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10일 장전투자전략(다음주에 포인트)

이가람대표 매니저 ㅣ 조회 1704
2023-03-10 08:13:50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매니저 입니다.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5.267 (-0.391, -0.37%)
- 유로/달러: 1.0577 (+0.0032, +0.30%)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8742% (-19.6bp)
- 10년물: 3.9071% (-8.4bp)
- 10Y-2Y: -96.71bp (11.17bp 역전 축소)

 

CBOE VIX 22.61 (+17.4%)

 

 상품시장
- WTI: 75.72 (-1.10, -1.43%)
- 브렌트유: 81.59 (-1.15, -1.39%)

- 천연가스 -2.31%
- 금: 1,834.60 (+16.80, +0.92%)
- 은: 20.17 (-0.02, -0.10%)
- 아연(LME, 3M): 2,974.00 (-1.00, -0.03%)
- 구리: 403.90 (-1.95, -0.48%)
- 옥수수: 611.50 (-13.25, -2.12%)
- 밀: 665.75 (-22.25, -3.24%)
- 대두: 1,510.75 (-4.50, -0.30%)

 

[주요 경제 지표]
미국 지난 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예상: 19.5만, 발표: 21.1만, 이전: 19.0만

3대지수 모두 장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오후장 들어 하락 전환

 

- 시장 금리가 하락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고용지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매수를 미루는 가운데 암호화폐 전문은행 실버게이트 캐피털의 자진 청산 소식이 금융 업종의 재정건전성 우려로 이어지며 뉴욕 증시는 장 중 낙폭을 확대

 

- 모든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금융(-4.17%)과 소재(-2.54%) 업종이 특히 큰 폭으로 하락했고, 유틸리티(-0.84%)와 필수소비재(-0.95%) 업종은 상대적으로 작은 폭의 하락세 기록

 

빅테크들도 하락 전환

테슬라 -4.99%, 애플 -1.49%, 마이크로소프트 -0.54%, 아마존 -1.78%, 알파벳 -1.92%

 

반도체 섹터도 대부분 하락

엔비디아 -3.08%, AMD -1.57%, 마이크론 -2.27%, 마벨 -5.19%, AMAT -1.36%

 

 

긍정적 실적 전망을 발표한 GE와 페이팔 강세
- 기계 업체 GE(+5.27%)는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 가이던스를 발표하면서 강세를 기록했는데, CEO는 항공기용 부품 사업부의 성장률이 예상보다 빠르게 개선되고 있고 현금흐름 역시 나아질 것이라고 전함
- 결제 서비스 업체 페이팔(+0.12%)의 CEO는 컨퍼런스에서 예상보다 실적이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인플레이션이 완화되면서 경기소비재 성격의 소비가 회복되기 시작했다고 언급

 

 엇갈린 에너지 기업 주가
- 중국 CPI가 예상보다 빠르게 감소한 가운데, 중국의 원유 수요가 부진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면서 WTI유가가 3거래일 째 하락세를 보이고 쉐브론(-1.52%), 엑슨모빌(-0.77%) 등의 대형 에너지 기업과 베이커 휴즈(-4.36%), 할리버튼(-4.28%) 등이 일제히 약세
- 다만 UBS는 필립스66(+1.84%), 마라톤 페트롤리엄(+0.40%), 발레로에너지(-0.37%) 같은 정유업체들은 양호한 실적을 발표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투자의견을 전하면서, 해당 에너지 기업 주가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모습을 기록

 

자본건전성 우려에 은행 업체 약세
- 은행업에 SVB 파이낸셜(-60.41%)은 증권 포트폴리오 손실에 따른 자본 확충 조치로 주식을 매각할 것이라고 발표하고 연간 실적 가이던스도 하향 조정하면서, 자본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부각
- 레이몬드 제임스가 찰스슈왑(-12.77%)의 현금이 부족할 수 있다는 경고를 한 점 역시 금융 업종의 우려로 연결
- 암호화폐 전문은행 실버게이트 캐피털(-42.16%)이 청산을 발표한 가운데 긴축적 통화정책 여파로 금융 업체들의 건전성 이슈까지 부각되면서, BofA(-6.20%), 웰스파고(-6.18%), JP모건(-5.41%), 시티그룹(-4.10%) 등의 대형 은행주 주가는 일제히 하락

 

 

- MSCI 한국지수 ETF: $57.74 (-1.45, -2.45%)
- MSCI 이머징지수 ETF: $38.04 (-0.86, -2.21%)
- Eurex kospi 200: 314.95p (+0.30p, +0.10%)
- NDF 환율(1개월물): 1,323.65원 / 전일 대비 1원 상승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2,980.21 (-61.18, -2.01%)

- 코스피 하락 출발 예상

미 증시가 장 후반 바이든 대통령의 예산안 발표에 따른 정치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하락

최근 유입되고 있는 미국의 부채한도 협상에도 영향을 줘 투자 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

 예산안에 미국 자본의 대 중국 기업 투자를 통제하는 예산이 포함되었다는 점도 미-중 갈등을 야기시킬 수 있어 부담

미국 국채 금리가 급락한 점은 투자 심리에 우호적인 영향과 부정적인 영향을 동반한다는 점

장 초반 국채 금리 하락은 미국 고용지표 부진에 따른 것인데 이는 연준의 3월 50bp 인상 가능성을 일부 약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 기인. 그렇지만, 추가적인 하락은 미국 정치 불확실성과 그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되며 채권 수요가 증가한 데 따른 것이라는 점을 감안 투자심리에 부담. 

물론, 바이든 대통령의 예산안은 의회 통과가 쉽지 않다는 점을 감안 지루한 협상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돼 단기적인 영향에 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수 하락은 제한할 것으로 예상. 관련해 3월 16일 옐런 재무장관의 의회 청문회를 앞두고 있다는 점도 주목. 

 

전일 우리증시는 선물옵션 동시만기에서 외국인이 종가에 4,000억 매도 확대로 마감한 점이 오늘 장에 부담. 

전일 미 증시에서 금융권들의 문제로 시장이 약했다는 점도 부담. 

 

오늘밤 고용보고서에 대한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기때문에 관망세가 전망되고 있다는 점. 

 

뭘 봐도 오늘은 긍정적인 소식이 딱히 없는데, 이 상황에서 전일 조정이 나왔던 2차전지가 다시 수급이 쏠리며 지수를 지킬 것이냐에 관심. 

 

에코프로비엠 대표가 장내 주식해도를 했다는 공시가 올라와 심리 좋지는 않으나 시장이 약해지면 기존에 쏠렸다가 조정이 나왔던 곳으로 쏠리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2차전지에 저가매수가 붙는지에 주목. 

 

오늘보다 다음주에 포인트를 놓고 가야겠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