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14일 장전투자전략(디커플링 기대)

이가람대표 매니저 ㅣ 조회 1832
2023-03-14 08:07:40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 입니다. 

전일 공개방송 참고해보세요.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3.629 (-0.947, -0.91%)
- 유로/달러: 1.0732 (+0.0089, +0.84%)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0179% (-56.8bp)
- 10년물: 3.5411% (-15.8bp)
- 10Y-2Y: -47.68bp (41.07bp 역전 축소)

 

상품시장 
- WTI: 74.80 (-2.11, -2.75%)
- 브렌트유: 80.77 (-2.25, -2.72%)

- 천연가스 +7.24%, TTF가스 -6.19%, 영국가스 -6.35%
- 금: 1,916.50 (+50.40, +2.70%)
- 은: 21.92 (+1.36, +6.65%)
- 아연(LME, 3M): 2,946.50 (+9.50, +0.32%)

- 구리: 405.35 (+1.25, +0.31%)
- 옥수수: 613.50 (-4.00, -0.65%)
- 밀: 684.50 (+4.50, +0.66%)
- 대두: 1,491.25 (-15.50, -1.03%)

 

은행 문제로 인해 연준이 금리 인상 경로를 수정할 수 있다는 예상 속에 2년물이 60bp 이상 급락하면서 시장이 혼란스러운 모습

금리가 하락하면서 성장주는 힘을 받았으나 은행 섹터가 하락하면서 시장은 여전히 불안한 모습도 나타타며 혼조세 마감. 

 

- 부동산(+1.61%)과 유틸리티(+1.54%)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금융(-3.85%)과 에너지(-1.96%)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

 

빅테크는 대부분 상승 마감

테슬라 +0.60%, 애플 +1.33%, 마이크로소프트 +2.14%, 아마존 +1.87%, 알파벳 +1.40%

테슬라 +0.60 : 울프 리서치가 거시 경제적인 우려를 이유로 투자의견 하향 조정하자 -5% 넘게 밀렸었으나 저가매수 유입으로 플러스 마감. 

 

반도체 섹터는 엔비디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하락

엔비디아 +1.18%, 인텔 -0.99%, AMD -0.80%, 마벨 -1.78%, 마이크론 -1.88%

 

긍정적인 투자의견과 M&A소식에 헬스케어 강세
- 웰스파고는 일라이릴리(+3.01%)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는데, 최근 약세로 가격 메리트가 발생했고 M&A가 아닌 우수한 연구 개발진이 성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중기적으로 독점권을 잃어버릴 이슈가 제한적이라고 평가
- 화이자(+1.19%)가 코로나 백신 이외에도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기 위해 항암체 제조업체 시젠(+14.51%)을 430억 달러에 인수할 것이라는 소식에 화이자와 시젠은 모두 주가 상승
- 사노피(-0.53%)가 당뇨병 치료제 개발업체 프로벤션 바이오(+259.70%)를 29억 달러에 인수할 것이라는 소식에 프로벤션 바이오 주가는는 하루만에 200% 이상 상승
- 행동주의 투자자 칼 아이칸은 바이오테크 업체 일루미나(+16.97%)가 암 검진 스타트업 그레일을 무모하게 인수하며 기업 가치를 악화시켰다고 주장하며 연례 주주총회에서 세 명의 이사를 지정할 것이라고 발표했는데, 주주가치 개선 기대감에 주가는 상승

 

금가격 상승에 금광업체 강세
- SVB사태로 연준이 3월 FOMC에서 금리를 강하게 인상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인식에 시장금리가 하락하고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더해지면서 금 가격은 하루만에 +2.77% 상승
- 금광업체 주가 역시 전반적으로 상승했는데, S&P500에 포함된 뉴몬트(+7.02%)는 물론 앵글로골드 아샨티(+9.48%), 킨로스 골드(+8.29%), 배릭골드(+6.98%), 애그니코 이글마인(+5.11%) 등이 상승

 

 금융주 불안감 지속
- 연준과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SVB와 시그니쳐 뱅크의 고객 예치금을 보험 한도와 상관없이 전액 보증하고, 유동성이 부족한 기간을 지원하기 위한 은행 기간대출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발표
- 퍼스트 리퍼블릭(-61.83%)은 SVB의 위험이 전이 될 수 있다는 우려에 하락했는데, 700억 달러 이상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발표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를 막지 못함
- 찰스슈왑(-11.57%) 역시 유동성에 문제가 없다고 밝히고, 시티그룹은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발생했다고 전하며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했음에도 주가는 약세 기록
- 금융주 불안이 이어지면서 S&P500 기업 하위 10개 기업이 모두 금융 및 금융 서비스 업체 였고, 코메리카(-27.67%), 키코프(-27.33%), 자이온스뱅코프(-25.72%), 트루이스트 파이낸셜(-16.99%) 등 지역은행 주가가 특히 큰 폭으로 하락

 

- MSCI 한국지수 ETF: $59.02 (+1.25, +2.16%)
- MSCI 이머징지수 ETF: $37.90 (+0.06, +0.16%)
- Eurex kospi 200: 311.25p (-2.90p, -0.92%)
- NDF 환율(1개월물): 1,294.40원 / 전일 대비 8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2,921.71 (-2.22, -0.08%)

- 코스피는 1% 내외 하락 출발 예상

 

채권 시장이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유동성이 풍부한 대형 기술주의 강세가 나왔으나 중소형 지수인 러셀2000지수가 1.60% 하락한 점은 부담감. 

 

달러 약세, 달러/원 하락으로 신흥국 통화의 강세가 있었고, 비트코인의 강세가 나왔던 점으로 우리증시는 나스닥의 흐름을 따라갈 가능성. 오늘도 중국&홍콩 개장이후 흐름에 따라 등락이 결정될 전망. 

 

아직 SVB사태가 다 끝난것은 아니고 여진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는 심리불안감은 이어질게 될 것. 

미국에서도 유동성 불안감이 있고 중소형 은행 자금과 연계성이 많은 러셀2000은 밀리고, 대형기술주가 올랐다는 점에서 우리증시도 자금 불안감이 있는 중소형 종목보다 안정적인 대형주에 자금 쏠림은 오늘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음. 

 

다음주 FOMC 앞두고 연준위원들은 블랙아웃 기간이기 때문에 글로벌IB의 의견과 닉티미라우스 기자의 트윗이 시장에 심리를 결정하게 될텐데, 불확실성은 다음주 FOMC 때까지 이어지게 될 것으로 전망. 

 

중국이 내일 경제지표발표가 있고, 미국의 경기불안감은 결국 이머징마켓으로 자금 쏠림도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으니. 글로벌 자금은 이머징 마켓에 있다는 점에서 우리증시는 하락 출발이후 다시 중국&홍콩 개장을 기다리며 견고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봅니다. 

 

코스피에서는 2차전지 셀 업체들의 강세가 이어지느냐 
코스닥에서는 2차전지와 인공지능의 강세가 이어지느냐 
지수 약세로 이어진다면 금리관련 테마 종목과 금 관련 테마종목들의 상승이 이어질 수 있겠으나 
지수가 반등을 한다면 결국 어제와 같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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