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27일 장전투자전략(테슬라급등, 인텔 실적미쓰))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 입니다.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1.809 (+0.168, +0.17%)
- 유로/달러: 1.0893 (-0.0023, -0.21%)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1867% (+6.2bp)
- 10년물: 3.5020% (+6.0bp)
- 10Y-2Y: -68.47bp (0.13bp 역전 확대)
CBOE VIX 18.73(-1.83%)
상품시장
- WTI: 81.01 (+0.96, +1.20%)
- 브렌트유: 87.47 (+1.44, +1.67%)
- 천연가스 : 2.83(-2.64%)
- 금: 1,946.70 (-13.00, -0.66%)
- 은: 24.02 (+0.09, +0.39%)
- 아연(LME, 3M): 3,486.50 (+36.50, +1.06%)
- 구리: 426.75 (+4.40, +1.04%)
- 옥수수: 682.50 (+7.00, +1.04%)
- 밀: 752.50 (+11.00, +1.48%)
- 대두: 1,523.50 (+21.00, +1.40%)
주요 경제 지표
미국 지난 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예상: 20.5만, 발표: 18.6만, 이전: 19.2만
미국 4Q 연간화 GDP QoQ 예비:
예상: +2.6%, 발표: +2.9%, 이전: +3.2%
미국 12월 내구재주문 MoM 예비:
예상: +2.5%, 발표: +5.6%, 이전: -1.7%

[긍정]
4분기 성장률 +2.9% (예상: +2.6%, 발표: +2.9%, 이전: +3.2%) , 연착률 기대
12월 내구재 주문 5.6%(예상: +2.5%, 발표: +5.6%, 이전: -1.7%)
테슬라 큰 폭 상승으로 나스닥 강세
셰브런 자사주 매입 발표 후 정유주 급등
[부정]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18.6만명(예상: 20.5만, 발표: 18.6만, 이전: 19.2만)
경제지표 호조에 연착륙 기대감 증가
- GDP와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모두 호조를 보이면서 미국 경기 연착륙 기대감이 증가하고, 전일 테슬라의 실적 호조 역시 성장주 강세로 이어지면서 뉴욕 증시는 상승세 마감
- 필수소비재(-0.28%)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상승했고, 에너지(+3.32%)와 경기소비재(+2.03%) 업종이 특히 큰 폭으로 상승
테슬라 실적 호조와 성장주 강세
- 전일 장 종료후 실적을 발표한 테슬라(+10.97%)는 예상치를 상회하는 역대 최대 수준의 분기 순이익을 발표했고, 연간 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하며 주가는 상승세 기록
- 성장주의 실적이 예상보다 나쁘지 않다는 평가에 시장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성장주는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는데, 메타(+4.10%), 마이크로소프트(+3.07%), 알파벳(+2.42%), 아마존(+2.10%) 등이 일제히 상승
반도체 섹터도 상승
엔비디아 +2.48%, 인텔 +1.31%, AMD +0.33%, 마이크론 +2.05%
씨게이트 +10.86 - 예상 상회 실적과 주요 투자 회사들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 웨스턴 디지털+5.93%도 동반 상승.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인텔은 컨센에 미달하면서 시간 외 -9% 하락 중
유가 상승과 주주주환원 정책 소식에 에너지 기업 강세
- 긍정적인 미국 경제지표와 중국의 여행객 증가 소식이 원유 수요 증가 기대감으로 이어진 가운데, 발레로 에너지(+4.61%)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고 쉐브론(+4.86%)은 75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배당금 확대 계획을 발표
- 에너지 업종은 일제히 강세를 보였는데, 다음 주 실적 발표를 앞둔 엑슨모빌(+4.02%)은 물론 마라톤 페트롤리엄(+4.27%), 옥시덴털(+3.98%), 코노코필립스(+3.56%) 등이 특히 큰 폭으로 상승
라스베가스 샌즈 +6.09% 손실 발표가 있었으나 수요증가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으로 상승.
캐터필러 +1.42% 상승 - 신고가 경신.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에도 음식료 업체 하락
- 향신료 제조업체 맥코믹/매릴랜드(-5.80%)는 개장 전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이제야 인플레이션 속도를 따라잡은 수준이고 추가적인 가격 인상이 필요하며 물량 감소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에 주가는 하락
- 음식료 기업 아처 대니얼스 미들랜드(-0.78%) 역시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식용류 사업부의 부진으로 2023년 실적은 2022년에 비해 강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
- 캠벨스프(-1.92%), 제네럴밀즈(-1.37%), 펩시(-0.99%), 크래프트하인즈(-0.73%) 등의 음식료 기업이 동반 하락

- MSCI 한국지수 ETF: $65.09 (+1.23, +1.93%)
- MSCI 이머징지수 ETF: $42.50 (+0.40, +0.95%)
- Eurex kospi 200: 327.95p (+1.30p, +0.40%)
- NDF 환율(1개월물): 1,231.31원 / 전일 대비 보합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2,966.60 (+47.61, +1.63%)
- 코스피는 +0.5% 내외 상승 출발 예상
미 증시 상승 요인은 전일 우리 증시에 선반영 되었다는 점에서 영향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
오늘 저녁 발표되는 근원 PCE 물가지수가 지난달 발표된 전년 대비 4.7% 상승에서 4.4% 상승으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시장에 선반영되고 있는 중.
인텔과 하스브르 등이 부진한 실적 등을 발표하며 시간 외로 하락하고 있다는 점은 부담.
전일 우리증시는 2차전지에 수급 블랙홀이 생길 정도로 2차전지가 강했는데, 외국계자금 영향이고, 기관자금은 생각보다 크게 들어가지 않았음. 그래서 연속성이 나타날 수 있을까는 의문이었는데 조금전 발표된 인텔의 실적 하회와 가이던스도 컨센 미달로 발표되면서 반도체의 시간외 하락이 나타나고 있어 오늘도 2차전지의 강세는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정부의 AI 육성 발표에 따라 시간외 AI 종목의 강세가 있었고, 몇몇 종목에도 기관자금이 들어가 인공지능, 로봇은 업종 내 종목 차별화가 나타날 전망. 전체적으로는 숨고르기가 필요해보임.
STO토큰은 2월 발표가 있으니 발표 전까진 모멘텀이 살아있다고 판단됨.
미증시에서 대표적인 카지노종목인 라스베가스샌즈는 실적이 미스였음에도 수요증가 전망에 강세마감되었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리오프닝 섹터도 괜찮게 흘러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또한 어제 호실적을 발표한 현대차에 이어 오늘 기아의 성적표도 잘 나올 것으로 보여 이들 주가의 움직임도 지켜봐야 됨.
우리증시는 상승 출발 후 주요 기업 실적 결과와 다음 주 주요 이슈 발표를 앞두고 제한적인 등락 속 종목 차별화를 진행할 것으로 전망.
오늘의 키포인트는 2차전지가 상승 흐름을 버텨주느냐, 외국계 자금이 오늘도 유입될 것이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