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03일 장전투자전략(빅테크 실적 미스)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입니다.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1.725 (+0.508, +0.50%)
- 유로/달러: 1.0911 (-0.0079, -0.72%)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0856% (-2.1bp)
- 10년물: 3.3909% (-2.6bp)
- 10Y-2Y: -69.47bp (0.50bp 역전 확대)
CBOE VIX 18.73 (+4.8%)
상품시장
- WTI: 75.88 (-0.67, -0.88%)
- 브렌트유: 82.17 (-0.86, -1.04%)
- 천연가스 : -0.8% / TTF가스 -4.1% / 영국가스 -5.77%
- 금: 1,930.80 (-15.70, -0.81%)
- 은: 23.62 (-0.07, -0.31%)
- 아연(LME, 3M): 3,382.50 (+33.00, +0.99%)
- 구리: 409.10 (-2.20, -0.54%)
- 옥수수: 675.25 (-6.50, -0.95%)
- 밀: 761.00 (+0.25, +0.03%)
- 대두: 1,534.25 (+14.00, +0.92%)
주요 경제 지표
미국 지난 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예상: 19.5만, 발표: 18.3만, 이전: 18.6만
미국 12월 내구재주문 MoM 확정:
예상: 5.6%, 발표: 5.6%, 예비: 5.6%

미 증시는 혼조 마감.
[긍정]
비둘기로 해석된 파월 발언 지속 소화
메탈 훈풍에 기술주 강세
[부정]
빅테크 실적 경계심
신규 실업 수당 청구건수 둔화(예상: 19.5만, 발표: 18.3만, 이전: 18.6만)
성장주 강세에도 뉴욕 증시 혼조세
- 유가 하락으로 에너지 기업이 약세를 보이고 실적 영향에 대형 헬스케어 업체 역시 하락했지만, 메타 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시장 금리 하락에 성장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뉴욕 증시는 다우는 하락하고 나스닥은 상승하는 혼조세로 마감
- 커뮤니케이션(+6.74%)과 경기소비재(+3.08%)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에너지(-2.52%)와 필수소비재(-0.86%)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
영란은행과 ECB의 50bp 금리 인상
- ECB는 기준 금리를 0.5%p 인상하고 다음 회의에서도 0.5%p 인상을 예고했는데,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여전히 가야할 길이 멀고 해야할 일이 끝나지 않았지만 유로존 경제 성장과 인플레이션의 균형이 좀 더 균형을 맞추고 있다고 평가
- 영란은행 역시 기준 금리를 0.5%p 인상했지만, 물가 상승률이 정점을 찍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고 성명에서 필요하면 금리를 강력하게 인상하겠다는 문구 삭제
메타 실적 발표 이후 대형 성장주 동반 상승
- 전일 장 종료 후 실적을 발표한 메타 플랫폼스(+23.28%)는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고, 비용 통제를 통해 조직을 좀 더 경량화 할 것이고 40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까지 발표하면서 주가는 10여년만에 가장 큰 폭의 일일 수익률 기록
- 장 종료 후 실적이 발표된 아마존(+7.38%), 알파벳(+7.27%), 인력 감축 계획을 발표한 페이팔(+4.88%)은 물론 마이크로소프트(+4.69%), 테슬라(+3.78%), 애플(+3.71%) 등 대형 성장주 주가는 일제히 상승세 기록
- 다만 아마존과 알파벳은 장 종료 후 실적을 발표했는데, 시간외 거래에서 두 기업 모두 3% 수준의 약세 기록 중
반도체 섹터도 연일 강세
엔비디아 +3.66%, AMD +4.34%, 마벨 +5.72%, 인텔 +3.85%, 마이크론 +0.91%
비용 감축 움직임에 페덱스 상승
- 운송업체 페덱스(+6.13%)는 임원급 직원 10%를 해고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었는데, 시티와 BofA는 모두 비용 통제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
- 다른 운송업체 UPS(+3.41%)는 글로벌 매크로 환경 영향으로 강하지 못한 실저 전망을 발표했으나, 페덱스 강세에 동반 상승세 기록
대형 헬스케어 업체의 전반적인 약세
- 개장 전 실적을 발표한 제약 업체 일라이 릴리(-3.46%)는 예상치를 하회하는 매출액을 발표했는데, 강달러, 항암제 알림타의 독점 상실, 당뇨 치료제 모운자로의 저조한 매출 영향이라고 전함
- 다른 제약 업체 머크(-3.29%)는 개장 전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코로나19 치료제의 판매의 감소를 근거로 2023년 실적 가이던스를 예상치보다 낮게 제시하면서 주가 하락
- 반면 치과 치료제 업체 얼라인 테크놀로지(+27.38%)는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수요가 안정되고 있다고 전하면서,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과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하며 주가 상승

- MSCI 한국지수 ETF: $65.13 (+0.02, +0.02%)
- MSCI 이머징지수 ETF: $41.59 (-0.28, -0.67%)
- Eurex kospi 200: 325.35p (+0.25p, +0.08%)
- NDF 환율(1개월물): 1,223.70원 / 전일 대비 2원 상승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141.84 (+68.37, +2.22%)
전일 메타플랫폼스의 서프라이즈 한 결과 이후에 금일 장 마감 후 애플, 아마존, 알파벳 등 대형기술주가 시장 예상을 하회한 실적을 발표하면서 시간 외에서 1~3%대 약세를 보이고 있는 점은 금일 증시 상승을 제한시킬 것으로 예상.
컨퍼런스콜 내용에 따라 다시 회복을 보여주고 있는 중.
다만 이들이 시간외에서 회복을 다 보여주지 못한다면 오늘밤 미국 나스닥의 약세가 전망되어 우리증시는 경계감이 나타날 수 있음.
우리증시는 중국의 리오프닝에 대한 기대감으로 글로벌 펀드의 북동아시아로의 유입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속에 우리나라도 수혜를 입고 있는 중이고, 지난해 외국인 비중이 크게 내려갔었기때문에 이걸 다시 채우는 외국인 수급이 긍정적.
기업들의 영업이익이 하향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패시브 자금 유입에 따라 증시 상승 중.
액티브형태의 자금 유입은 아직일텐데, 만약 액티브펀드 자금까지 본격적으로 들어와준다면 증시는 큰 폭의 움직임이 나타날 가능성까지도 있음.
오늘 시간외 약세인 미국 빅테크 영향을 받으며 우리지수가 영향을 받아 밀리고, 종목들이 밀린다면.
외국인 수급에 주목해야 됨.
이런 상황에 외국인 프로그램매수세가 지속된다면 증시가 버티면서 테마성 종목 뿐 아니라 대형주에서도 또 저가매수세가 들어가면서 반등할 가능성도 있기때문.
외국계가 시장 우위에 있는한 우리증시는 미증시와 디커플링이 유지될 수 있고,
전일 프로그램매수세 많이 유입됐기때문에 오늘도 종목장세는 나타나게 될 것.
계속 돌고 도는 인공지능, 로봇, STO토큰, 비대면진료, 리오프닝 안에서 또 다른 기회가 찾아 올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