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17일 장전투자전략(쏠림은 지속)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 입니다.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2.610 (+0.176, +0.17%)
- 유로/달러: 1.0863 (-0.0011, -0.10%)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0821% (+7.2bp)
- 10년물: 3.5376% (+3.6bp)
- 10Y-2Y: -54.45bp (3.60bp 역전 확대)
CBOE VIX : 17.99(+5.08%)
MOVE 지수 : 130.30(+1.89%)
Fear & Greed Index : 55 (59->55)
상품시장
- WTI: 70.86 (-0.55, -0.77%)
- 브렌트유: 74.91 (-0.62, -0.82%)
- 금: 1,993.00 (-29.40, -1.45%)
- 은: 23.89 (-0.38, -1.57%)
- 아연(LME, 3M): 2,492.00 (-40.00, -1.58%)
- 구리: 366.70 (-9.00, -2.40%)
- 옥수수: 581.25 (-10.75, -1.81%)
- 밀: 647.50 (-13.25, -2.01%)
- 대두: 1,364.00 (-36.25, -2.59%)

홈디포의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 전망과 중국 경제지표 부진 영향으로 하락세로 출발한 뉴욕 증시는, 장 후반 부채한도 협상이 길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낙폭을 확대하며 마감
커뮤니케이션(+0.59%) 및 IT(+0.16%)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부동산(-2.61%) 및 에너지(-2.54%)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
번스타인 리서치는 반도체 기업 AMD(+4.19%)에 대해 긍정적인 투자의견을 전했는데, PC수요가 2019년 수준으로 정상화되었으며, 업계 재고 역시 감소한 상태라고 전함
- 5월 23일 열리는 JP모건 글로벌 기술,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컨퍼런스에 참석한다는 발표 후 신제품 발표 가능성에 상승.
알파벳(+2.57%)은 13F 공시를 통해 빌 아크만의 헤지펀드가 11억 달러에 달하는 신규 매입을 발표하는 등 일부 헤지펀드의 지분 매입 소식에 강세.
아마존(+1.98%)은 소매판매에서 온라인 판매 증가 소식과 일부 헤지펀드의 매입 소식과 챗 GPT 형태의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는 블룸버그 보도 영향에 상승세 기록
경기 둔화 우려로 인한 애플(보합), MS(+0.74%) 등 대형주로의 쏠림 현상에 관련주 강세.
긍정적 평가에도 엇갈린 지역은행 주가
- BofA는 최근 예금 감소와 파산 우려가 증가한 웨스턴 얼라이언스(+2.70%)의 예금 대비 보험적인 예금의 비율이 평균 이상이라고 평가하고, 파산한 다른 은행에 비해 나은 상황이라고 평가하며 주가는 반등
- 파산 우려가 증가했던 퍼스트 리퍼블릭(+2.51%) 역시 이 날 반등에 성공했으나, 예금이 감소하고 있다고 밝힌 팩웨스트(-14.58%) 주가는 하락 마감
홈디포(-2.15%)는 부진한 실적과 가이던스 하향 조정 여파로 한 때 4% 가까이 하락했으나 낙폭 일부 축소 마감. 더불어 소매판매가 예상을 하회하자 로스 컴퍼니(-1.16%), 월마트(-1.38%), 타겟(-1.62%)도 동반 하락. 여기에 나이키(-2.80%), 울타뷰티(-3.29%), VF 코퍼(-4.89%), 랄프로렌(-3.33%) 등 소비 관련 종목군 대부분 하락.
중국과 미국 지표 발표 후 경기에 대한 우려로 엑슨모빌(-2.43%), 셰브론(-2.35%) 등 에너지 업종은 물론, 프리포트-맥모란(-2.44%) 등 광산업종도 하락. 캐터필러(-1.94%) 등 기계업종, 3M(-2.47%) 등 산업재도 하락.

- MSCI 한국지수 ETF: $59.59 (-0.63, -1.05%)
- MSCI 이머징지수 ETF: $38.98 (-0.28, -0.71%)
- Eurex kospi 200: 325.40p (-0.15p, -0.05%)
- NDF 환율(1개월물): 1,341.00원 / 전일 대비 1원 상승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048.71 (-3.94, -0.13%)
- 코스피는 0.3% 내외 하락 출발 예상.
미 증시는 하락종목이 월등히 많았던 가운데 빅테크 몇 종목 쏠림 현상만 나왔다는 점은 우리증시에 부정적.
부채한도 협상은 빠르게 타결이 되지 않았지만 주말까지 합의가 가능하다고 언급한 점은 긍정적.
G7 이후 주말에 미국으로 돌아와 협상을 하겠다는 것.
합의가 된다고 해도 지출 감소안이 통과 될 시에는 기대감 있었던 종목들에는 부정적인 요소가 될 수 있음.
우리는 어제 에코프로가 7일만에 반등하자 2차전지 대표종목들의 동반 강세가 나오며 코스닥 하락이 멈췄음.
과매도 구간에서 기술적 반등이 언제든 나타날 수 있는 상황이고, 미국에서도 쏠림이 나왔다는 점에서
우리증시도 시총 상위 몇몇 종목에만 쏠림이 나타나며 지수만 버티는 장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음.
시장은 금요일 제롬파월 발언에 주목하고도 있는데, 기대하는 내용은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주말 부채한도협상에 대한 기대감과 우려감이 같이 존재.
다음주로 넘어가면서 월 말로 가면 부채한도 협상 우려감도 같이 존재하지만 PCE 물가지표와 FOMC 에 대한 기대감이 들어가는 구간으로 증시는 반등을 계속 시도할 수 있는 요소가 생기게 된다는 점은 긍정적.
이번주는 계속 지수의 강세를 노리기보다 종목 관리에 집중하는게 좋을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