bbl을 기록
빅테크가 주도한 상승.
테슬라 +2.17%, 애플 +0.42%, 마이크로소프트 +1.62%, 엔비디아 +4.73%, 아마존 +2.68%, 알파벳 +4.72%, 메타 +1.32%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할인판매 행사 프라임 데이가 종료한 이후, 아마존은 역대 가장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하고 특히 가정용품, 패션, 미용 용품 등의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고 전하며 아마존 주가는 +2.68% 상승
코웬은 아마존의 영업이익률 상승을 예상하면서 이번 분기 실적이 컨센을 상회할 것으로 보고 있음.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4.73%)는 수요일에 AI기반 신약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리커션에 5천만 달러를 투자했다고 밝혔는데, AI 시장의 다양한 활용에 대한 기대감이 증가하면서 엔비디아 주가는 다시 한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
이틀간 8% 이상 상승.
마이크로소프트(+1.62%)는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챗GPT의 데이터 학습 과정에서 소비자들의 데이터를 악용하거나 개인정보 유출 등의 문제가 있었는지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다는 보도에도 불구하고 주가 상승
오펜하이머에서 목표가를 기존 330불에서 410불로 상향조정
알파벳 +4.72% 은 브라질과 EU에서 대규모 언어 모델인 Bard AI를 출시한다고 밝혔음.
모간스탠리는 알파벳의 목표가를 150불로 올렸고 메타도 350불로 상향조정
코웬은 메타를 마켓퍼폼에서 아웃퍼폼으로 의견을 상향하면서 목표가를 345불로 상향조정
반도체 상승
AMD +1.17%, 인텔 -0.32%, 브로드컴 +0.05%, ASML +3.57%, 마벨 +3.96%, AMAT +2.7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2.03% 상승
펩시코는 컨센 상회 실적 발표와 함께 가이던스를 상향하면서 +2.38% 상승 마감
엑슨모빌(-1.83%)은 파이프라인 운영사인 Denbury를 인수하기 위해 약 50억 달러를 지불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하락.
로블록스 +1.93%, 캐터필러+0.89%, 코인베이스 +24.49%

- MSCI 한국지수 ETF: $66.97 (+0.87, +1.32%)
- MSCI 이머징지수 ETF: $41.24 (+0.53, +1.30%)
- Eurex kospi 200: 346.10p (+2.45p, +0.71%)
- NDF 환율(1개월물): 1,265.11원 / 전일 대비 10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797.13 (+75.66, +2.03%)
- 코스피 0.5~0.8% 내외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
다음주 중국과 미국의 실물지표 발표를 제외하면7월 FOMC까지 매크로 이벤트가 부재한 만큼, 빅테크를 비롯한 미국 기업들의 실적장세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
중국 정부는 경기부양을 위해 부실채권 선제 대응, 통화완화 정책, 빅테크 및 플랫폼 육성으로 방향을 전환. 특히 7월 들어 알리바바, 바이두, 텐센트 등 중국 테크 기업들이 10%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은 빅테크 규제가 끝났다는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짐.
국내증시는 외국인들의 순매수가 이어지고는 있으나 기술적 저항을 시원스럽게 돌파하는 데 큰 동력이 되고 있지 못한 상황. 이는 현물 중심의 유입보다는 선물 중심의 수급 유입 비중이 더 크기 때문.
결국 국내 증시가 미국처럼 연중 고점을 경신하는 강한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는 외국인 현물 중심의 강한 순매수가 필요하다는 점과 삼성전자에만 거의 ‘올인’한 수급의 분배가 고르게 나타날 필요가 있음.
전일 시간외에서 ISC 가 컨콜내용이 부각되며 상승했고, 이 영향으로 HBM 관련주등 최근 강세 종목군들의 시간외 강세로
장초반은 전일에 이어 HBM 관련주를 포함한 IT반도체 소부장들이 주도할 가능성.
2차전지도 장비주들이 강세를 유지하고 있고, 오늘 필에너지 상장이후 주가 흐름에 따라 2차전지내에서 차별화는 지속 될 것으로 전망.
시장에 큰 매크로 이슈는 부재한 상황에 7월 FOMC 이후 기대감이 생기고 있다는 점
이제는 오늘밤 금융주와 다음주 테슬라부터 시작되는 빅테크의 실적발표에 주목하면서 가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