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금리인하 없다! 미국증시 급락!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MBN GOLD 김영민 전문가입니다.
오늘 새벽 글로벌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미국증시는 3대 지수는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3월 FOMC 회의결과 연준은 25bp 금리인상을 단행했습니다. 초미의 관심사였던 점도표 역시 작년 12월과 동일하게 올해 목표금리 수준을 5.1%로 유지했습니다. 다만,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금리인하가 없다는 점을 못 박으면서 최근 단기 반등에 따른 차익매물이 쏟아졌습니다. 빅테크 기업들과 성장섹터 종목군이 하락세를 보였고 전기차 관련주도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102.1까지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1.63% 하락했고 S&P500 지수는 1.65%, 나스닥 지수는 1.60% 각각 하락 마감했습니다.
유럽 증시는 강보합권 마감했습니다. 은행권 신용 리스크가 다소 완화되면서 증시는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3월 FOMC회의 결과가 반영되기 전에 마감된 상황으로 기술적 조정을 여지가 남아있습니다. 영국 증시는 0.41% 상승했고 독일은 0.14%, 프랑스는 0.26% 각각 상승 마감했습니다.
전일 국내증시는 양대 지수 모두 상승세를 탔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3거래일 만에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올랐고 인터넷, 자동차, 배터리 업종이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코스닥 시장도 3거래일 만에 기관, 외국인의 쌍끌이 순매수세가 유입되면서 810p 안착에 성공했습니다.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에코프로 등 2차전지 소재 종목과 LFP배터리 관련주가 초강세를 보인 가운데 반도체 소부장 종목이 장 후반 지수 상승세를 견인하면서 강한 상승 탄력을 나타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4월 초 OLED 초격차 전략 비전 발표를 앞두고 코세스, 선익시스템 등 종목이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파월 의장의 연내 기준금리 인하가 없다는 발언으로 피봇에 대한 기대감은 실망감으로 바뀐 상황입니다. 다만, 올해 최고 6% 이상까지도 점쳐졌던 목표금리 상단이 현행 5.1%로 유지됐다는 점은 상반기 안에 금리인상 사이클이 중단된다는 점을 암시합니다. 달러인덱스가 하락하고 원달러 환율이 역외에서 1,300원 아래로 조정 받은 점은 오히려 국내증시 외국인 수급이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대목입니다. 일시적인 변동성이 연출될 수 있지만 시장의 방향성은 여전히 우상향을 가리키고 있는 만큼 낙폭과대 IT소부장 종목에 대한 저가 매수, 2차전지 및 로봇, AI 등 성장섹터 순환매 사이클을 여전히 주목해야 합니다.
투자자 여러분,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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