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22일 장전투자전략(무난한증시)
좋은 아침입니다. MBN 골드 이가람 매니저입니다.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3.198 (-0.386, -0.37%)
- 유로/달러: 1.0805 (+0.0035, +0.33%)
CBOE VIX : 16.81(+4.74%)
MOVE 지수 : 127.51 (+4.10%)
Fear & Greed Index : 67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2659% (+1.4bp)
- 10년물: 3.6726% (+2.7bp)
- 10Y-2Y: -59.33bp (1.27bp 역전 축소)
상품시장
- WTI: 71.55 (-0.31, -0.43%)
- 브렌트유: 75.58 (-0.28, -0.37%)
- 금: 2,000.30 (+22.00, +1.11%)
- 은: 24.06 (+0.43, +1.81%)
- 아연(LME, 3M): 2,479.00 (+20.00, +0.81%)
- 구리: 373.20 (+4.25, +1.15%)
- 옥수수: 554.50 (-0.75, -0.14%)
- 밀: 605.00 (-6.75, -1.10%)
- 대두: 1,307.25 (-26.00, -1.95%)

뉴욕 증시는 정오 근처에 부채한도 협상이 일시 중단되었다는 소식이 주말에 협상이 타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감소시키며 하락세로 전환되었지만, 파월 의장이 다소 완화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낙폭은 제한적인 모습을 기록
옐런 재무장관의 더 많은 지역 은행들이 합병될 수 있다는 발언에 지방 은행들이 하락한 점도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에너지(+0.73%) 및 헬스케어(+0.46%)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경기소비재(-0.84%) 및 금융(-0.54%)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
빅테크 혼조세 마감.
테슬라 +1.84%, 애플 +0.06%, 마이크로소프트 -0.06%, 아마존 -1.61%, 알파벳 -0.06%
테슬라(+1.84%)는 지난 해 영국 판매가 급증해 영국 최대 자동차 제조회사와의 격차가 축소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여기에 에너지 저장 사업의 급격한 성장도 긍정적인 영향.
아마존(-1.61%)은 인도에서 월마트(-1.03%) 뒤쳐졌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 매물 출회로 하락.
반도체는 최근 강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대체로 하락
엔비디아 -1.31%, AMD -1.96%, 마이크론 +0.89%, AMAT -2.29%
엔비디아와 AMD는 4일연속 상승 후 하락했고 마이크론은 3일 연속 상승
AMAT(-2.29%)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최근 상승을 뒤로하고 매물 출회되며 하락. 특히 PC와 스마트폰을 포함한 주요 소비 가전 시장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 AMD는 미드웨스트에서 다소 보수적인 리포트가 있었음.
이 여파로 엔비디아(-1.31%), AMD(-1.96%) 등도 차익 매물 출회되며 하락.
반면, 마이크론(+0.89%)은 중국 최대 칩 제조업체이자 글로벌 낸드 시장의 5%를 차지하는 YMTC가 가격을 인상한다고 알려지자 반도체 업황 바닥에 대한 기대로 상승
신발 소매업체인 풋 락커(-27.24%)가 전일 장 마감 후 부진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로 급락. 이 여파로 나이키(-3.46%)도 하락했는데 나이키는 대규모 벌금 소식도 영향.
디즈니(-2.57%)는 일부 투자 회사가 스트리밍 서비스 성장을 둘러싼 불확실성을 이유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넷플릭스(-1.60%),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1.61%) 등도 동반 하락.
실적 호조에도 농기계 업체 디어 약세
- 농기계 업체 디어(-1.88%)는 개장 점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고 수요가 견조하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장 초반 +6% 수준까지 상승했으나, 농기계 가격이 연말에는 하락할 수 있다는 평가가 전해지면서 장 후반 하락세로 전환
- 다만 다른 기계 업체인 파카(+0.20%), 캐터필러(+0.03%) 등의 업체는 강보합 수준을 유지
유가 하락에도 에너지 기업 강세
- 부채한도 협상이 일시 중단했다는 소식에 위험자산이 약세를 보이며 유가 역시 하락했지만,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이 날 에너지 업종은 일제히 상승세 기록
- 워렌 버핏의 버크셔 헤서웨이가 옥시덴털 페트롤리엄(+1.51%)의 보유 비중을 24.4%로 늘렸으며, 옥시덴털의 최대주주가 될 수 있는 가능성 역시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전함
- 워렌 버핏의 에너지 기업 비중 확대 소식 영향과 저가 매수세 유입에 파이어니어 에너지(+2.44%), EOG리소시스(+2.29%), APA(+2.14%), 데본 에너지(+1.91%) 등의 에너지 업체가 동반 상승세 기록

- MSCI 한국지수 ETF: $62.05 (+0.85, +1.39%)
- MSCI 이머징지수 ETF: $38.98 (+0.03, +0.08%)
- Eurex kospi 200: 334.30p (-0.45p, -0.13%)
- NDF 환율(1개월물): 1,323.49원 / 전일 대비 4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203.49 (-20.00, -0.62%)
- 코스피는 0.3% 내외 하락 출발 예상.
대체로 차익실현 매물이 유입되며 미증시가 하락한 점은 우리에게 부담.
실제 이날 하락폭이 컸던 업종군은 최근 상승을 이끌었던 반도체와 소비재 중심이었기 때문.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차익실현 욕구가 높아져 최근 상승폭이 컸던 종목 중심으로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
반도체 업종에 대한 외국인의 수급은 여전히 주목할 필요가 있음.
최근 외국인의 순매수가 이어지고 있으나, 이는 한국 증시를 매수했다고 보기 보다는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매수했기 때문. 지난 금요일만 봐도 외국인의 순매수가 5,580억이었지만, 삼성전자를 5,293억원 순매수 했음. 그 이전에도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중심으로 순매수가 집중됐는데 이는 반도체 업황 바닥 기대, DDR5 재고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 AI 산업에 대한 기대 등이 유입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반도체는 수급이 워낙 빈집이다 보니 조금만 들어와도 격한 상승을 보이는 중인데, 아직 실적 불확실성이 크나 오히려 2분기 실적확인까지는 3개월이 남아있으니 그 뒤를 본다면 크게 걱정할 시기는 아니라는 판단인듯.
오히려 숫자가 좋지 않을때, 가장 최악이라고 판단 받을때 일단 사놓고 보자의 반등으로 추정됨.
최근 자동차가 좋았다가 주춤하고있고, 2차전지의 매도가 커지고 오히려 반도체 수급이 몰렸는데,
반도체에 대한 매수유입 지속되는지 여부에 따라 등락이 결정 될 것.
주말동안 나오고 있는 부채한도협상의 이슈와 G7 에서 나오는 소식 등에 반응을 하며 주가에 어느정도 반영하고 차익이 나올 것이냐
테마 외 다시 어느 업종에 수급이 쏠리냐에 따라 시장의 컨섭에 정해지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