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31일 장전투자전략(AI테마와 순환매)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입니다.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4.061 (-0.145, -0.14%)
- 유로/달러: 1.0734 (+0.0026, +0.24%)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4604% (-10.2bp)
- 10년물: 3.6942% (-10.4bp)
- 10Y-2Y: -76.62bp (0.26bp 역전 확대)
CBOE VIX : 17.46 (0%)
MOVE 지수 : 141.36(-2.76%)
Fear & Greed Index : 65
상품시장
- WTI: 69.46 (-2.99, -4.11%)
- 브렌트유: 73.54 (-3.30, -4.28%)
- 금: 1,977.10 (+14.60, +0.74%)
- 은: 23.24 (-0.07, -0.30%)
- 아연(LME, 3M): 2,302.50 (-41.00, -1.75%)
- 구리: 366.30 (-2.00, -0.54%)
- 옥수수: 594.00 (-10.00, -1.66%)
- 밀: 591.00 (-25.75, -4.18%)
- 대두: 1,296.50 (-41.50, -3.10%)
[주요 경제 지표]
미국 5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 기대지수:
예상: 99.0, 발표: 102.3, 이전: 103.7

화요일 미 증시는 AI에 대한 기대감으로 작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시작했으나
부채 한도 증액에 반대하는 의원들에 대한 우려로 차익 매물이 나오면서 혼조세마감.
5월 소비자 신뢰지수는 컨센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연준이 추가 금리 인상을 할 수도 있다는 추측에 힘이 실렸습니다.
경기소비재(+0.76%) 및 IT(+0.63%)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필수소비재(-1.08%) 및 에너지(-0.94%)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
엔비디아는 시총 1조 달러에 근접했고, 애플 테슬라 등이 상승
테슬라 +4.14%, 애플 +1.07%, 엔비디아 +2.99%, 아마존 +1.29%, 마이크로소프트 -0.50%, 알파벳 -0.75%
엔비디아(+2.99%)는 젠슨 황 CEO가 대만에서 열린 포럼에서 생성 AI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는 DGX GH200이라는 슈퍼컴퓨터를 공개하자 한 때 7.7% 상승하며 시가총액 1조 달러를 상회, 그러나 이후 차익 매물 출회되며 상승분 일부 반납.
테슬라(+4.14%)는 머스크의 중국 방문 소식에 힘입어 상승. 시장은 상하이 공장에서 연간 45만대의 차량 생산 계획을 늘리는지 여부와 자율 주행 관련 출시를 중국 정부가 허가할지 여부 등에 주목.
머스크의 중국 방문에 대해 웨드부쉬의 댄 아이브스는 긍정적인 의견을 밝혔습니다
포드(+4.14%)는 테슬라와의 충전 시설 협력에 이어 제프리스가 매수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한 데 힘입어 상승. 전기차 충전 관련 업체인 차지포인트(+14.13%)는 BOA가 투자의견 상향하자 강세.
AI 관련주들은 상승했으나 반도체 섹터는 혼조세.
팔란티어 +7.77%, C3AI +33.42%,
AMD -1.39%, 인텔 +3.41%, 마이크론 -3.03%, AMAT +0.37%
퀄컴(+5.12%) AI 랠리에 힘입어 강세. 사진 처리에서 맬웨어 탐지에 이르기까지 모든 작업에 AI를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칩을 보유하고 있어 AI 산업의 발전과 같이 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C3.AI(+33.42%), 팔란티어(+7.77%) 등 AI테마도 동반 상승.
AI 솔루션 업체 팔란티어(+7.77%)는 이번 달 실적발표에서 설립이후 처음으로 분기 흑자를 기록했는데, AI 산업에 대한 기대감 증폭까지 더해지면서 5월달에만 +89.8%의 상승세 기록
시놉시스 +4.52%,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 +2.81% : 반도체 설계 관련주도 강세 지속.
다만, AMD(-1.39%), 마이크론(-3.03%) 등은 물론, 알파벳(-0.75%), MS(-0.50%) 등은 차익 실현 매물로 하락하는 등 AI 관련 종목군도 차별화 진행.
시장 조사업체 카날리스는 1분기에 미국 PC 출하량이 급격하게 감소했지만, 2023년 출하량은 +6% YoY, 2024년은 +13% YoY를 기록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
- 인플레이션 둔화, 기업 심리 개선, 신학기 효과 등이 PC판매량 개선에 영향울 줄 것이라고 전망하며 이번 주 실적을 발표 예정인 델과 HP에 긍정적이라고 평가
- 하지만 장 종료 후 실적을 발표한 HP는 예상치를 하회하는 매출액을 발표하면서 -1.18% 하락 마감한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5% 수준의 추가적인 약세 기록
넷플릭스(+3.72%)는 할리우드 작가들의 파업이 종료되었다는 소식에 강세.
엑슨모빌(-0.89%) 등 에너지 업종과 비자(-1.50%) 등 카드 업종, 부킹 닷컴(-2.41%), 라스베가스 샌즈(-2.34%), 디즈니(-0.53%) 등 여행, 레저, 리조트 업종, 캐터필러(-0.90%) 등 기계 업종, 3M(-0.91%) 등 산업재는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둔화 우려로 하락.

- MSCI 한국지수 ETF: $63.44 (+0.34, +0.54%)
- MSCI 이머징지수 ETF: $38.55 (-0.45, -1.15%)
- Eurex kospi 200: 341.95p (-0.10p, -0.03%)
- NDF 환율(1개월물): 1,318.00원 / 전일 대비 8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549.39 (+3.72, +0.10%)
- 코스피는 약세 출발 예상.
미 증시가 엔비디아와 테슬라 등의 강세에 힘입어 나스닥이 한 때 1.4% 상승했었으나,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상승분을 반납
특히 엔비디아의 차익매물과 마이크론의 하락 마감은 우리증시 관련주에 부담.
국제유가가 OPEC+ 회담을 앞두고 중국 수요 둔화 등으로 큰 폭으로 하락하는 등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된 점도 부담.
여기에 금과 채권 가격은 상승하고 엔화가 강세를 보이는 등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았던 점도 부정적인 요인.
달러/원 환율이 8원 하락 출발이 예상되는 등 원화 강세 기대는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
특히 최근 이어지고 있는 외국인의 반도체 업종에 대한 적극적인 순매수가 이어질지 여부가 관건.
이 경우 대부분 종목의 약세에도 지수만 버틸수 있기 때문.
반도체 섹터는 6월~7월 사이 조정이 나온다면 다시 한번 매수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고,
오늘 테슬라도 같이 올랐으니 반도체가 쉬어가는 자리를 2차전지가 채워 줄 것인지.
전일 OLED 장비사들이 삼성디스플레이향 발주가 시작됐는데, 기대감의 종목들의 강세가 앞으로 이어질 것인지.
미국에서 반도체사 쉬어가는 동안 AI테마 종목의 큰 상승이 나왔다는 점에서 국내 AI테마 종목에 관심.
특히 오픈AI 대표가 6월9일 방한해서 국내 AI 스타트업 회사들과 만난다는 소식이 있기때문에 관심도는 더욱 쏠리게 될 것으로 기대.
AI테마가 오를경우 자금성향이 비슷한 로봇까지도 동반 강세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
시장은 크게 흔들리기 보다 지수는 견고한 가운데 반도체 대형주가 조금 쉬어가고, 업종 순환매와 다른쪽에 자금 쏠림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