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12일 장전투자전략(좁은 순환매 지속)

이가람대표 매니저 ㅣ 조회 1652
2023-06-12 08:25:48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 입니다.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3.557 (+0.214, +0.21%)
- 유로/달러: 1.0749 (-0.0033, -0.31%)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5956% (+8.1bp)
- 10년물: 3.7394% (+2.2bp)
- 10Y-2Y: -85.62bp (5.94bp 역전 확대)

 

 상품시장
- WTI: 70.17 (-1.12, -1.57%)
- 브렌트유: 74.79 (-1.17, -1.54%)
- 금: 1,977.20 (-1.40, -0.07%)

- 은: 24.41 (+0.06, +0.25%)
- 아연(LME, 3M): 2,404.50 (-4.00, -0.17%)
- 구리: 378.90 (-0.60, -0.16%)
- 옥수수: 530.50 (-2.50, -0.47%)
- 밀: 630.25 (+4.00, +0.64%)
- 대두: 1,204.25 (+15.25, +1.28%)

- BDI : 1,055 (+15.00, +1.44%)

 

 

 

다음 주 FOMC와 CPI 발표를 앞두고 증시 변동성은 크지 않은 모습을 보였지만, 시장 금리 상승에도 IT 업종 강세가 이어지면서 뉴욕 증시는 상승세 마감

 

IT(+0.46%) 및 경기소비재(+0.44%)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소재(-0.82%) 및 유틸리티(-0.58%)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

 

빅테크 상승세 지속. 
테슬라 +4.06%, 애플 +0.22%, 마이크로소프트 +0.47%, 아마존 -0.66%, 알파벳 +0.07%

 

 GM의 테슬라 충전소 사용 협약 소식에 자동차 업체 강세
- 지난 5월 말에 포드가 테슬라의 전기차 충전소를 사용할 수 있게 파트너십을 맺은 데 이어, 이 날 GM은 테슬라의 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협약을 했다고 전함
- 파이퍼 샌들러는 2030년까지 테슬라는 테슬라 이외의 자동차 소유주들에게 30억 달러 이상의 충전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
- 테슬라(+4.06%) 주가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GM(+1.06%)과 포드(+1.18%) 등의 자동차 업체 주가 역시 상승

테슬라 2년여만에 최장기간인 11일 연속 상승을 기록. 이 기간 동안 테슬라는 33% 상승. 

CFRA는 테슬라를 강력매수에서 매수로 하향했으나 목표가는 300불 상향조정. 

웨드부시는 테슬라를 베스트 아이디어 리스트에 포함시키면서 목표가를 300불로 상향 조정

 

 GM도 한 때 6% 넘게 급등하기도 했으나 차익 매물 소화하며 상승분 대부분 반납. 

 

BMO는 마이크로소프트를 AI시대의 뉴 리더로 칭하면서 385불로 목표가를 상향조정. 

반도체 섹터도 대체로 상승.
엔비디아 +0.68%, AMD +3.20%, 인텔 -1.51%, 마이크론 +0.17%, 마벨 +0.49%
 웰스파고는 소프트웨어 업체 어도비(+3.41%)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했는데, AI 기술의 확장으로 어도비의 실적의 지속적인 상승을 이끌 것이라고 전함

- 파이퍼샌들러는 500불로 목표가 상향조정. 
- 반도체 기업 AMD(+3.20%)는 엔비디아(+0.68%)의 상승세를 따라갈 것이라는 평가에 강세를 보였지만, 대만 TSMC의 5월 매출액이 여전히 -4.9%YoY의 하락세를 기록 중이라는 소식에 인텔(-1.51%), 마이크론(+0.17%), 퀄텀(+2.37%) 등의 반도체 업체 주가는 엇갈린 흐름 기록

-  BOA가 AI 열풍이 멈췄다고 발표 한점도 영향을 줬음. 실제 지난 주 기술주 펀드에서 8주만에 처음으로 12억 달러가 유출
- 다만 시장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MS(+0.47%), 애플(+0.22%), 메타(+0.14%), 알파벳(+0.07%) 등의 대형 테크 업체는 강보합 수준을 기록

AMD(+3.20%)는 인텔과의 경쟁에서 확고히 승리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강세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장중 2% 상승이었으나 차익매물이 겹지며 +0.3%로 마감. 

 

넷플릭스(+2.60%)는 비밀번호 공유를 단속하자 가입자수가 급격하게 증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타겟은 시티그룹이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자 -3.2%, 도큐사인은 CEO의 신중한 전망 속에 -2.50% 하락


브레이즈는 컨센 상회 실적 발표 후 +16.18% 급등 마감

 

 디시네크워크 하락
- 통신업체 디시네트워크(-11.84%)는 비핵심 자산 일부 매각을 준비 중이라는 내부자의 발언이 보도되었는데, 재무상태가 악화되어 현금이 부족한 상태일 수 있다는 우려가 증가하며 S&P500 기업 중 가장 큰 폭으로 하락
- 지난 주 아마존(-0.66%)과 협약을 통해 아마존 프라임 가입자들에게 무료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했으나, 재무 건전성 우려로 주가는 상승폭을 모두 반납

 

 

 

- MSCI 한국지수 ETF: $66.68 (+1.02, +1.55%)
- MSCI 이머징지수 ETF: $39.86 (+0.18, +0.45%)
- Eurex kospi 200: 350.00p (+0.50p, +0.14%)
- NDF 환율(1개월물): 1,285.97원 / 전일 대비 7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524.97 (+10.65, +0.30%)

- 코스피 소폭 하락 출발 예상.

 

미 증시가 장 초반 강세에도 불구하고 장 중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상승분을 반납한 점

특히 지난 금요일 TSMC의 실적 발표로 급등했던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차익 매물이 출회되며 한 때 2% 가까이 강세를 보였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0.30% 상승으로 마감한 점

이런 상황은 국내증시에도 같은 영향을 줄 수 있어 관련주들의 차익실현은 경계. 


NDF 달러/원 환율을 감안 달러/원 환율은 1,280원대를 기록하는 등 원화 강세 기조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

환율영향으로 외국인의 기계적인 매수 유입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기때문에 차익실현이 나온다해도 지수는 견고함을 유지하면서 프로그램 매수로 낙폭과대 저가매수는 이어질 수 있음. 

 

이번주는 CPI와 FOMC, ECB통화정책회의, BOJ까지 주요국가의 통화정책회를 앞두고 있는 만큼 
결과 발표에 따라 등락이 나타날 수 있어 주초반은 관망세가 나타나며 매물소화 과정과 순환매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 

 

하지만 여전히 2분기 시장에서의 대장은 반도체와 2차전지가 맡고 있고 
그 아래 조선, 조선기자재, 건설중장비의 순화매와 AI, 로봇 등 정책발표와 이슈 이벤트에 의한 단기 등락은 지속될 전망. 

더불어 실적과 해외이벤트가 있는 엔터의 강세도 지속될 전망. 

 

결국 주도업종안에서 순환매는 지속될 것이고, 그외 저가매수에 의한 소외섹터 반등이 나타날 수는 있겠으나 
소외섹터의 반등은 순환매에 따른 것으로 연속성이 떨어질 수 있어, 주도업종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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