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11일 장전투자전략(반도체와 순환매)

이가람대표 매니저 ㅣ 조회 1634
2023-07-11 08:11:06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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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5일 (수) ~ 11일 (화) 이벤트 진행
1개월 +10일 / 3개월 + 30일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1.957 (-0.315, -0.31%)
- 유로/달러: 1.1001 (0.0000, 0.00%)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8576% (-8.8bp)
- 10년물: 3.9938% (-6.8bp)
- 10Y-2Y: -86.38bp (2.05bp 역전 축소)

 

MOVE 지수 : 131.73(+1.01%)

CBOE VIX : 15.07(+1.62%) 

Fear & Greed Index : 78

 

상품시장
- WTI: 72.99 (-0.67, -0.91%)
- 브렌트유: 77.69 (-0.61, -0.78%)
- 금: 1,931.00 (-1.70, -0.09%)
- 은: 23.35 (+0.05, +0.20%)
- 아연(LME, 3M): 2,353.00 (-9.00, -0.38%)
- 구리: 378.45 (+0.80, +0.21%)
- 옥수수: 499.50 (+4.50, +0.91%)
- 밀: 646.25 (-3.75, -0.58%)
- 대두: 1,345.50 (+25.75, +1.95%)

 

 이번 주 CPI발표와 2분기 어닝 시즌을 앞둔 가운데,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과 IB들의 어닝 시즌에 대한 우려가 이어졌음에도 지난 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뉴욕 증시는 상승세 마감

 

산업재(+1.39%) 및 헬스케어(+0.81%)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커뮤니케이션(-0.92%) 및 유틸리티(-0.42%)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

 

빅테크는 나스닥100지수 리밸런싱 계획에 하락. 

테슬라 -1.76%, 애플 -1.09%, 엔비디아 -0.76%, 마이크로소프트 -1.60%, 아마존 -2.04%, 알파벳 -2.54%

나스닥 종합지수를 구성하는 기업 중 상위 100(금융제외)개 기업을 추적하는 나스닥 100 지수가 오는 14일 리밸런싱 계획을 발표하고 24일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혀. 올해 증시 상승을 주도했던 Big 7(또는 Magnificent Seven)에 대한 비중이 55%에 달해 메가 테크 기업들의 지나친 비중에 대한 문제는 지속 제기. 다만 리밸런싱 과정에서 종목의 추가 또는 제외는 없을 예정. 

 

전기차 업체 리비안(+3.28%)은 유럽에서 아마존이 주무한 전기 트럭의 공급을 시작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이어갔고, 7월에만 +53.1% 상승한 상태
다른 전기차 업체 루시드(+6.44%) 역시 지난 6월 23일에 52주 최저가를 기록한 이후 +34% 상승한 상태

반도체는 빅테크 대비 선방하면서 시장을 리드

AMD +0.36%, 인텔 +2.79%, 브로드컴 +3.66%, 마이크론 +3.02%, AMAT +0.71%, 마벨 +1.93%

 

여행 관련업체 강세
- 미국 교통 통계국은 미국 항공 산업이 5월에 1,948명의 근로자를 추가하면서 고용이 798,850명으로 증가했고 이는 팬데믹 이전인 2019년 5월보다 8.24% 높은 수준이라고 전함
- 여행 및 항공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기대감에 여행 관련주는 일제히 강세를 보였는데, 부킹닷컴(+3.49%), 익스피디아(+2.19%) 등의 예약 업체와 메리어트(+2.84%), 힐튼(+2.58%) 등 호텔 체인 업체 주가가 상승
- 이번 주 실적 발표를 앞둔 항공업체 델타(+2.18%)는 물론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2.18%),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홀딩스(+1.70%) 등도 상승

 

노바벡스(+29.5%)는 캐나다 정부로부터 코로나 19 백신에 대한 3억 5천만 달러 상당의 비용을 지급받기로 했다는 소식

 

카바나(+16.4%)는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중고 전기 자동차 부문에서 폭발적 성장이 기대된다는 소식

 

 

- MSCI 한국지수 ETF: $63.22 (+0.08, +0.13%)
- MSCI 이머징지수 ETF: $39.42 (+0.03, +0.08%)
- Eurex kospi 200: 332.64p (+1.42p, +0.43%)
- NDF 환율(1개월물): 1,297.27원 / 전일 대비 10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651.60 (+73.87, +2.06%)

 

 미 증시에서 Mega tech 기업들의 주가 부진 속에서도 반도체 업종의 강세는 국내 증시에 우호적.

지난 금요일 삼성전자, LG전자 실적 발표 이후 코스피 영업이익 전망 개선(12개월 선행 기준 6월 말 225조원 -> 7월 10일 234조원), 기술적 매수세 유입 가능성 등으로 중립 이상의 주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최근 크레딧 시장의 불안요인이 되었던 ‘새마을금고’ 이슈는 빠르게 안정화되는 모습.

전일 5대 시중은행과 산업은행, 기업은행은 새마을금고와 RP(환매조건부채권) 매입 계약을 체결해 단기 유동성 지원에 나서기로 결정. 이에 따라 변동성을 보였던 국고채 금리의 하향 안정화 여부 지켜봐야 됨. 

 

 전일 미국 시장 금리와 원/달러 환율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는 점을 감안 시, 대형주 및 성장주들의 주가 반등 기대. 

 

최근 현물 거래 규모가 축소되면서 파생거래가 더 많이 몰리고 있다보니 종목의 등락이 하루하루 커지고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될 점. 

 

오늘은 반도체에서 단기 반등을 시도해줄 것이냐가 포인트가 되겠고 
실적관련 모멘텀이 있는 종목 위주로 대응을 하면서 넘어가야 될 구간입니다. 

 

우려됐던 새마을금고 이슈도 유동성공급으로 단기 우려감은 지나갈 수 있으니 지수 하단을 지지해주는 요인이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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