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03일 장전투자전략(쏠림과 순환매 지속)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 입니다.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2.912 (-0.430, -0.42%)
- 유로/달러: 1.0909 (+0.0044, +0.41%)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8954% (+3.6bp)
- 10년물: 3.8367% (-0.2bp)
- 10Y-2Y: -105.87bp (3.77bp 역전 확대)
MOVE 지수 : 110.64(-2.48%)
COBE VIX : 13.59(+0.37%)
Fear & Greed Index : 80
상품시장
- WTI: 70.64 (+0.78, +1.12%)
- 브렌트유: 75.41 (+0.90, +1.21%)
- 천연가스 : 2.77(+2.91%) / TTF 가스 +5.47% / 영국가스 +7.6%
- 금: 1,929.40 (+11.50, +0.60%)
- 은: 23.02 (+0.22, +0.97%)
- 아연(LME, 3M): 2,388.00 (+46.50, +1.99%)
- 구리: 375.95 (+6.05, +1.64%)
- 옥수수: 494.75 (-33.75, -6.39%)
- 밀: 651.00 (-16.50, -2.47%)
- 대두: 1,343.25 (+77.50, +6.12%)
[주요 경제 지표]
미국 5월 PCE YoY
예상: +3.8%, 발표: +3.8%, 전월: +4.3%
미국 5월 근원 PCE YoY
예상: +4.7%, 발표: +4.6%, 전월: +4.7%

PCE 물가 둔화에 기준 금리 인상 우려가 일부 완화되며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스트레스 테스트 이후 금융주들이 배당을 인상할 것이라는 발표를 이어간 점 역시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뉴욕 증시는 상승세 마감
- 모든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IT(+1.82%) 및 경기소비재(+1.37%) 업종이 특히 큰 폭으로 상승했고, 부동산(+0.51%) 및 에너지(+0.62%) 업종은 상대적으로 작은 폭의 상승세 기록
빅테크 강세
테슬라 +1.62%, 애플 +2.31%, 엔비디아 +3.63%, 마이크로소프트 +1.64%, 아마존 +1.83%, 알파벳 +0.50%
시티그룹(+2.31%)은 애플(애플 +2.31%)이 하드웨어 업체지만 소프트웨어 업체처럼 마진을 확대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30% 이상의 추가 상승여력이 남아있다고 평가했고 애플 시가총액은 다시 한번 3조 달러를 돌파
그렇지만, UBS가 5월 아이폰 판매가 전년 대비 2% 감소하는 등 8개월 연속 하락했다고 언급해 실적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기는 했으나 심리적인 안정 속 상승세는 지속. 스카이웍(+0.74%), 쿼보(+0.68%), 퀄컴(+0.83%) 등 아이폰 부품 업체들도 상승하기는 했으나 상승폭은 대제로 제한.
메타플랫폼(+1.94%)은 UBS가 광고 수익 호조에 힘입어 인터넷 관련주 중 최고의 선택이라고 발표하자 상승.
반도체 섹터도 대부분 상승했으나 마이크론은 전일에 이어 하락
AMD +2.40%, 인텔 +1.61%, 마이크론 -1.90%, 마벨 +2.42%, AMAT -0.19
엔비디아(+3.63%)는 다이와가 AI 산업의 지배적 위치라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목표주가를 408달러에서 475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강세.
마이크론(-1.90%)은 재고 과잉에서 더딘 회복세에 직면해 있다는 우려로 하락.
로블록스(+4.03%)는 BOA가 AI 산업으로 로블록스 성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발표하자 상승.
스노우플레이크(+0.12%)는 제프리스가 AI 산업 순풍을 인용하며 목표주가를 180달러에서 205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한 때 3% 넘게 상승하기도 했으나, 장 마감 앞두고 차익 매물 내놓으로 상승 반납.
샤오펑(+13.44%)은 테슬라(+1.66%)의 모델 Y보다 20% 가격이 싼 자동차를 발표한 후 급등.
여행 수요 증가 소식에 관련주 강세
- 뉴욕 및 뉴저지 항만청은 미국 3개 주요 공항의 이용객은 4월 대비 6% 증가하며 역대 5월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함
- 여행 업체 주가는 일제히 강세를 보였는데, 크루즈 업체 카니발(+9.73%)은 S&P500 기업 중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노르웨이지안 크루즈라인(+4.16%), 로열캐리비안(+2.15%) 역시 동반 상승
- 델타 에어라인(+2.66%), 유나이티드 에어라인(+2.14%), 아메리칸 에어라인(+1.93%) 등의 항공주와 하야트(+2.15%), 메리어트(+1.34%), 힐튼(+1.13%) 등의 호텔 체인 업체 역시 동반 상승
나이키(-2.65%)는 부진한 실적 발표 여파로 하락.
3년만에 처음으로 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는데, 투입 원가 상승, 운임 및 물류 비용 상승, 불리한 환율 등으로 이익률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전함

- MSCI 한국지수 ETF: $63.38 (+0.66, +1.05%)
- MSCI 이머징지수 ETF: $39.56 (+0.31, +0.79%)
- Eurex kospi 200: 242.00p (+1.50p, +0.44%)
- NDF 환율(1개월물): 1,314.12원 / 전일 대비 5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673.06 (+58.88, +1.63%)
미 증시가 인플레이션 둔화와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유입된데 힘입어 상승한 점
개인 소비 지출이 둔화 됐음에도 심리지표들은 견고함을 보여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진 점
다만 미증시 상승은 월말 / 분기말 / 반기말 리밸런싱에 효과에 따른 영향이라는 분석도 있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엔비디아 등의 강세로 1.63% 상승했으나 러셀2000지수가 0.38% 상승에 그쳤고, 다우존스 운송지수도 0.07% 상승에 그친 점
전반적으로 업종들의 상승이 나오긴 했으나 강하진 않았고, 다시 빅테크로 크게 쏠림이 나오며 나스닥에서 큰 폭의 상승.
우리증시는 상승 출발 이후 물량소화의 과정을 거칠 것으로 전망.
이번주 7일 삼성전자의 잠정실적 발표에 주목하며 EPS 상향종목에는 지속 관심을 가져야 할 구간.
월요일 밤은 미국이 조기폐장을 하고, 화요일은 휴장이라는 점으로 우리시장은 방향성보단 변동성을 유지할 가능성.
이때 주도업종은 견고한 가운데 수급에 의한 빠른 순환매, 종목장세는 지속 될 것으로 예상.
이후 목요일부터 발표되는 고용지ㅈ지표와 ISM 제조업 지표에 주목.
연말로 갈 수록 매크로 이슈는 줄어들게 될 것이니 계속
EPS 상향 종목과 주도 업종의 키워드 드리고 미 경기의 침체여부를 보며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누적되는 기업들을 찾아 지속 관심을 가지면서 넘어가야 할 구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