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20일 장전투자전략(우려감 진정세)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입니다.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3.708 (-0.710, -0.68%)
- 유로/달러: 1.0670 (+0.0060, +0.57%)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3.8374% (-32.0bp)
- 10년물: 3.4286% (-14.8bp)
- 10Y-2Y: -40.88bp (17.14bp 역전 축소)
CBOE VIX : 25.51 (+2.52, +10.96%)
MOVE 지수 : 198.71 (+29.06, +17.13%)
==> 채권의 VIX 지수 급등, 불안감 지속
상품시장
- WTI: 66.74 (-1.61, -2.36%)
- 브렌트유: 72.97 (-1.73, -2.32%)
- 천연가스 : 2.35(-6.52%), TTF 가스 (-3.35%), 영국가스 (-4.78%)
- 금: 1,990.20 (+50.50, +2.60%)
- 은: 22.46 (+0.77, +3.55%)
- 아연(LME, 3M): 2,895.00 (+37.50, +1.31%)
- 구리: 389.25 (+2.80, +0.72%)
- 옥수수: 634.25 (+1.50, +0.24%)
- 밀: 710.50 (+11.50, +1.65%)
- 대두: 1,476.50 (-15.00, -1.01%)
[주요 경제 지표]
미국 2월 광공업 생산 MoM:
예상: +0.2%, 발표: +0.0%, 이전: +0.3%
미국 2월 설비가동률:
예상: 78.4%, 발표: 78.0%, 이전: 78.0%
미국 2월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 MoM:
예상: -0.3%, 발표: -0.3%, 이전: -0.3%
미국 2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 예비:
예상: 67.0, 발표: 63.4, 이전: 67.0
미국 2월 미시건대 1년 기대인플레이션:
예상: 4.1%, 발표: 3.8%, 이전: 4.1%

금융업종이 다시 한번 큰 폭 하락하면서 3대 지수 모두 하락하였고 나스닥과 다우는 주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
- 모든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금융(-3.37%)과 부동산(-2.27%) 업종이 특히 큰 폭으로 하락했고, IT(-0.11%)와 커뮤니케이션(-0.48%) 업종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기록
시장금리 하락에 상대적으로 양호한 빅테크 주가
- 뉴욕 증시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시장금리가 하락하고 장단기 금리차 역시 축소되면서 빅테크 주가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모습을 기록
- RBC WM의 포트폴리오 애널리스트는 빅테크 기업들은 지난해 하락으로 밸류에이션이 많이 낮아진 상태이며, 스트레스가 집중된 금융 업종에서 IT/커뮤니케이션으로 자금이 이동할 것이라고 전망
- 알파벳(+1.38%), 어도비(+1.37%), AMD(+1.28%), 마이크로소프트(+1.17%), 엔비디아(+0.72%) 등의 주가가 상승세 기록
- 엔비디아는 모간스탠리의 조셉 무어가 목표가를 기존 255불에서 304불로 상향하면서 이번 주 5일 연속 상승
- AMD 역시 4일연속 상승 마감
- 마이크론 +0.16% 동반상승.
- MS +1.17% / MS오피스와 ChatGPT 의 결합으로 생산성 향상 기대
실적 호조에 페덱스 상승
- 전일 장 종료 후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한 운송업체 페덱스(+7.97%)는 S&P500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익률 기록
- 페덱스는 물동량이 감소하기 있지만, 비용 절감 노력으로 이를 상쇄하고 있다고 전하고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
- 동종 업종인 UPS는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으나, 상승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0.60% 하락 마감
골드가격 상승세 지속
뉴몬트+5.22% 등 금 가격 급등에 힘입어 상승.
은행주 하루만에 반락
- 전일 대형 은행들이 퍼스트리퍼블릭(-32.80%)을 지원하는 방안을 발표했지만 장 종료 후 배당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하며 불안감이 다시 증가하고, 빌 애크먼은 이번 개인이 퍼스트리퍼블릭의 위험을 대형 은행으로 확산시키는 역할만 하는 잘못된 행동이라고 비판
- 금융주 주가는 일제히 약세를 보였는데, BofA(-3.97%), 웰스파고(-3.92%), JP모건(-3.78%), 씨티그룹(-3.00%) 등의 대형주와 US뱅코프(-9.38%), 코메리카(-8.44%), 트루이스트 파이낸셜(-7.10%) 등의 지방은행 주가가 일제히 약세
유가 하락이 지속되면서 에너지 섹터는 연일 하락
엔페이즈 -9.16%, 마라톤오일 -3.73%, 셰브론 -1.55%, 엑슨모빌 -1.14%
경기 침체 우려
캐터필라 -1.69% 등 기계업종, 허니웰 -2.38% 등 산업재 등 약세.

- MSCI 한국지수 ETF: $58.33 (-0.72, -1.22%)
- MSCI 이머징지수 ETF: $37.61 (-0.23, -0.61%)
- Eurex kospi 200: 311.10p (-2.30p, -0.73%)
- NDF 환율(1개월물): 1,306.87원 / 전일 대비 4원 상승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083.52 (-14.55, -0.47%)
미 증시가 금융주 급락 여파로 부진한 점은 우리 증시에 부담.
금융업종의 리스크 확대는 결국 기업들에 대한 대출 축소 등으로 이어져 경기 침체 가능성이 부각될 수 있어 수출 의존도가 높은 우리증시에 부담. 하지만 이러한 문제들이 주말사이 많이 해소가 되고 있고, 미국 중견 은행 협회의 은행 건전성 발표, CS와 UBS 합병 협상 등이 진행되고 그 결과가 월요일 금융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
결국, UBS가 CS를 인수한다고 발표. 하지만 UBS의 인수 소식이후 UBS의 CDS프리미엄은 급등하며 우려감은 아직 존재함.
달러가 강세로 갈 가능성도 있다는 점은 경계.
더불어, AI 관련 기업들이 견고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0.47% 하락에 그치는 등 기술주가 강했던 점도 긍정적.
우리증시는 FOMC를 앞두고 관망 심리가 높은 가운데 업종 차별화 진행 전망.
이번주 미국 국토안보부 차관과 미 국가우주위원회 사무총장 면담일정이 있는데, 한미 정상회담 앞두고 열리는 면담이라 우주항공/위성 테마가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
수소 연료전지와 자율주행등의 일정이 있고, 3월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미국의 ira 세부안 기대감과 정부의 AI정책 발표 기대감 등 개별재료는 존재해 종목별 장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