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03일 장전투자전략(쏠림 VS 소외)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 입니다.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1.938 (-0.213, -0.21%)
- 유로/달러: 1.0999 (+0.0023, +0.21%)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3.9902% (-15.1bp)
- 10년물: 3.4314% (-13.7bp)
- 10Y-2Y: -55.88bp (1.38bp 역전 축소)
CBOE VIX : 17.78(+10.57%)
MOVE 지수 : 137.55(+7.31%)
Fear & Greed Index : 53 (58-> 53)
상품시장
- WTI: 71.66 (-4.04, -5.34%)
- 브렌트유: 75.32 (-3.99, -5.03%)
- 금: 2,023.30 (+33.80, +1.70%)
- 은: 25.62 (+0.41, +1.64%)
- 아연(LME, 3M): 2,609.50 (-38.00, -1.44%)
- 구리: 386.25 (-6.65, -1.69%)
- 옥수수: 580.00 (-5.75, -0.98%)
- 밀: 609.25 (-8.00, -1.29%)
- 대두: 1,410.75 (-18.25, -1.28%)

FOMC를 하루 앞둔 가운데 구인구직건수가 둔화되었지만, 지역 은행들에서 뱅크런이 심화될 경우 추가적인 파산이 나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며 시장 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뉴욕 증시는 하락세 마감
경기소비재(+0.16%)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하락했고, 에너지(-4.28%) 및 금융(-2.39%) 업종이 특히 큰 폭으로 하락
지역은행 추가 파산 우려 증가
- JP모건이 퍼스트리퍼블릭 인수를 발표했으나, 추가적인 자금 인출사태가 이어질 경우 중형사이즈의 지역은행의 추가적인 파산이 나올수 있다는 우려에 은행업체 주가는 하락
- S&P500에 포함되지 않은 기업인 팩웨스트(-27.78%)와 웨스턴얼라이언스(-15.12%)로 매도세가 집중된 가운데, S&P500에 포함된 코메리카(-12.42%), 자이언스뱅코프(-10.84%), 키코프(-9.42%) 등이 약세
- 대형은행인 웰스파고(-3.84%), BofA(-3.03%), 시티그룹(-2.65%) 등이 약세를 보였고, 추가적인 구조조정에 나설 것이라고 밝힌 모건스탠리(-1.86%) 역시 하락
- KBW 지역은행 지수는 2020년말 이후 최저치를 기록
빅테크도 대체로 약세
테슬라 -0.94%, 애플 -0.62%, 마이크로소프트 -0.05%, 아마존 +1.55%, 알파벳 -1.66%
반도체도 대부분 하락
엔비디아 -2.42%, 인텔 -1.75%, AMD +0.25%, 마이크론 -0.72%, 마벨 -1.30%
AMD는 장 후 실적발표에서 컨센을 상회했으나 2분기에 대한 엇갈린 전망으로 시간 외 -6%대 하락 중
골드만의 의견 하향이 있었던 정유 업체는 유가 하락으로 추가 약세.
셰브론 -4.28%, 엑슨모빌 -2.78%, 할리버튼 -8.26%, 슐럼버거 -5.12%, 마라톤오일 -5.43%
메리어트 실적 호조에 호텔 체인 강세
- 호텔 체인업체 메리어트(+4.98%)는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는데, 해외 시장에서 성과가 개선되고 있고 객실 가격 상승세는 하반기에 완화되겠지만 안정적인 실적 성장은 이어질 것이라고 전함
- 다른 호텔 체인업체 하야트(+3.06%), 힐튼(+1.04%) 등의 업체가 동반 상승세를 기록했으나, 윈리조트(-2.08%), 라스베가스샌즈(-1.90%), MGM리조트(-0.20%) 등 카지노 업체는 약세를 기록하며 여행 관련 업체 전반적인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못함
안전자산 선호 움직임에 금광업체 강세
- 미국 고용지표가 둔화되며 시장금리가 하락하고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부채한도 문제와 지역은행의 추가적인 파산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안전자산 수요가 증가하고 금 가격은 1.6% 상승하며 3주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 금광업체 뉴몬트(+2.41%)는 물론 킹로스(+4.38%), 배릭골드(+4.16%), 애그니코 이글 마인(+3.95%) 등 금광업체 주가는 전반적인 강세 기록

- MSCI 한국지수 ETF: $60.40 (+0.13, +0.22%)
- MSCI 이머징지수 ETF: $38.62 (-0.38, -0.97%)
- Eurex kospi 200: 328.45p (-1.55p, -0.47%)
- NDF 환율(1개월물): 1,340.29원 / 전일 대비 3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2,996.86 (-22.24, -0.74%)
미 증시가 부채 한도 협상 논란과 지역은행 급락 등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된 점은 부정적.
FOMC에서 6월부터 금리 동결에 대한 기대감이 있긴하지만,
여전히 높은 물가에 대한 우려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고용시장이 아직은 견고하기 때문에 시장 기대와 달리 연준의 금리 동결 시사 내용이 언급될 가능성은 크지 않아 FOMC 이후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점도 부담.
문제가 되고 있는 부채한도 협상은 바이든 미 대통령의 9일 민주당과 공화당 회동 요청에 공화당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 회동 후 빠른 시일안에 관련 우려를 해소하지 않을 경우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도 부담.
시간외에서 2차전지관련으로 포스코그룹주와 이녹스그룹주의 강세로 장초반 관련 종목들의 강세가 나오게 되고
시장에 불안감이 있을 때 2차전지에 저가매수가 들어왔었던 경험으로 봤을때 2차전지가 버텨준다면 우리 증시는 그래도 버틸 가능성.
중국 휴장에 따라 이머징 자금이 우리나라에 유입되고 있다는 점. 설 연휴때도 중국 휴장일때 우리나라도 수급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며 다른 나라 대비 아웃퍼폼 했었던 경험도 있음.
다만 내일 새벽 FOMC 발표가 있고, 그 뒤에는 애플의 실적 발표, 그리고 우리나라 휴장이 다가오고 있다는 점은 부담.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했을때 우리증시는 하락 출발이후 하루 단기 박스권의 모습을 보여줄 전망.
시장이 반등에 실패한다면 고려신용정보 등의 반등이 이어질 수 있겠고 반대로 특정 업종으로 쏠리면서 지수가 반등할 경우 쏠림 현상의 업종으로 계속 쏠리고, 그외에는 대부분 소외 당하는 하루가 나타날 수 있음.
오늘은 FOMC 이후 경계감을 가지며, 다음주를 대비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