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12일 장전투자전략(경계감 + 순환매)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 입니다.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2.160 (-0.418, -0.41%)
- 유로/달러: 1.0913 (+0.0054, +0.50%)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0287% (+2.1bp)
- 10년물: 3.4281% (+1.1bp)
- 10Y-2Y: -60.06bp (0.97bp 역전 확대)
CBOE VIX : 19.10(+0.69%)
MOVE 지수 : 139.78(-2.25%)
Fear and Greed Index : 60 (59 -> 60)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81.53 (+1.63, +2.04%)
- 브렌트유: 85.61 (+1.30, +1.54%)
- 천연가스 : 2.19(+0.64%)/ TTF가스 +1.31% / 영국가스 +1.16%
- 금: 2,019.00 (+14.90, +0.74%)
- 은: 25.19 (+0.28, +1.14%)
- 아연(LME, 3M): 2,757.50 (-21.50, -0.77%)
- 구리: 401.95 (+5.50, +1.38%)
- 옥수수: 627.75 (-3.25, -0.52%)
- 밀: 674.00 (-5.00, -0.74%)
- 대두: 1,497.25 (+10.25, +0.69%)

오늘밤 인플레이션 데이터 발표를 앞두고 시장은 박스권에서 움직임.
증시는 오후장에 차익매물이 나오며 보합권 수준에서 마감.
5월 금리인상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국채가 상승하자 기술주들의 부담으로 나스닥은 지난 6거래일 중 5일을 하락
에너지(+0.89%)와 금융(+0.76%)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IT(-1.03%)와 커뮤니케이션(-0.42%)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
시장 금리 상승 속 빅테크 약세
- 추가 기준금리 인상을 암시하는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이어지고, CPI 발표를 앞두고 근원 CPI 둔화가 빠르게 진행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더해지며 시장 금리가 상승
- 금리에 민감한 성장주 주가는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기록했는데, 마이크로소프트(-2.27%), 아마존(-2.20%), 엔비디아(-1.49%), 알파벳(-1.02%) 등이 하락
- JP모건은 올해 S&P500이 7% 상승했는데 이 중 75%를 기술주가 설명하고 있으며, 빅테크를 공매도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RSI 등의 지표는 과매수 상태라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고 전함
마이크로소프트(-2.27%) - UBS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이던스가 현실성이 떨어진다며 275불 중립을 유지했고 아마존에 대해서도 클라우드 성장이 기대보다 훨씬 안 좋을 것이라는 의견
넷플릭스(-0.23%) 제이피모건, 넷플릭스에 대해 1분기 구독자 증가수를 325만명으로 상향 조정했으나 2분기에는 100만명으로 하향 조정
반도체 섹터도 대체로 약한 모습
엔비디아 -1.49%, 인텔 -0.52%, 마이크론 +0.47%, 마벨 -0.62%, AMAT +0.69%
유가 상승으로 에너지섹터 강세
셰브론 +0.55%, 엑슨모빌 +0.71%, APA +2.12%, 데본에너지 +1.70%
신재생에너지 강세
원자력 : 뉴스케일파월 +3.91%(시간외 +1.37%)
태양광 : 퍼스트솔라(-0.94%), 솔라엣지(+1.82%), 썬런+3.02%, 썬파워 +1.74%
풍력 : 브로드윈드 (+3.98% / 시간외 +4.64%), 베스타스(-1.91%)
ESS : Fluence Energy +6.26%
원자력지수+1.86% / 태양에너지 지수 +1.21% / 풍력 에너지 지수 +0.95%
비트코인이 3만달러를 돌파하면서 암호화폐 관련주 강세 - 코인베이스+6.14% 마이크로스트래티지+6.26%, 갤럭시 디지털+6.69%, 테슬라 +1.17%
실적 발표 앞두고 금융주 강세
- 이번 주 금요일 대형 은행주의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프루던트 매니지먼트는 미국 은행에 새로운 악재가 나오지 않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
- 시장 금리 상승까지 더해지면서 금융주 주가는 전반적으로 강세를 기록했는데, BofA(+2.76%), 웰스파고(+1.92%), 시티그룹(+1.46%), 블랙록(+1.49%), 모건스탠리(+1.30%) 등 상업은행과 투자은행이 골고루 강세 기록
긍정적인 평가 이어지며 소비재 업체 강세
- 자동차 판매업체 카맥스(+9.64%)는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며 S&P500 기업 중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는데, 수요가 감소하고 있지만 비용 감축이 이를 상쇄하며 긍정적인 실적을 발표할 수 있었다고 전함
- 골드만삭스는 주방 및 세탁용품 업체 월풀(+3.83%)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했는데, 북미 지역의 매출이 안정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
- 루프 캐피털은 가정용 바닥재 제조업체 모호크 인더스트리(+5.70%)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했는데, 시장은 이미 경기 침체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지만 원자재 가격와 운송비가 평균으로 돌아가며 장기 이익률은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
- 주택 건설업체 DR호튼(+3.69%), 레나(+2.84%), 풀티그룹(+2.45%) 등의 주가 역시 동반 상승
카맥스는 컨센 상회 실적을 발표하면서 +9.60% 급등

- MSCI 한국지수 ETF: $62.02 (+0.76, +1.24%)
- MSCI 이머징지수 ETF: $39.67 (+0.24, +0.61%)
- Eurex kospi 200: 332.80p (+0.65p, +0.20%)
- NDF 환율(1개월물): 1,320.37원 / 전일 대비 3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109.42 (-17.55, -0.56%)
- 코스피는 소폭 하락 출발 예상.
미 증시 특징 중 연초 대비 상승폭이 컸던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 소프트웨어 업종 등이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하락한 점은 부담.
그동안 강세를 견인한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으나 순환매가 나타났다는 점은 긍정적
IMF 세계 경제 전망보고서에서 한국 성장률에 대해 1.7%에서 1.5%로 하향 조정한 점과 미증시 종가 무렵 상승을 반납하는 경계성 차익매물이 나왔다는 점. 외국인의 옵션 포지션이 상단에서 보수적이라는 점을 감안.
우리증시는 소폭 하락 출발이후 외국인의 매도가 나타날 가능성.
매매동향에 따라 CPI 앞두고 경계성 매물이 나타날 가능성도 열어둬야 됨.
하지만 중소형종목에서 종목장세는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빌게이츠가 내달 3일 방한 해 대한상의 주최 '탄소중립 세미나' 연설을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 등을 만나 탄소중립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
빌게이츠가 설립한 미국 소형모듈원자료(SMR) 설계기업 테라파워에 SK그룹이 투자를 한 인연이 있기때문에 탄소중립관련으로 원자력 얘기에 대한 기대감이 나타날 수 있고, 원자력은 한미정상회담 전후 웨스팅하우스와의 협의 관련 내용이 나타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존재.
더불어 미증시에서 기술주가 약한대신 신재생에너지섹터가 강했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 섹터의 강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음.
최근 기관은 IT반도체 소부장에 집중하고 있고, 제약바이오에 물량이 크게 들어가기 어려운 기관은 대장주인 셀트리온 그룹에 집중하고 있고, 개인은 제약바이오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에서 오늘 2차전지 동향에 따라 어디로 수급이 쏠릴 것이냐가 관전 포이트.
셀트리온을 포함한 일부 바이오 업체와 엔터 등에도 매수세가 이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우주항공/위성, 원전, 신재생에너지의 순환매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