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24일 장전투자전략(매물소화 필요)

이가람대표 매니저 ㅣ 조회 1620
2023-05-24 08:10:10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 입니다.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3.537 (+0.339, +0.33%)
- 유로/달러: 1.0770 (-0.0043, -0.40%)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3181% (+0.3bp)
- 10년물: 3.6957% (-1.9bp)
- 10Y-2Y: -62.24bp (2.18bp 역전 확대)

 

CBOE VIX : 18.53(+7.67%)

MOVE 지수 : 131.70(-0.45%) 

Fear & Greed Index : 66

 

 상품시장
- WTI: 72.91 (+1.43, +1.98%)
- 브렌트유: 76.84 (+1.43, +1.88%)
- 금: 1,992.80 (-0.20, -0.01%)
- 은: 23.62 (-0.28, -1.16%)
- 아연(LME, 3M): 2,372.50 (-59.00, -2.43%)
- 구리: 365.45 (-4.45, -1.21%)
- 옥수수: 577.50 (+6.75, +1.18%)
- 밀: 622.25 (+16.75, +2.76%)
- 대두: 1,322.50 (-19.25, -1.44%)

 

[주요 경제 지표] 

미국 5월 제조업 PMI 예비:
예상: 50.0, 발표: 48.5, 이전: 50.2
 
미국 5월 비제조업 PMI 예비:
예상: 52.5, 발표: 55.1, 이전: 53.6
 
미국 4월 신규주택매매(MoM):
예상: 66.5만(-2.6%), 발표: 68.3만(+4.1%), 이전: 65.6만(+4.0%)

 전일 부채한도 협상이 큰 진전없이 마무리된 가운데,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이 이어진 점 역시 우려를 자극하면서 뉴욕 증시는 장 중 낙폭을 확대하며 마감

 

1개월 만기 국채 수익률은 5.88%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

 

모간스탠리의 마이크 윌슨은 정부의 채무 불이행이 시장 가격에 반영되지 않았다며 양측이 합의에 도달하더라도 경제 성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압둘아지즈 빈 살만 사우디 에너지 장관이 유가 하락에 계속 베팅하는 투기적 거래자들은 조심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한 가운데, 추가적인 감산 가능성 등이 거론되며 WTI유가는 전일대비 1.19% 상승한 72.91$/bbl을 기록

 

- 에너지(+1.04%)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하락했고, 소재(-1.54%) 및 IT(-1.50%) 업종이 특히 큰 폭으로 하락

 

빅테크 하락
테슬라 -1.64%, 애플 -1.52%, 마이크로소프트 -1.84%, 아마존 -0.02%, 알파벳 -1.99%

미즈호는 아마존의  Gen-AI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하반기 최선호주로 목표가를 상향.

파이퍼샌들러는 메타에 대해 AI를 이용한 접근 방식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최선호주를 유지.

 

애플, 브로드컴과 부품 공급 계약 체결
- 애플은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으로부터 5G 무선주파수 부품 등의 제품을 다년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는데, 정확한 계약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수십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이라고 전함
- 애플은 공급을 다각화하고 팀 쿡 CEO는 애플의 모든 제품은 미국에서 설계되고 제작된 기술에 의존하고 있으며, 미국 경제에 투자를 계속할 것이라고 전함
- 브로드컴의 경우 +1.20% 상승했으나, 애플 주가는 -1.51% 하락 마감



반도체도 대부분 하락.
엔비디아 -1.57%, AMD +0.11%, 인텔 -2.54%, 마이크론 -0.33%, AMAT -1.63%
BOA는 인공 지능 수요로 인해 또 다른 큰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AMD의 목표가를 상향.

팩웨스트는 +7.9% 상승하면서 지역은행의 상승을 주도

팩웨스트 뱅코프(+7.74%)는 케네디-윌슨 홀딩스(+1.29%)에 주요 대출 프로젝트를 매각해 재무 건전성을 확보했다는 소식에 전일 19.6%에서 이어 오늘도 추가적으로 급등. 코메리카(+2.04%), 자이언스 뱅코프(+4.63%), 키코프(+1.75%) 등도 전일에 이어 동반 상승 지속. 웨스턴 얼라이언스 뱅코프(-1.24%)는 전일 급등 후 오늘은 하락.

셰브론(+2.89%)은 UBS가 유가 반등 가능성을 이유로 투자의견 상향 조정하자 상승. 엑슨모빌(+1.36%) 등 에너지 업종도 동반 상승. 

 

화이자(+2.30%)는 전일에 이어 체중 감량 약품의 긍정적인 연구 결과로 상승 지속.


비자(-2.90%)는 설문조사를 통해 4월 지출이 크게 감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마스터카드(-2.80%)와 동반 하락. 

메리어트(-2.94%), 라스베가스샌즈(-6.35%), 부킹닷컴(-2.16%)도 동반 하락.

 

- MSCI 한국지수 ETF: $62.35 (-0.76, -1.20%)
- MSCI 이머징지수 ETF: $38.69 (-0.61, -1.55%)
- Eurex kospi 200: 335.40p (-2.60p, -0.77%)
- NDF 환율(1개월물): 1,318.79원 / 전일 대비 5원 상승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177.44 (-37.59, -1.17%)

- 코스피는 0.7% 내외 하락 출발 예상. 

미 증시가 부채한도 협상 지연 우려로 그동안 강했던 기술주에서 차익매물이 나왔다는 점은 우리에게 부담. 

우리증시도 전일까지 7거래일 연속 상승해 차익 실현 욕구가 높기 때문.

더 나아가 미국의 제조업 경기가 위축되고 있음을 보여준 지표 결과 또한 기술주에 부담

 

물론, 미국 부채 한도 협상은 결국은 타결되는 협상이라는 점에서 채무 불이행 사태로 전환되는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시장은 이제 데드라인이 다가오고 있기때문에 부담이 생기는 중. 

다만, 이러한 하락 요인에 주식시장이 특히 그동안 상승폭이 컸던 종목군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된 점은 주목해야 함. 결국 시장은 이를 빌미로 차익 실현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0.7% 내외 하락 출발 후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

 

미 증시 영향으로 우리도 차익매물 소화 과정이 필요할텐데, 2차전지는 전일 장 마감 후 뉴스가 많았었고, 시간외 강세였으니 장초반 갭상승은 나타날 수 있겠고, 

반도체는 그동안 올랐던 상승폭을 반납할 수 있겠으나 장중 하반기 기대감과 그동안 쌓여진 기관매수세로 저가매수세 유입도 가능할 것으로 보여짐. 

 

최근 증시 약할때 올랐던 업종이 조선이었는데, 약세인 상황에 추가 수주 모멘텀으로 조선주가 다시 방어주 역할을 해줄지에 관심. 

 

앞으로를 본다면 실적이 깨졌다가 다시 회복구간을 향해서 가고 있는 반도체가 단기로도 괜찮을 것으로 보여짐. 

 

제약바이오는 ASCO와 USA바이오가 6월에 있다는 점에서 모멘텀이 살아있기때문에 개별 수급이 들어오는지도 관전 포인트 

 

결국 우리증시는 차익매물 소화 과정은 거치겠지만 업종별 저가매수가 들어올 수 있는 상황인 점. 

부채한도의 타결 여부와 오늘밤 옐런 재무장관의 발언 그리고 내일 새벽 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후 증시 반응에 따라 시장은 다시 방향성과 컨셉을 결정할 것으로 보여지니, 오늘은 급하게 중장기 컨셉을 정할 필요는 없겠고, 챙길 종목들은 챙기면서 보는 전략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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