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27일 장전투자전략(눈치보기장세)

이가람대표 매니저 ㅣ 조회 1439
2023-02-27 08:33:58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 입니다. 

 

전일 공개방송 참고해보세요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5.214 (+0.616, +0.59%)
- 유로/달러: 1.0548 (-0.0048, -0.45%)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8136% (+11.6bp)
- 10년물: 3.9432% (+6.6bp)
- 10Y-2Y: -87.04bp (4.98bp 역전 확대)

 

CBOE VIX 21.57 (+2.03%)

 

상품시장 
- WTI: 76.32 (+0.93, +1.23%)
- 브렌트유: 83.16 (+0.95, +1.16%)

- 천연가스 +5.25%, TTF가스 +0.46%, 영국가스 +1.41%
- 금: 1,817.10 (-9.70, -0.53%)
- 은: 20.94 (-0.50, -2.34%)
- 아연(LME, 3M): 2,964.00 (-70.50, -2.32%)
- 구리: 395.30 (-10.30, -2.54%)
- 옥수수: 649.25 (-10.00, -1.52%)
- 밀: 721.75 (-28.75, -3.83%)
- 대두: 1,519.25 (-8.00, -0.52%)

 

- BDI 883.00(+8.21%)

 

[주요 경제 지표]

미국 1월 개인소득 MoM:
예상: +1.0%, 발표: +0.6%, 이전: +0.3%
 
미국 1월 개인소비 MoM:
예상: +1.4%, 발표: +1.8%, 이전: -0.1%
 
미국 1월 PCE 물가 YoY:
예상: +5.0%, 발표: +5.4%, 이전: +5.3%
 
미국 1월 PCE 근원 물가 YoY:
예상: +4.3%, 발표: +4.7%, 이전: +4.6%

 

 

연준 위원들이 눈여겨 보는 PCE 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높게 나왔고, 연준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 그리고 미시간대 소비자 심리지수 역시 13개월만에 최고치인 67을 기록하며 예상치 66.4를 뛰어넘었습니다. 

 

미 10년물은 4%에 가까운 3.9%까지 올랐고, 2년물은 4개월만에 최고치인 4.86%까지 상승. 

이에 성장주들의 다시 타격을 받으며 미증시가 하락했습니다. 

 

- 소재(+0.65%)와 금융(+0.11%)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하락했고, 부동산(-1.81%)과 IT(-1.77%) 업종이 특히 큰 폭으로 하락

 

빅테크 모두 하락 마감. 

테슬라 -2.57%, 애플 -1.80%, 마이크로소프트 -2.18%, 아마존 -2.42%

 

반도체도 약세마감. 

엔비디아 -1.60%, AMD -2.08%, 마이크론 -0.97%, 인텔 -1.84%, 마벨 -3.09%

 

실적 호조 기업 중심으로 유틸리티 업체 강세
- 유틸리티 업체 에디슨 인터내셔널(+4.21)은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는데, 가이던스는 시장 기대 수준으로 발표했지만 에버코어의 애널리스트가 견조한 실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주가는 상승
- 다른 유틸리티 기업 PG&E(+3.27%)는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으나, 인원 감축을 포함한 비용 절감 계획을 발표하고 구겐하임 및 시티 애널리스트가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주가 상승
- 방어적인 성격에 대한 업종 수요가 있었음에도, 금리와 유가가 상승하면서 유틸리티 업종의 상승세는 제한적이었고 넥스트에라(+0.07%), 듀크 에너지(+0.08%) 등은 강보합 수준에서 마감

 

엇갈린 항공업체 주가
- 항공기 제조업체 록히드마틴은 지난해 12월에 미국 국방부 제기한 F-35전투기의 안전문제가 해결되었으며, 인도 중단으로 1분기에 부진했던 현금 흐름은 올해 남은 기간에 회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

- 록히드마틴(+0.28%)과 록히드마틴에 엔진을 납품하는 레이시온(-0.02)은 약세장에서도 상대적으로 양호한 모습 기록
- 반면 다른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4.79%)은 787 드림라이더의 동체 부품에 대한 추가 분석을 위해 인도를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발표하면서 약세 기록

 

 오토데스크 가이던스 부진에 소프트웨어 업체 약세
- 소프트웨어 업체 오토데스크(-12.95%)는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제품 판매를 선불로 지급받는 형태에서 연간 구독 형태로 변경하면서 다음 회계연도 현금흐름이 일시적으로 악화될 것이라고 발표하며 주가는 S&P500 기업 중 가장 큰 폭으로 하락
- 시장금리 상승과 함께 최근 강세를 보였던 소프트웨어 업체는 일제히 약세를 기록했는데, 어도비(-7.63%), 서비스나우(-3.65%), 세일즈포스(-1.17%) 등이 하락

 

넷플릭스는 가격 인하 여파에 -2.01% 하락했고 

카바나는 손실 확대 발표 속에 -20.54% 급락

보잉은 787 드림라이너의 인도가 중단 됐다는 소식 속에 -4.01% 하락

 

통신서비스 섹터는 6일 연속 하락했는데 작년 8월 이후 처음입니다

 

미국 벌크선 강세 지속

Star Bulk(+0.74%), Eagle Bulk(+5.75%)

 

인공지능 테마 약세 

 

 

 

- MSCI 한국지수 ETF: $58.61 (-1.91, -3.16%)
- MSCI 이머징지수 ETF: $38.30 (-0.88, -2.25%)
- Eurex kospi 200: 314.40p (-3.30p, -1.04%)
- NDF 환율(1개월물): 1,313.85원 / 전일 대비 8원 상승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2,935.11 (-53.69, -1.80%)

- 코스피는 -1% 내외 하락 출발 예상


미 증시가 예상을 상회한 PCE 물가지수 발표로 달러화 강세, 국채 금리가 상승하며 반도체를 비롯한 기술주가 약세를 보인 점.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1.80% 하락한 가운데 테슬라를 비롯한 전기차 생산 및 2차 전지 업종이 약세를 보인 점은 우리증시에 부정적. 

 

하지만 미 증시가 계속 하락하며 저가 마감을 한 것이 아닌 하락에 제한을 두며 박스권을 그리다 마감한 점은 우리증시도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 

 

달러/원 환율이 금요일 마감대비 8원 상승 출발 예정이라는 점이 외국인 수급에 부정적. 

 

우리증시는 하락 출발 이후 낙폭을 확대하기보다 반등을 모색하며 매물 소화 과정을 거칠 것으로 전망. 

 

인공지능, 로봇, 위성 테마의 강세 지속이냐 
최근 강세이후 늘린, 철강, 화학 등 민감주가 경기 데이터가 좋게 다는 것에 반응하며 반등을 보여 줄 것이냐. 
최근 BDI 강세 지속으로 해운주의 반등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냐 등에 관심. 

3월1일 테슬라 인베스터데이와 MWC 개최로 로봇, 인공지능, 위성, AR/VR 관련주들이 지속 관심을 받는 지 체크. 

정부에서 자원재활용 관련 발표와 유럽의 CRMA 이슈가 있는 2차전지, 폐배터리의 강세가 이어지는지에도 관심. 

 

자금 유입이 제한적인 가운데, 테마별, 업종별, 종목별 차별화 장세의 까다로움은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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