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18일 장전투자전략(물량소화 필요)

이가람대표 매니저 ㅣ 조회 1595
2023-05-18 08:00:51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 입니다. 

전일 공개방송 참고해보세요.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2.882 (+0.318, +0.31%)
- 유로/달러: 1.0837 (-0.0025, -0.23%)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1604% (+7.8bp)
- 10년물: 3.5717% (+3.8bp)
- 10Y-2Y: -58.87bp (4.05bp 역전 확대)

 

MOVE 지수 : 120.78(-7.30%)

CBOE VIX : 16.87(-6.23%)

Fear & Greed Index : 61 (57 -> 61)

 

상품시장 
- WTI: 72.83 (+1.89, +2.67%)
- 브렌트유: 76.96 (+1.95, +2.60%)
- 금: 2,003.70 (-7.30, -0.36%)
- 은: 23.90 (+0.05, +0.20%)
- 아연(LME, 3M): 2,524.00 (+32.00, +1.28%)
- 구리: 375.45 (+8.00, +2.18%)
- 옥수수: 561.50 (-20.00, -3.44%)
- 밀: 625.50 (-24.00, -3.71%)
- 대두: 1,337.00 (-31.00, -2.27%)

 미국 부채 한도 협상이 결국 타결될 것이라는 바이든 대통령의 발언이 우려를 완화시키면서, 위험자산 선호도가 증가하고 뉴욕 증시는 장 중 상승폭을 확대하며 마감

 

나스닥은 ‘셀인메이’ 란 말이 무색하게 5월 들어서만 300포인트 가까이 오르면서 작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에너지(+2.07%) 및 경기소비재(+2.04%)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유틸리티(-0.36%) 및 필수소비재(-0.10%)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


부채 한도 협상에 대한 낙관론이 퍼지면서 시장이 안정을 찾았고
테슬라의 상승 등이 시장을 안도하게 했습니다.

 

애플 +0.36%, 마이크로소프트 +0.95%, 아마존 +1.85%, 알파벳 +1.11%

 

주주총회 이후 테슬라 주가 상승
- 일론 머스크 CEO는 테슬라 연례 주주총회에서 올해 말에는 사이버트럭을 인도할 수 있을 것이며, 향후 12개월동안에 경기 침체를 겪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테슬라는 장기적으로 좋은 위치에 있다고 전함
- 테슬라 주가는 +4.41% 상승했고, 다른 자동차 업체인 GM(+2.85%)과 포드(+2.22%) 역시 동반 상승세 기록

 


반도체 섹터도 상승세 지속
엔비디아 +3.30%, AMD +2.24%, 마이크론 +1.87%, 마벨 +4.61%  
엔비디아(+3.30%)가 서비스나우(+5.27%)와 AI 관련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두 회사 모두 상승. 특히 서비스나우는 이를 통한 생산성 향상으로 실적 개선 기대가 부각. 이에 힘입어 AMD(+2.24%), 브로드컴(+2.50%), 마이크론(+1.87%), AMAT(+3.95%) 등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여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49% 상승.

 MS(+0.95%), 알파벳(+1.11%), 아마존(+1.85%), C3.AI(+14.39%) 등 AI 관련주도 강세. 

세일스포스(+2.36%), 인튜이트(+2.48%), 액센추어(+1.95%) 등 소프트웨어 업종도 강세.

 

지역 은행 우려 완화에 금융주 강세
- 지역 은행 웨스턴 얼라이언스(+10.19%)는 5월 12일 이후 예금이 20억 달러 이상 증가했다고 전하고, 예금 감소에 따른 유동성 우려가 완화되면서 주가는 10% 이상 상승
- 지역 은행의 유동성 문제가 더 심각해지고 있지 않다는 평가에 최근 문제가 불거진 지역 은행을 중심으로 반등이 나타났는데, 웨스트팩(+21.66%), 코메리카(+12.33%), 자이온스 뱅코프(+12.08%), 키코프(+8.64%) 등의 주가가 상승

특히 부채한도 협상 타결 기대 심리도 금융주 강세 요인.
- 시장 금리 상승과 지역 은행 우려 완화에 웰스파고(+5.39%), BofA(+4.42%), 씨티그룹(+3.98%) 등의 대형 은행주 주가 역시 상승

 

 엑슨모빌(+2.24%) 등 에너지 업종은 국제유가 상승으로, 캐터필러(+2.36%) 등 기계 업종, 3M(+2.21%) 등 산업재는 부채 한도 협상 타결 기대에 힘입어 강세.

 

타겟(+2.58%)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동일점포 매출 발표로 상승. 그러나 월마트(-0.17%), 코스트코(-0.23%), 코카콜라(-0.11%) 등 경기 방어주는 하락.  

유니버셜디스플레이 (+2.49%) 전일 +6.5% 상승 이후 강세 지속.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60.73 (+1.14, +1.91%)
- MSCI 이머징지수 ETF: $39.16 (+0.18, +0.46%)
- Eurex kospi 200: 328.20p (+1.70p, +0.52%)
- NDF 환율(1개월물): 1,332.63원 / 전일 대비 6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124.68 (+75.98, +2.49%)
- 코스피는 0.5% 내외 상승 출발 예상. 

미 증시는 부채 한도 협상 관련 기대 심리가 높아진점.

미국 지역은행 리스크가 완화된 점, AI 산업에 대한 기대 심리가 높아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49%나 상승한 점

다만 전일 일부 선방영이 됐기때문에 영향은 제한적.   

흑해를 통한 곡물 수출을 보장하는 곡물 협정이 2개월 연장돼 곡물가격이 3% 넘게 하락하는 등 안정을 보인 점도 긍정적.
 
이렇듯 미국의 부채한도 협상 타결 기대 심리와 은행 리스크 완화, 곡물 가격 하락 등을 통해 전반적인 글로벌 금융 시장의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짐.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0.5% 내외 상승 출발이 예상되나 미국 재정지출 축소 우려 등을 감안 매물 소화 과정 속 개별 업종 차별화 장세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

 

반도체 이슈도 점점 이어지고 있어 고가로 올라가는 종목보다 바닥에서 기어가는 종목에서 저가매수세가 이어지는지. 

테슬라가 크게 올랐으니 전일 시장이 올라서 올랐던 2차전지가 다시 한번 주도적으로 강세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물론, 전일 우리증시는 미국 상승의 일부분 선반영이 됐다는 점에서 갭상승 이후 물량 소화 과정을 보일 전망. 

부채한도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많이 생기고 있는데, 주말~월요일사이 실제 타결 되는지와 타결 과정에서 예산 삭감도 진행되는지 등 내용에 주목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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