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25일 장전투자전략(엔비디아 급등,AI반도체))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 입니다.
전일 공개방송 참고해보세요.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3.899 (+0.411, +0.40%)
- 유로/달러: 1.0750 (-0.0020, -0.19%)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3778% (+6.2bp)
- 10년물: 3.7438% (+5.2bp)
- 10Y-2Y: -63.40bp (0.99bp 역전 확대)
MOVE 지수 : 132.29(+0.45%)
COBE VIX : 20.03(+8.09%)
Fear & Greed Index : 61
상품시장
- WTI: 74.34 (+1.18, +1.62%)
- 브렌트유: 78.36 (+1.38, +1.80%)
- 금: 1,983.10 (-13.70, -0.69%)
- 은: 23.24 (-0.45, -1.90%)
- 아연(LME, 3M): 2,313.00 (-59.50, -2.51%)
- 구리: 356.15 (-9.15, -2.50%)
- 옥수수: 587.25 (+10.25, +1.77%)
- 밀: 606.25 (-16.75, -2.69%)
- 대두: 1,324.50 (+1.75, +0.13%)

X-date까지 10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부채한도 협상이 진전을 이루지 못했고, 연준 위원들의 추가적인 금리 인상 여부에 의견이 엇갈린 상태라는 점이 불확실성을 자극하면서 뉴욕 증시는 하락세로 마감
채권트레이더들은 연준 회의록 공개 이후 7월 금리 인상에 대한 베팅을 강화.
에너지(+0.52%)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하락했고, 부동산(-2.21%) 및 금융(-1.40%) 업종이 특히 큰 폭으로 하락
제이피모건의 마이클 페롤리는 부채 협상이 6월 1일을 넘길 확률이 25%이며 계속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으나
노무라의 맥엘리곳은 재무부 장관의 마감시한을 앞두고 트레이더들이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긍정적인 결과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빅테크들은 혼조세
애플 +0.16%, 테슬라 -1.54%, 아마존 +1.53%, 마이크로소프트 -0.45%
반도체 부진에도 실적 발표 이후 엔비디아 강세
- 장 종료 후 실적을 발표한 엔비디아는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는데, CEO는 컴퓨터산업이 가속 컴퓨팅과 생성형 인공지능이라는 두 가지 전환을 동시에 겪고 있고 이에따라 다양한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고 전함
- 엔비디아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정규 시장에서 -0.49% 하락마감했으나,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23% 수준의 상승세 기록 중
- 다만 아날로그 디바이스(-7.83%)는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에도 부진한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했고, 중국 상무부 대변인이 일본의 중국향 반도체 규제를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한 점이 불확실성 우려를 자극하면서 마이크로칩(-5.15%), NXP(-4.88%), 온세미컨덕터(-3.33%) 등이 약세 기록하는 등 반도체 업체는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 기록
- 시간외 엔비디아 강세 영향으로 AMD+7.6%, 마이크론+3% 등 강세.
유가 상승에 에너지 기업 강세
- 달러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미국 드라이빙 시즌을 앞두고 원유 재고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는 소식이 WTI 유가를 상승세로 이끌며 에너지 기업은 11개 섹터 중 유일하게 상승세 기록
- 전일 사우디 에너지 장관이 감산을 암시하는 발언을 한 점 역시 유가 상승에 우호적으로 작용
- 엑슨모빌(+1.12%)과 쉐브론(+0.27%) 등의 대형주는 물론 발레로 에너지(+2.04%), EQT(+1.92%), 마라톤 오일(+1.61%) 등이 S&P500 수익률 상위 10위 안에 위치
에버크롬비 실적 호조에 의류업체 강세
- 개장 전 실적을 발표한 애버크롬비는 가이던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고, 영업이익률이 시장의 기대였던 2%를 상회하는 4% 수준을 기록한 점과 재고가 -20% YoY 감소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되면서 주가는 하루만에 +31.07% 상승
- 비슷한 포지션의 의류업체인 어반 아웃피터스(+17.59%),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4.50%) 등이 동반 상승했으나 PVH(+2.16%), 랄프로렌(+0.24%), 갭(+0.13%) 등의 대형 의류업체 상승은 제한적인 모습 기록
모더나(-4.47%)는 중국 코로나 확산 영향으로 전일 급등했으나, 매물 출회되며 급락
넷플릭스(+2.49%)는 미국에서 아이디 공유 고객 단속을 시작하자 실적 호전 기대 속 상승.
팰로앨토(+7.68%)는 예상보다 나은 수익과 가이던스 발표 등으로 급등.
지스케일러(+1.66%), 클라우드 스트라이크(+3.68%), 래피드7(+6.96%), 사이버 아크(+4.02%) 등 사이버 보안회사들도 동반 상승.
애버크롬비 앤 피치(+31.07%)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로 급등.
어반 아웃 피터스(+17.59%)도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에 바클레이즈가 투자의견 상향 조정하자 급등.

- MSCI 한국지수 ETF: $62.35 (보합)
- MSCI 이머징지수 ETF: $38.40 (-0.29, -0.75%)
- Eurex kospi 200: 334.95p (-1.90p, -0.56%)
- NDF 환율(1개월물): 1,317.92원 / 전일 대비 보합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124.09 (-53.35, -1.68%)
미 증시가 여전히 이어진 부채한도 협상 불확실성과 함께 연준 위원의 매파적인 발언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1.68%, 러셀2000지수가 1.16%, 다우 운송지수가 1.52% 하락한 점.
더 나아가 2011년 부채한도 협상 이슈가 컸던 시기에 타결 이전 한달 동안 S&P500이 5% 하락했던 것과 달리 2023년에는 최근 한달동안 소폭 하락에 그치는 등 미 증시에 영향을 주지 못해 X-date가 다가올수록 미 증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도 부담.
미 증시 마감 후 매카시 하원 의장이 상황이 조금 나아지고 있다고 주장해 심리적인 안정을 보인 점은 긍정적.
엔비디아가 시간 외 급등한 점도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특히 정규장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하락했으나, 엔비디아의 힘으로 시간 외에 급등하고 있다는 점도 우호적.
엔비디아의 호실적이 아시아시장에서 반도체 비중이 높은 국가로 관심도가 쏠린다면 우리나라와 대만의 강세가 나타날 가능성.
그렇다면 오픈엣지 등의 시스템 반도체를 비롯한 한미반도체 등의 후공정, EUV 및 메모리등 전반적으로 반도체 섹터가 선방할 가능성이 높고 그렇다면 생각 보다는 지수가 선방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2차전지는 공매도가 다시 늘어나고 있다는 점은 우려스럽긴 하나 아직까지 예전만큼은 아니나 오늘 반도체로 수급이 쏠릴경우 수급 이탈 가능성은 있음.
하지만 2차전지의 경우 오늘 산업부 장관의 LG엔솔 방문 등 재료가 다수 존재하기때문에 이번에 밀려도 또 다시 단기 반등의 기회가 될 수 있음.
결국 시장은 반도체로 쏠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가운데, 외국인의 매매동향에 따라 증시의 등락이 결정 될 것.
현 시장은 오른 종목을 따라가면 물리기 쉽기때문에 오늘 상승종목을 미리 잡아 놓지 않았다면,
다른 쪽으로 시선을 돌려놓고 기다리는게 좋을 하루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