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03일 장전투자전략(중소형, 종목장지속)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 입니다.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4.961 (+0.478, +0.46%)
- 유로/달러: 1.0597 (-0.0071, -0.67%)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8892% (+1.3bp)
- 10년물: 4.0675% (+7.5bp)
- 10Y-2Y: -82.17bp (6.22bp 역전 축소)
CBOE VIX 19.59(-4.81%)
상품시장
- WTI: 78.16 (+0.29, +0.37%)
- 브렌트유: 84.75 (+0.23, +0.27%)
- 천연가스 -0.75%, TTF가스 -0.57%, 영국가스 -0.79%
- 금: 1,840.50 (-3.00, -0.16%)
- 은: 20.90 (-0.09, -0.45%)
- 아연(LME, 3M): 3,048.00 (-67.50, -2.17%)
- 구리: 407.60 (-8.45, -2.03%)
- 옥수수: 633.75 (-2.25, -0.35%)
- 밀: 712.75 (+2.75, +0.39%)
- 대두: 1,509.25 (+14.75, +0.99%)
주요 경제 지표
미국 지난 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예상: 19.5만, 발표: 19.0만, 이전: 19.2만

보스틱 총재가 여름까지 금리 인상 중단 등 완환된 발언 이후 지수가 상승 전환
[긍정]
보스틱 Fed 25bp 인상 고수 선호
세이즈포스 등 실적 호조 기업의 주가 급등
[부정]
4% 돌파한 10년물 금리 추가 상승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19만명, 예상치 하회
4분기 단위노동비용 3.2% 예상치 크게 상회
4분기 생산성 1.7% 예상치보다 하회
오후 들어 상승폭 확대
- 시장 금리 상승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뉴욕 증시는 하락세로 출발했지만, 여름정도에는 기준 금리인상을 중단해야 한다는 라파엘 보스틱 총재의 발언이 투자심리를 회복시키면서 3대지수는 오후 들어 상승폭을 확대
- 유틸리티(+1.82%)와 IT(+1.26%)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금융(-0.53%)과 경기소비재(-0.32%)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
빅테크는 혼조세
테슬라 -5.85%, 애플 +0.41%, 마이크로소프트 +1.97%, 아마존 -0.04%, 알파벳 +1.79%
인베스터 데이 실망감에 테슬라 약세
- 전기차 업체 테슬라(-5.85%)는 3월 1일에 인베스터 데이 행사를 개최했는데, 가격을 낮춘 신차가 발표될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해당 내용이 없었고 기자들의 질문에도 구체적인 일정을 밝히지 않으면서 주가는 하락
- 반면 다른 자동차 업체 포드(+1.87%)의 경우 자율주행 자회사 라티튜드AI를 출범하고 주행 보조시스템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발표하면서 상승했고, GM(+2.09%) 역시 테슬라의 신차 발표가 없었던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면서 주가는 상승
반도체 섹터도 대체로 반등
엔비디아 +2.71%, AMD +2.75%, 인텔 +3.43%, 마벨 +1.92%, 마이크론 -1.59%
AMD는 행동주의 투자가 댄 롭이 지분을 인수했다는 소식
마이크론 : CFO가 재고는 개선되고 있으나 여전히 수급 불일치가 상당하며 다음 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를 표명.
미국의 칩스법도 부담. 미국 정부의 지원을 받을 경우 초과 수익 반환, 핵심 기술 노출 등 독소 조항으로 해석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
온 세미컨덕터(-1.89%) 테슬라가 반도체 비용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고 언급.
울프스피드-6.98%, ST마이크로 일렉-2.43% 동반 하락.
긍정적인 실적에 세일즈 포스 강세
- 전일 장 종료 후 실적을 발표한 소프트웨어 업체 세일즈포스(+11.50%)는 수익성이 개선과 함께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고, 자사주 매입 규모를 확대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주가는 S&P500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
- 엘리엇, 서드포인트 등 행동주의 투자자들이 세일즈포스 지분을 늘리면서 경영 개선 요구를 받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으나, 이번 실적 발표는 행동주의 펀드들이 요구할 내용이 없을 정도로 훌륭한 실적이었다는 평가에 주가는 상승
실적 엇갈린 소비재 기업
- 슈퍼마켓 체인업체 크로거(+5.42%)는 예상치를 상회하는 EPS를 발표했는데, 자사주 매입 규모를 축소할 것이라는 발표에도 동일점포 매출액 증가율 개선과 시장 기대를 상회하는 실적 가이던스 영향에 주가는 상승세 기록
- 백화점 체인업체 메이시스(+11.11%) 역시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는 상승했는데, 동일점포 매출액 감소와 이익률 감소에도 불구하고 신중한 프로모션과 체계적인 재고 관리로 상황이 나아지고 있다며 긍정적인 실적 가이던스를 발표한 영향
- 음식료 업체 호멜푸즈(-4.56%)는 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는데, 예상보다 낮은 판매량, 인플레이션 압력, 공급망 문제 등의 영향이었다고 설명하고 EPS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
- 전자제품 유통업체 베스트바이(-2.12%)는 매출액이 예상치를 상회하고 EPS는 예상치를 하회하는 엇갈린 실적을 기록했는데, 12월 동일점포 매출액이 감소했다는 소식과 경기 영향으로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전하면서 주가는 약세 기록
AI테마의 반등과 리오프닝, 철강, 화학 업종 강세 지속.

- MSCI 한국지수 ETF: $59.36 (-0.26, -0.44%)
- MSCI 이머징지수 ETF: $39.21 (+0.16, +0.41%)
- Eurex kospi 200: 317.00p (+1.70p, +0.54%)
- NDF 환율(1개월물): 1,309.83원 / 전일 대비 7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2,984.11 (+28.28, +0.96%)
- 코스피는 상승 출발 예상.
마이크론(-1.59%)이 다음 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하락한 점.
미국의 칩스법 가이드라인 발표 내용에 대한 우려도 반도체 업종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점은 관련주에 부담 지속.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가 25bp 인상을 ‘확실히’ 찬성한다고 주장하는 등 덜 매파적인 발언으로 달러 강세와 국채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증시가 상승전환되어 마감한 점음 긍정적.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달러/원 환율도 다시 안정세를 찾고 있다는 점도 외국인 수급에 우호적
미국도 중소형업종 위주 강세가 나왔고, 리오프닝과 철강, 화학에서 강세가 이어졌으니
우리증시에서도 최근 밀렸던 인공지능, 로봇 등의 테마성 종목들과 최근 강세중인 화학, 철강 업종등의 우호적인 모습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
외국인의 포지션은 크게 달라진게 없는 가운데 차별화 장세가 나타날 전망.
다음주는 제롬 파월연준의장의 상원 증언과 베이지북과 고용지표가 몰려있어 경계감을 가질 필요는 있으나
최근 데이터에 의해 고용지표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존재함.
시장은 고용보고서 이후 방향성을 다시 잡을 가능성과 다음주 목요일 선물&옵션 동시만기도 앞두고 있어 점점 관망세가 짙어지게 될 것.
대형주보다 중소형업종과 테마와 이슈가 있는 종목군이 유리한 국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