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23일 장전투자전략(쏠림과 에너지부족)

이가람대표 매니저 ㅣ 조회 1638
2023-06-23 08:07:26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 입니다.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2.415 (+0.344, +0.34%)
- 유로/달러: 1.0955 (-0.0031, -0.28%)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7866% (+7.1bp)
- 10년물: 3.7927% (+7.4bp)
- 10Y-2Y: -99.39bp (0.24bp 역전 축소)

 

MOVE 지수 : 107.70(-2.84%)

 

CBOE VIX : 12.91(-2.20%) 

Fear & Greed Index : 80

 

상품시장 
- WTI: 69.51 (-3.08, -4.25%)
- 브렌트유: 74.14 (-3.02, -3.92%)
- 금: 1,923.70 (-21.10, -1.08%)

- 은: 22.67 (-0.53, -2.30%)
- 아연(LME, 3M): 2,456.00 (+40.00, +1.66%)
- 구리: 390.05 (-0.90, -0.23%)
- 옥수수: 620.75 (-8.25, -1.31%)
- 밀: 752.75 (+5.00, +0.67%)
- 대두: 1,339.50 (-37.50, -2.72%)

- BDI : 1,216 (+78, +6.85%)

 

목요일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이틀째 의회 증언에서 매파 적 기조를 이어가며 
중앙은행이 긴축 사이클이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상승 마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아마존과 애플에 힘입어 강세를 보인 반면, S&P 500은 상승폭이 제한적

중소형 러셀2000 은 -0.8% 약세 마감. 

 

페드워치에 따르면 7월 25bp 인상확률을 77%로 책정하며 다소 낮아진 수치를 보여줌. 

 

실업 수당 청구건수는 20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컨퍼런스보드의 경기 선행지수는 14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해 연준의 노력이 효과를 나타내기 시작했음을 시사

 

하지만 인베스코의 크리스틴 후퍼는 연준이 올해 두차례 추가 금리 인상을 할 경우 경제가 심각한 경기 침체에 빠질 것이라고 경고

 

제이피모건의 콜라노비치는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 정책으로 하반기 증시가 위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예상.

 

빅테크 강세 

테슬라 +1.98%, 애플 +1.68%, 마이크로소프트 +1.84%, 아마존 +4.26%, 엔비디아 -0.05%, 메타 +1.15%

아마존(+4.26%)은 루프 캐피탈이 AI산업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의 실적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의 140달러에서 180달러로 상향 조정한 데 힘입어 강세. 이는 제프리스를 비롯해 많은 투자회사들의 공통된 의견이라는 점에서 투자심리에 긍정적. 이 영향으로 알파벳(+2.16%), MS(+1.84%)와, 세일스포스(+1.77%), 스노우플레이크(+3.00%), 트와일로(+1.63%) 등 클라우드 관련된 종목군이 강세. 글로벌X 클라우드 컴퓨팅 ETF(CLOU)도 0.62% 상승. 

 

테슬라 +1.98% 모간스탠리의 아담 조나스는 테슬라의 목표주가를 200불에서 250불로 상향했으나 투자의견은 하향조정.

 

반도체 섹터는 혼조세

AMD -1.26%, 인텔 -0.58%, 마이크론 +0.68%, 마벨 +0.46%

엔비디아(-0.05%), AMD(-1.26%) 등은 매물 소화하며 하락해 클라우드 관련 종목군 중에서도 연초대비 상승폭이 컸던 종목군에 대한 차익 실현 매물 또한 여전. 다만, 최근 일주일간 하락이 컸던 마이크론(+0.68%), 램리서치(+2.32%) 등 일부 반도체 업종은 강세를 보이는 등 차별화. 아마존이 최근 인수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던 아이로봇(-8.32%)은 EU 집행위원회가 관련 인수에 대해 독점 금지 조사를 할 것이라는 소식에 하락. 

BOA는 마벨(+0.46%)에 대해 AI시장의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하며 목표가를 상향

 

보잉(-3.05%)은 파업으로 생산 중단 소식이 전해진 부품업체인 스피리트 에어로시스템스(-9.43%) 여파로 하락.

 

엑센츄어는 가이던스 하향으로 -1.90% 하락

- MSCI 한국지수 ETF: $64.64 (+0.02, +0.03%)
- MSCI 이머징지수 ETF: $39.75 (-0.14, -0.35%)
- Eurex kospi 200: 343.15p (+0.90p, +0.26%)
- NDF 환율(1개월물): 1,296.65원 / 전일 대비 1원 상승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569.87 (+20.15, +0.57%)

 

미 증시가 상승은 했으나 아마존과 테슬라 등 일부 대형 종목의 힘으로 강세를 보였을 뿐 중소형 지수인 러셀2000지수가 0.80% 하락하는 등 대부분의 종목군이 부진했다는 점에서 국내증시도 쏠림 현상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 

 

차익매물에 대한 압박이 이어지가는 가운데 좁은 범위의 순환매와 외국인에 따른 수급 쏠림에 따라 종목의 등락이 결정 될 것. 

 

중화권이 휴장인 가운데, 우리증시의 거래대금이 줄었습니다. 

고객예탁금도 증가되지 않고 있고, 시장에 에너지가 부족해 보이는 모습. 

 

큰 장이 나오기 보다 개별주에서 빠른 수급이동이 나올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럴때 휘둘리기 쉬운 장세가 되어, 시장과 엇갈리기도 쉬운 상황. 

 

이런 시기에는 2분기 실적을 준비하면서 
주도 업종의 흐름 체크를 하면서 보는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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