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30일 장전투자전략(반사수혜도 기대)

이가람대표 매니저 ㅣ 조회 1652
2023-06-30 08:13:15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 입니다.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3.328 (+0.423, +0.41%)
- 유로/달러: 1.0867 (-0.0046, -0.42%)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8572% (+14.7bp)
- 10년물: 3.8344% (+12.7bp)
- 10Y-2Y: -102.28bp (2.08bp 역전 확대)

 

MOVE 지수 : 113.45(+4.76%)

CBOE VIX : 13.54(+0.82%) 

Fear & Greed Index : 80

 

상품시장 

- WTI: 69.86 (+0.20, +0.29%)
- 브렌트유: 74.34 (+0.25, +0.34%)

- 천연가스 2.67(+0.28%), TTF가스 +3.09%, 영국가스 +2.19%
- 금: 1,917.90 (-6.30, -0.33%)
- 은: 22.80 (-0.30, -1.30%)
- 아연(LME, 3M): 2,341.50 (-8.00, -0.34%)
- 구리: 369.90 (-4.60, -1.23%)
- 옥수수: 528.50 (-8.50, -1.58%)
- 밀: 667.50 (-1.25, -0.19%)
- 대두: 1,265.75 (-0.75, -0.06%)

 경제지표가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오히려 경기 과열로 연준의 긴축적 통화정책이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에 시장 금리가 상승하며 나스닥이 약보합을 보였지만, 금융, 소재, 산업재 등 시클리컬 성격의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뉴욕 증시는 혼조세 마감

 

- 금융(+1.58%) 및 소재(+1.27%)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커뮤니케이션(-0.63%) 및 필수소비재(-0.15%)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

 

빅테크 견조

테슬라 +0.49%, 애플 +0.18%, 마이크로소프트 -0.24%, 엔비디아 -0.72%, 아마존 -0.88%, 알파벳 -0.88%

아마존(-0.88%)은 FTC가 전자상거래 관련 반독점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는 소식에 하락. 

 

알파벳(-0.90%), 메타 플랫폼(-1.32%), MS(-0.24%) 등 여타 대형 기술주도 아마존의 부진과 국채 금리가 매파적인 파월과 양호한 경제지표로 급등하자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하기도 했으나 장 마감 앞두고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일부 축소

 

반도체 섹터 혼조세.
AMD +0.91%, 인텔 -1.97%, 마이크론 -4.09%, AMAT +0.60%, 마벨 -1.88%

마이크론(-4.08%)는 실적이 바닥을 통과하고 있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PC 시장의 회복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와 미국의 중국에 대한 반도체 수출 규제 우려가 이어지면서 주가는 하락

인텔(-1.97%), 엔비디아(-0.72%) 등의 주가는 약세를 보인 반면 브로드컴(+1.73%), AMD(+0.97%) 등의 업체는 상승세 기록

장 후반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축소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13% 상승. 

 

지난 주 바이든이 시진핑은 독재자라고 언급하며 미-중 갈등이 더욱 확대된 가운데 반도체를 둘러싼 갈등지속

알리바바(-1.23%), 바이두(-5.10%), 징동닷컴(-2.21%), 핀둬둬(-1.87%) 등 중국 기업들이 부진.

 

유나이티드항공(-4.58%)은 7월 4일 연휴 앞두고 대규모 결항 우려로 하락.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에 은행 업체 강세
- 연준이 23개 은행에 대하여 시행한 스트레스 테스트에 대한 결과를 전일 발표했는데, 은행들이 심각한 침체 상황에서도 견딜 수 있다고 평가
- 대형은행은 물론 지역은행들까지 모두 테스트를 통과했다는 소식에 은행주는 일제히 강세를 보였는데, 웰스파고(+4.50%), JP모건(+3.49%), BofA(+2.10%)  등의 대형주가 특히 큰 폭으로 상승하며 다우지수 상승을 견인
 

수주 소식에 방산업체 강세
- 미국 국무부가 체코의 F-35 전투기 24개 구매 계획을 승인하면서, 제조사인 록히드마틴(+1.73%) 주가는 상승
- 이 거래 이전에 폴란드는 151억 달러 규모의 레이시온(+2.01%)의 미사일 방어 시스템을 구매했고, 캐나다는 보잉(+0.5.%)의 P-8 정찰기를 구매
- 해외 국가들의 미국 방산장비 구입이 이어지며 L3해리스(+1.96%), 노스럽그루먼(+1.93%), 제네럴다이너믹스(+1.57%) 등 방산업체 주가는 일제히 상승

 

옥시덴탈(+1.84%)은 버크셔-헤서웨이가 지분을 늘렸다는 소식에 강세. 그 외 엑슨모빌(+1.23%), 셰브론(+0.85%) 등 에너지 업종은 국제유가 강세에 힘입어 상승.

 

프레이 배터리(+20.26%)는 모건스탠리가 투자의견 상향 조정하자 급등.

 

- MSCI 한국지수 ETF: $62.72 (-0.56, -0.88%)
- MSCI 이머징지수 ETF: $39.25 (-0.21, -0.53%)
- Eurex kospi 200: 339.55p (+0.35p, +0.10%)
- NDF 환율(1개월물): 1,319.71원 / 전일 대비 1원 상승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614.18 (+4.69, +0.13%)

 

마이크론(-4.09%)이 양호한 실적 발표로 상승 출발 후 중국의 규제를 반영하며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 큰폭의 하락이 있었고, 시간외에서도 추가 하락을 하고 있는데, 외국계에서는 한국이 반사수혜를 받을 것 이라는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 중. 

외국인 수급이 어떻게 반응하느냐를 잘 봐야겠네요. 

 

오늘 중국의 제조업과 비제조업 PMI가 발표되는데 시장은 제조업은 소폭 개선을, 비제조업은 소폭 둔화를 전망하고 있음. 특히 관련 지표 발표 결과가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부양책에 대한 기대 심리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 주목.

 

여기에 반기 말이라는 점을 감안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방향성도 중요.

중국 지표 결과 후 투자자들의 수급이 결정된다는 점에서 한국 증시는 보합권 출발이 예상된 가운데 중국 경제지표 결과 발표 후 외국인 수급 방향성에 따라 변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

 

오늘밤은 PCE 물가지표가 발표 될 예정. 
 5월 PCE물가지수 컨센서스는 3.8%(전월 4.4%), 근원PCE 4.7%(전월 4.7%), 미시간대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3.3% 로 형성. 근원물가 하락 속도가 더딘데, 오늘 둔화가 나오느냐가 중요. 7월 FOMC 에 영향을 줄수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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