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26일 장전투자전략(차별화 장세)

이가람대표 매니저 ㅣ 조회 1980
2023-01-26 08:12:17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 입니다. 

 

전일 방송 참고해보세요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1.638 (-0.280, -0.27%)
- 유로/달러: 1.0915 (+0.0028, +0.26%)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1271% (-8.3bp)
- 10년물: 3.4452% (-0.8bp)
- 10Y-2Y: -68.19bp (7.57bp 역전 축소)

 

COBE VIX 19.08(-0.62%) 

 

 상품시장 
- WTI: 80.15 (+0.34, +0.42%)
- 브렌트유: 86.12 (+0.20, +0.23%)

- 천연가스 : 3.01(-7.61%)

- TTF가스 -2.76%, 영국가스 -0.45%

- 금: 1,959.40 (+11.40, +0.58%)
- 은: 23.94 (+0.28, +1.18%)
- 아연(LME, 3M): 3,450.00 (+21.00, +0.61%)
- 구리: 424.45 (+0.95, +0.22%)
- 옥수수: 674.75 (-3.00, -0.44%)
- 밀: 741.25 (+5.00, +0.68%)
- 대두: 1,502.50 (+15.00, +1.01%)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예상보다 저조한 가운데 3대 지수 모두 장 초반 하락분을 오후에 대부분 만회하면서 마감

 

[긍정] 

일부 기업의 견조한 실적발표와 MSFT의 회복력 

장 후반 들어온 저가매수세 

FOMC 1주일 앞두고 '관망세' 

 

[부정] 

MSFT 와 보잉 등 실적 실망에 기술주 우려감 상승 

S&P500 실적 68% 서프라이즈 VS 지난 4개분기 평균 76% 

 

실적 우려에도 낙폭 축소

 전일 장 종료 후 실적을 발표한 MS의 부진한 실적 전망 영향에 성장주가 약세를 보이며 S&P500은 장 초반 -1.6% 수준까지 하락했으나, FOMC를 일주일 앞두고 긴축 완화 기대감이 힘을 얻으면서 뉴욕 3대지수는 낙폭을 축소하고 혼조세로 마감

 

- 금융(+0.74%)과 경기소비재(+0.54%)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유틸리티(-1.36%)와 산업재(-0.53%)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

 

빅테크 중 유일하게 실적을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와 미 법무부로부터 반독점 소송이 제기된 알파벳이 하락한 가운데 대형주들은 혼조세

마이크로소프트 -0.59%, 테슬라 +0.38%, 애플 -0.47%, 아마존 +0.89%, 알파벳 -2.78%

 

테슬라 시간외 +1.25% - 실적 예상치는 상회 / 총마진은 25.9%로 5개분기 중 최저를 기록.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텍사스인스트루먼트는 하락했으나 반도체 섹터는 대체로 선방

텍사스인스트루먼트 -1.13%, 엔비디아 +0.30%, AMD +0.28%, 인텔 -0.74%, 마이크론 +0.46%

 

램리서치 시간외 -3.26% 약세

IBM 시간외 -2.34% 약세

 

다양한 이슈에 미디어 기업 강세
- 루퍼트 머독이 뉴스코프와 폭스의 합병안을 철회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는데, 오히려 합병 관련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뉴스코프(+5.68%)와 폭스(+2.29%) 주가는 모두 상승
- 워너브로스(+8.59%)는 신작 드라마인 '라스트오브어스'가 호평을 이어가며 상승했고, 파라마운트(+5.28%)는 미국 국내 가입자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평가에 상승

- 오스카상에 최다 후보를 배출한 디즈니는 +2% 상승

 

 엇갈린 금융서비스 업체 주가

 금융 정보 서비스 제공업체 마켓액세스 홀딩스는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며 +10.25% 상승했는데, 투자자들이 듀레이션이 긴 채권 수요를 늘리고 있고 데이터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고 전함
- 신용서비스 업체 캐피털 원 파이낸셜은 얘상치를 하회하는 실적 발표에도 +8.99% 상승했는데, 부진한 실적은 충당금 설정 영향이며 오히려 보수적인 처리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영향
- 반면 거래소 운영업체 나스닥은 예상치를 하회하는 EPS를 발표하며 -5.85% 하락했는데, 지수연동상품의 AUM 감소때문에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전함

 

 수요 축소 우려에 태양광 업체 약세

- 바클레이즈는 태양광 관련 잠재적인 수요가 감소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선런(-7.01%)의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에서 중립으로, 선파워(-0.92%) 투자의견은 중립에서 비중 축소로 하향 조정하며 관련 업체 주가가 약세
- 파이퍼샌들러는 인페이즈 에너지(-4.17%)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는데, 경쟁력있는 제품에도 불구하고 가정용 태양광 수요가 감소로 인한 실적 손실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평가
- 수요 감소 우려에 솔라엣지(-2.55%), 퍼스트솔라(-1.88%), 징코솔라(-1.87%) 등의 업체가 동반 약세 기록

- MSCI 한국지수 ETF: $63.86 (+0.15, +0.24%)
- MSCI 이머징지수 ETF: $42.10 (+0.04, +0.10%)
- Eurex kospi 200: 322.55p (0.00p, 0.00%)
- NDF 환율(1개월물): 1,232.32원 / 전일 대비 보합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2,918.99 (+5.25, +0.18%)

- 코스피는 0.3% 내외 상승 출발 예상. 

미 증시가 장초반 약세이후 낙폭을 크게 축소한 점은 긍정적.

특히 일부 실적 부진을 발표한 기업들이 약세를 보이기는 했으나, 업종 전반으로 확대되지 않는 등 심리적인 안정을 보인 점, 기관 투자자 특히 아시아 지역 기관 투자자 중심으로 낙관론이 유입되는 등 긍정적인 내용이 발표된 점도 우호적.

장 마감 후 견고한 실적과 미진율을 발표한 테슬라가 시간외 거래에서 보합권에 있다가 플러스로 전환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

금요일 PCE 물가지수 발표는 크게 문제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다음주 FOMC 발표와 애플, 아마존, 메타, 알파벳 등 빅테크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어 적극적인 대응 보다는 제한적인 등락 속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될 수 있음. 

우리나라는 이머징마켓 내에서 글로벌자금 유입의 수혜를 받고 있는데, 오늘도 외국계 자금 유입이 되느냐 아니냐에 따라 지수의 등락이 결정 될 전망. 

 

전일 장 후반 반도체와 2차전지가 강했는데, 이 흐름이 이어질 것이냐.


로봇과 AI섹터는 시장에 대한 기대감과 최근 급등에 대한 우려감이 교차될 것으로 보여 변동성이 커지는 국면 속에 새로운 종목 찾기가 나타날 것이냐.

중국 리오프닝 관련 섹터는 계속해서 순환매가 이어질 것이냐.

또한 MLCC가 사이클 바닥을 지나고 있다는 점과 로봇과 AI의 기본은 반도체 라는 인식이 점점 커지면서 기술주들에 대한 매수세도 이어질 것이냐. 등등 

 

프로그램 매수세에 따라 시장이 어느곳으로 선택을 해주느냐에 따라 종목들은 엇갈림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 

수급에 주목하며, 오늘 나의 종목이 선택을 받지 못했다면 길목에서 기다려야 될 필요가 있는 시장입니다. 

 

과열권에 있는 종목보다 이제는 누워있는 종목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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