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29일 장전투자전략(마이크론 시간외 강세))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입니다.



전일 공개방송 참고해보세요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2.965 (+0.473, +0.46%)
- 유로/달러: 1.0914 (-0.0047, -0.43%)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7078% (-4.8bp)
- 10년물: 3.7097% (-5.4bp)
- 10Y-2Y: -99.81bp (0.66bp 역전 확대)
MOVE 지수 : 108.30(-2.30%)
CBOE VIX : 13.43(-2.26%)
Fear & Greed Index : 77
상품시장
- WTI: 69.56 (+1.48, +2.19%)
- 브렌트유: 74.03 (+1.37, +1.90%)
- 금: 1,922.20 (-5.00, -0.26%)
- 은: 23.08 (-0.19, -0.81%)
- 아연(LME, 3M): 2,349.50 (-37.00, -1.55%)
- 구리: 374.25 (-6.00, -1.58%)
- 옥수수: 536.75 (-23.25, -4.14%)
- 밀: 669.75 (-30.00, -4.29%)
- 대두: 1,265.00 (-29.00, -2.24%)

- 파월 의장의 매파적인 발언과 중국 수출 규제 우려로 반도체 업체가 약세를 보였지만, 넷플릭스, 알파벳, 테슬라 등의 반도체 이외의 성장주가 선방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뉴욕 증시는 혼조세 마감
- 에너지(+1.02%) 및 커뮤니케이션(+0.80%)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유틸리티(-1.48%) 및 소재(-0.68%)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
테슬라 +2.41%, 애플 +0.63%, 마이크로소프트 +0.38%, 엔비디아 -1.81%, 아마존 -0.11%, 알파벳 +1.56%
테슬라(+2.41%)는 2분기 대 중국 판매량이 15만 5천대를 기록해 1분기 대비 13% 증가하는 등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는 분석에 강세. 물론, 비야디의 차량 판매가 급증해 시장 점유율은 16%에서 13.7%로 둔화되었다는 분석도 제기되었으나, 시장은 매출 증가에 더 집중.
애플은 아이폰 판매 전망을 상향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돌파
넷플릭스(+3.06%)는 계정 공유 단속 등으로 가입자수가 크게 증가했다는 소식에 오펜하이머가 목표주가를 450달러에서 50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강세.
반도체 수출 규제 우려와 마이크론 실적 실적
- 상무부가 AI 반도체의 중국 수출 규제를 강화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최근 강세를 보였던 엔비디아(-1.81%), 인텔(-1.55%), AMD(-0.20%) 등 관련 반도체 업체 주가는 일제히 하락
- 반면 메모리 반도체 업체인 마이크론은 장 종료 후 실적 발표에서 예상보다 작은 적자를 공개했는데, 업계의 공급 광잉이 완화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실적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
- 마이크론 주가는 +0.42% 상승 마감했으나,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약 +2% 수준의 상승세 기록 중
은행주 시간외 강세
JP모건(-0.44%), BOA(-0.60%) 등 금융주는 연준의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심각한 경기 침체 시나리오를 이겼다는 소식에 시간 외로 1%대 상승 중. 팩웨스트 은행(+2.90%) 등 지역은행도 시간 외 동반 상승
핀터레스트(+6.59%)는 웰스파고가 아마존과의 파트너십으로 사용자가 증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하자 강세. 국제유가가 재고 감소로 상승을 확대하자 엑슨모빌(+0.81%), 셰브론(+0.91%), 코노코 필립스(+1.71%) 등 에너지 업종이 강세.
카니발(+8.81%), 로얄 캐리비안(+1.68%) 등 크루즈 업종은 예상보다 적은 손실과 강력한 가이던스 발표로 상승세 유지.
비행 테스트 허가에 조비 강세
- 도심항공교통(UAM) 업체 조비 에비에이션(+40.22%)은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 에어 택시의 비행 테스트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으며 주가는 급등
- UAM의 상용화에 한발짝 다가섰다는 긍정적인 평가에 릴리엄(+20.30%), 아처 에비에이션(+13.57%),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6.15%) 등 관련 업체 주가 동반 상승
- 군용 드론업체 에어로 바이런먼트(+4.86%)는 개장 전 실적 발표에서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공개했는데, 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으로 기록적인 매출액을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전함

- MSCI 한국지수 ETF: $63.28 (-1.29, -2.00%)
- MSCI 이머징지수 ETF: $39.46 (-0.24, -0.60%)
- Eurex kospi 200: 339.90p (+0.35p, +0.10%)
- NDF 환율(1개월물): 1,306.78원 / 전일 대비 2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609.48 (-32.93, -0.9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장 초반 엔비디아 영향으로 1.7% 하락하기도 했으나, 낙폭을 축소해 0.90% 하락을 기록
마이크론이 견고한 실적 발표와 함께 시간 외로 3% 내외 상승 중인 점으로 반도체 업종에 우호적인 분위기를 조성시켜줄 것으로 기대.
최근 외국인의 매도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 수급적 부담이긴 하나 반도체업종이 견고하게 버티고 있기때문에
반도체를 중심으로 견고하게 움직이면서 2분기 실적주들 중심으로는 좋은 모습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연준이 시중 23개 대형은행들을 대상으로 극심한 경기 침체(상업용 부동산 40% 급락, 집값 38% 하락, 실업률 10%대 진입 등)를 가정한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행한 결과, 모든 은행들이 최소 자본 요건을 충족했다고 밝혔다는 점에도 주목할 필요.
최근 들어서 경기 침체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진 한국 등 아시아 주식시장 전반에 걸쳐 장중 우호적인 분위기를 조성시켜줄 것으로 기대.
이젠 다음주 삼성전자의 잠정실적발표 이후에 대한 기대감이 들어갈 수 있는 구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