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21일 장전투자전략(쏠림과 자금유출)

이가람대표 매니저 ㅣ 조회 1644
2023-06-21 08:00:19


좋은 아침입니다. MBN 골드 이가람 매니저 입니다.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2.536 (+0.014, +0.01%)
- 유로/달러: 1.0917 (-0.0004, -0.04%)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6826% (-3.2bp)
- 10년물: 3.7169% (-4.4bp)
- 10Y-2Y: -96.57bp (1.29bp 역전 확대)

 

상품시장 
- WTI: 71.19 (-0.75, -1.04%)
- 브렌트유: 75.90 (-0.30, -0.39%)

- 천연가스 -6% / TTF가스 +10.9%, 영국가스+7.7%
- 금: 1,947.70 (-23.30, -1.18%)
- 은: 23.45 (-0.92, -3.78%)
- 아연(LME, 3M): 2,359.50 (-77.50, -3.18%)
- 구리: 389.35 (-0.75, -0.19%)
- 옥수수: 597.50 (-1.00, -0.17%)
- 밀: 708.75 (+7.00, +1.00%)
- 대두: 1,342.75 (+1.75, +0.13%)

- BDI : 1,078 (+13, +1.22%)

 

파월의 의회 증언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서는 모습을 보이면서 나스닥과 S&P500은 6일 연속 상승 뒤 이틀 연속 하락

미국의 5월 주택 활동은 컨센 상회

 

빅테크들은 대체로 지수 보다는 나은 모습

테슬라 +5.34%, 애플 +0.05%, 엔비디아 +2.61%, 마이크로소프트 -1.25%, 아마존 +0.23%, 알파벳 -0.35%, 메타 +1.19%

테슬라(+5.34%)는 리비안(+5.51%)이 2024년부터 테슬라 충전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발표하자 상승.

포드(-1.39%)와 GM(-1.69%)에 이어 리비안도 관련 네트워크에 유입됨에 따라 테슬라 충전 네트워크의 표준화 가능성이 높아진 데 힘입은 것으로 추정. 리비안도 강세. 더불어 한국의 현대차도 테슬라의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 합류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도 영향. 여기에 테슬라는 인도에 대한 투자 계획을 모디 총리에 브리핑 했다는 소식도 긍정적인 영향. 

- 13일 연속 상승 후 이틀간 조정을 받았던 테슬라는 다시 이틀 연속 강세

 

 
반도체 엇갈림. 
엔비디아(+2.61%)는 지난 14일 맥킨지가 생성형 AI가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보고서를 통해 최대 4조 4천억 달러의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전망하자 상승세를 이어감. 

- 제프리가 엔비디아 목표가를 상향 조정. 

인텔(-3.77%)은 독일 공장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한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하락.

AMD(-0.96%), 퀄컴(-2.33%), 마이크론(-1.12%) 등 여타 반도체 업종도 차익실현 욕구가 확대되며 하락

- 시놉시스 -1.29%,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 -1.40% 등도 동반약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70% 하락. 

 

중국의 석유 수요가 예상 보다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

엑슨모빌, 셰브론등 에너지 업체들의 하락

 

상업 비행 소식에 금요일 +16.5% 올랐던 버진 갤럭틱은 이날도 +27% 급등 마감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 한 페덱스는 이익은 예상보다 좋았으나 매출이 미달하면서 시간 외 -3% 하락 중


나이키(-3.57%)는 UBS가 내년 가이던스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하락.

 

알리바바(-4.53%)는 CEO의 사임 발표 등으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

징동닷컴(-6.73%), 핀둬둬(-6.95%) 등 중국 기술주도 미-중 갈등 완화 불구 알리바바 CEO 사임 영향으로 매물 출회되며 급락.

 

- MSCI 한국지수 ETF: $65.18 (-1.30, -1.96%)
- MSCI 이머징지수 ETF: $40.08 (-0.80, -1.96%)
- Eurex kospi 200: 343.40p (-0.75p, -0.22%)
- NDF 환율(1개월물): 1,284.70원 / 전일 대비 4원 상승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647.56 (-25.58, -0.70%)

 

미 증시는 장 초반 차익 실현 욕구가 높아지며 낙폭을 확대하기도 했으나, 장 후반 낙폭을 축소한 점은 긍정적. 

하지만 낙폭 축소가 결국은 테슬라와 엔비디아 등 개별 종목 이슈에 따른 쏠림 현상이었을 뿐, 대부분의 종목이 부진한 모습을 보인 점은 부담.

특히 엔비디아 강세에도 불구하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0.70% 하락하는 등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던 점은 관련 종목에 대한 차익 실현 매물 출회 가능성을 높임.

이제 제임스 블러드 등 매파위원들과 제롬파월 연준의장의 반기통화정책 청문회 참석한다는 점은 부담.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갈 수 있기때문. 

전일 우리증시는 오후장들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이 플러스 전환하면서 낙폭을 축소 마감했다는 점. 

외국인들은 여전히 중립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는점에서 하락과 상승 모두 가능하나 아직은 제한적인 모습. 

 

테슬라는 판매량보다 전기차충전 네트워크가 이슈를 받고 있기때문에 

결국 국내증시에서도 2차전지 벤더 보다 전기차충전기 관련된 종목들이 부각을 받을 가능성. 

 

최근 글로벌펀드자금들이 한국은 유출로 잡히고 있다는 점은 부담. 

큰 자금이 여유롭게 들어오는 상황은 아니기때문에 결국 좁은 순환매 안에서 자금 쏠림이 나타나고 있고, 
업종별 키맞추기 정도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지금은 재료에 따른 단기대응이 유리한 상황. 

 

긴 관점에서 결국 증시는 엔비디아 실적발표에 맞춰져있다는 점. 

조정이 나와서 핵심종목들이 빠진다면 오히려 저점 매수의 기회가 될 것. 

크게 우려할 상황은 아니나 포트관리는 지속적으로 필요한 상황. 

 

원전, HBM, DDR5, 후공정, OSAT, 2차전지 관련주들은 지속 관심을 받을 수 있는 6월입니다. 

 

오늘은 6월 1~ 20일까지의 잠정 수출입데이터가 발표됩니다. 

이에따라 관련주들의 등락이 나올 하루가 되니, 관련주들의 변동성은 주의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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