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상승 랠리 지속, 고용지표 소폭 둔화!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MBN GOLD 김영민 전문가입니다.
오늘 새벽 글로벌 증시는 이틀째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미국증시 3대 지수는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SVB 사태 이후 은행권 위기론이 다소 잠잠해지면서 투자심리가 점차 안정을 찾고 있는 구간입니다. 그리고 이날 발표된 신규실업 수당 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하는 19만 8천 건을 기록하면서 고용 둔화로 연준의 긴축 가속화 우려도 다소 진정되는 모습입니다. 빅테크 기업들이 시장 상승을 주도하면서 애플, 아마존, MS 등이 상승했고 테슬라도 강보합권 마감했습니다. 반도체 장비 기업 램리서치는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상승 반전 이후 강세를 이어가면서 오늘도 3% 넘게 상승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43% 상승했고 S&P500 지수는 0.57%, 나스닥 지수는 0.73% 각각 상승 마감했습니다.
유럽 증시도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은행권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하락했던 주가를 모두 만회하고 투자심리가 빠르게 호전되고 있는 구간입니다. 영국 증시는 0.74% 상승했고 독일은 1.26%, 프랑스는 1.06% 각각 상승 마감했습니다.
전일 국내증시는 양대 지수 모두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0.8%, 2.1% 상승하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고 SK이노베이션이 14% 가까이 급등하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가 장중 신고가를 경신하는 강한 흐름을 보였지만 장 후반 상승폭이 축소되면서 차익매물을 맞았고, 추락하던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기술적 반등에 나서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또한 반도체 소부장 종목 역시 강세 흐름을 이어가면서 ISC, SFA반도체, 네패스 등이 강세 마감했습니다.
은행권 리스크가 점차 완화되고 있고 연준의 긴축 우려도 이제 소강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국내증시는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이 꾸준하게 증시로 유입되면서 기관, 외국인 보다는 개인의 수급이 시장의 흐름을 좌우하는 변동성 장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업종별 시세가 연속성을 가지기 보다는 장중에도 여러차례 수급 변화가 감지될 정도로 빠르게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다소 고평가 된 2차전지 섹터 종목들의 차익매물 소화 과정 동안에 IT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약바이오, 자동차 부품 등 저평가 된 영역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투자자 여러분,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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