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14일 장전투자전략(기대감과 경계)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 입니다.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3.306 (-0.348, -0.34%)
- 유로/달러: 1.0792 (+0.0035, +0.33%)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6789% (+10.2bp)
- 10년물: 3.8230% (+8.7bp)
- 10Y-2Y: -85.59bp (1.45bp 역전 확대)
MOVE 지수 : 118.80(-0.84%)
CBOE VIX : 14.61(-2.66%)
Fear & Greed Index : 80
상품시장
- WTI: 69.42 (+2.10, +3.13%)
- 브렌트유: 74.29 (+2.25, +3.13%)
- 금: 1,958.60 (-14.20, -0.72%)
- 은: 23.82 (-0.33, -1.37%)
- 아연(LME, 3M): 2,381.50 (+32.00, +1.36%)
- 구리: 383.10 (+7.65, +2.04%)
- 옥수수: 551.25 (+1.75, +0.32%)
- 밀: 636.25 (+2.00, +0.32%)
- 대두: 1,239.50 (+30.00, +2.48%)
[경제지표]
미국 5월 CPI YoY:
예상: +4.1%, 발표: +4.0%, 이전: +4.9%
미국 5월 근원 CPI YoY:
예상: +5.2%, 발표: +5.3%, 이전: +5.5%

FOMC 결과를 하루 앞둔 가운데 CPI가 예상치를 하회하고 2021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면서, 6월 FOMC 기준 금리 동결 기대감이 증가하고 뉴욕 증시는 상승세 마감
러셀2000은 +1.2% 상승하면서 3개월내 최고치를 기록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번에 금리 동결확률은 93%, 7월에 25bp 인상 확률은 62%를 기록.
유틸리티(-0.06%)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상승했고, 소재(+2.33%) 및 산업재(+1.16%) 업종이 특히 큰 폭으로 상승
빅테크 강세
테슬라 +3.55%, 애플 -0.26%, 마이크로소프트 +0.74%, 아마존 +0.07%, 알파벳 +0.15%
테슬라는 1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테슬라 사상 최장기 기간 연속 상승을 기록
테슬라(+3.55%)는 모건스탠리가 전기차 시장이 성숙된 가운데 금융 자회사 설립 등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다는 전망을 기반으로 비중확대 의견을 재확인하자 상승. 이를 제외하고 특별한 이슈가 없어 일부에서는 FOMO 현상이 집중되었다는 평가도 유입. GM(+2.67%)은 인디애나에 30억 달러 규모의 배터리 제조 공장 건설 소식 등으로 강세. 포드(+2.54%)도 심리 개선 속 상승.
UBS는 애플(-0.26%)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는데, 신흥국의 성장이 고무적이지만 선진국을 중심으로 아이폰 수요가 약화되는 가운데 전체 아이폰 매출 증가율은 4~6% 수준에 불과할 것이라고 평가
아마존은 웰스파고가 목표가를 상향했습니다
넷플릭스는 구겐하임이 500불로, 모간스탠리가 490불로 목표가를 상향하면서 +2.77% 올랐고
넷플릭스(+2.77%)는 BOA가 비밀번호 공유 제한이 예상보다 잘 진행되고 있다며 향후 가입자 수 증가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을 주장하자 강세
반도체 엇갈림
AMD(-3.61%)는 프레젠테이션에서 AI컴퓨팅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 ChatGPT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칩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전했지만, AI 성장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했다는 평가에 주가는 하락
- AMD 약세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3.90%), 인텔(+2.54%), 퀄컴(+1.88%) 등의 반도체 업체 주가는 전반적인 상승세 기록
오라클(+0.21%)이 전일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AI 수요가 클라우드 부문에 영향을 주고 있다며 긍정적인 발언을 하자 장 초반 6% 넘게 상승. 그러나 차익 매물이 출회되며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 오라클 발표로 AI와 관련된 엔비디아(+3.90%), 마이크론(+0.62%) 등 반도체 업종이 강세
유아이패스(+1.19%), C3.AI(+14.65%) 등 AI 관련주도 강세.
중국 부양 기대감에 소재 업종 강세
- 중국 정부가 역레포 금리를 기존의 2.0%에서 1.9%로 10bp 인하한 가운데, 최근 경제지표 부진으로 중국 정부가 경기 부양을 위해 대출우대금리나 지급준비율도 인하할 수 있다는 기대가 증가
- 중국 수요 회복 기대감에 달러화 약세가 더해지면서 소재 업체 주가는 전반적으로 상승했는데, 스틸 다이내믹스(+5.99%), 프리포트맥모란(+5.29%), 누코(+3.97%) 등의 금속 관련업체와 앨버말(+4.71%), 린데(+3.11%), 다우(+2.59%) 등의 화학 업체가 일제히 상승
징동닷컴(+3.51%), 알리바바(+1.92%), 바이두(+6.11%) 등 중국 기업들은 인민은행의 역레포 금리 인하에 힘입어 상승.

- MSCI 한국지수 ETF: $67.51 (+0.87, +1.31%)
- MSCI 이머징지수 ETF: $40.34 (+0.40, +1.00%)
- Eurex kospi 200: 348.60p (+0.20p, +0.06%)
- NDF 환율(1개월물): 1,265.86원 / 전일 대비 7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683.67 (+42.00, +1.15%)
- 코스피 보합 출발 전망.
소비자 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4.0%를 기록하는 등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며 미 증시가 상승한 점은 긍정이나
여전히 근원 물가가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요인을 상쇄해 제한적인 등락을 보일 것으로 전망.
미 증시가 장 중 차익 실현 욕구가 높아지며 상승폭을 축소한 점은 부정적
FOMO 현상이 유입된 일부 종목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둔화된 점도 부담.
전일 인민은행이 역레포 금리를 10bp 인하한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음.
이는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 기대를 높일 수 있기 때문.
특히 이번주 발표되는 소매판매와 산업생산 등 실물 경제지표가 둔화될 수 있어 경기 위축 우려가 높아 이러한 부양의지는 심리적인 안정을 줄 수 있음.
우리증시는 달러/원 환율의 약세 지속으로 외국인 선물매수가 지속 유입되고 있다는 점.
그러면서 프로그램 매수는 시총상위로 몰리고, 하루하루 수급쏠림이 나타나면서 주요 업종간 키맞추기가 진행되는 중.
반도체와 2차전지를 중심으로 놓고 오늘은 어느쪽으로 수급이 쏠리느냐에 주목.
미국도 반도체와 전기차를 중심으로 놓고 산업재, 화학에서 반등이 나왔고,
특히 중국관련 ADR 상승이 나왔다는 점.
우리증시는 홍콩증시가 강하게 출발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기때문에 오전장에 견고한 모습을 보일 전망.
오늘밤 FOMC 발표가 있긴하나 지금까지 이어온 증시의 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
우려감이라면 근원 CPI는 아직 둔화가 크지 않다는 점. 에너지를 제외하면 둔화가 거의 없고, 오히려 주거비와 운송비 상승이라는 점이 실제 미국인들한테는 부담스러운 상황이라는 점.
이런게 FOMC 이후 부각될 수 있다는 점은 경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