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금리동결 가능성, 엔비디아 강세 마감!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MBN GOLD 김영민 전문가입니다.
오늘 새벽 글로벌 증시는 일제히 강세 흐름을 탔습니다.
미국증시 3대 지수는 조정 하루 만에 빠른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전일 차익매물에 강한 조정을 받았던 엔비디아는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또 다시 5% 넘는 급등세를 연출했습니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 AMD 등 여타 반도체 기업들도 동반 상승세를 탔습니다. 이날 부채한도 증액 관련 하원 표결이 통과되면서 일부 불확실성이 해소됐고 6월 FOMC 기준금리 인상 'Skip'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증시 상승세는 더욱 탄력을 받았습니다. 차기 연준 부의장으로 지명된 필립 제퍼슨 이사를 포함한 일부 연준 위원은 6월 금리 인상 중단을 언급했고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총재도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을 일시 중단해야 하는 시점에 가까워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내일 발표되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가 더욱 중요해진 상황입니다. 다우지수는 0.47% 상승했고 S&P500 지수는 0.99%, 나스닥 지수는 1.28% 상승 마감했습니다.
유럽 증시도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최근 가파른 조정을 받았던 유럽 주요국 증시는 단기 낙폭에 따른 반발매수세 유입과 미국증시 반등에 힘입어 상승 전환했습니다. 영국 증시는 0.59% 상승했고 독일은 1.21%, 프랑스는 0.55% 각각 상승 마감했습니다.
전일 국내증시는 양대 지수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6거래일 만에 소폭 순매도로 전환했고 기관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약세 마감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갭하락 출발 후 상승 반전에 성공했지만 삼성전자는 소폭 조정을 받았습니다. 셀트리온, 한미약품, 유한양행 등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이 다소 쉬어가는 흐름을 보인 가운데 알테오젠, 에이비엘바이오, 레고켐바이오 등 신약 개발 바이오테크 기업들이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HPSP 등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도 장 후반까지 견조한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소비지표와 고용지표가 강하게 나타나면서 미국 연준의 6월 FOMC 회의에 대한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습니다. 내일 발표되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와 13일 예정된 CPI 지표 발표가 금리 동결 여부 결정의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일부터 개최되는 ASCO와 다음주 예정된 바이오 USA 관련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엔비디아 강세 마감과 애플 개발자회의 등을 앞두고 AI 관련 반도체, 플랫폼 기업들이 다시 한 번 시장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자자 여러분,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고 화이팅~!!!
<<김영민 매니저 방송 프로그램 안내>>
매일경제TV 오전 8시 15분 생방송 " 일발장전 & 공략주"
매일경제TV 오후 1시 10분 생방송 " 영민한 투자"
MBN GOLD 홈페이지 및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매주 월, 목 오후 4시10분 온라인 무료 공개방송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