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18일 장전투자전략(개별주장세지속)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입니다.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2.398 (+0.194, +0.19%)
- 유로/달러: 1.0789 (-0.0033, -0.30%)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2005% (-3.2bp)
- 10년물: 3.5494% (+4.6bp)
- 10Y-2Y: -65.11bp (7.75bp 역전 축소)
CBOE VIX 19.36(-0.67%)
상품시장
- WTI: 80.18 (+1.18, +1.48%)
- 브렌트유: 85.92 (+2.22, +2.63%)
- 천연가스 3.62(-1.03%)
- TTF가스 +8.31% / 영국가스 +8.95%
- 금: 1,909.90 (-10.90, -0.57%)
- 은: 24.07 (-0.29, -1.18%)
- 아연(LME, 3M): 3,295.00 (-9.50, -0.29%)
- 구리: 422.30 (+1.75, +0.42%)
- 옥수수: 685.25 (+11.25, +1.67%)
- 밀: 751.75 (+4.75, +0.64%)
- 대두: 1,539.75 (+12.00, +0.79%)
주요 경제 지표
미국 1월 뉴욕 제조업지수:
예상: -8.7, 발표: -32.9, 이전: -11.2
기업 실적 발표
골드만삭스 그룹(GS, 투자은행)
매출액 예상: 10,700M, 실제: 10,593M
EPS 예상: $5.51, 실제: $3.32
모간스탠리(MS, 투자은행)
매출액 예상: 12,428M, 실제: 12,749M
EPS 예상: $1.23, 실제: $1.31

[긍정]
암호화폐와 관련주의 상승 등 위험선호 심리 확대
모건스탠리의 깜짝실적
[부정]
1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 -32.9 (12월-11.2 보다 크게 둔화)
골드만삭스의 실적 충격
연초 단기 급등에 따른 불안감
골드만삭스의 실적 부진으로 전반적인 기업 실적 우려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테슬라, 엔비디아 등 일부 대형 성장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
- IT(+0.44%)와 에너지(+0.12%)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소재(-1.07%)와 커뮤니케이션(-0.92%)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
빅테크는 대체로 상승.
애플 +0.88%, 테슬라 +7.43%, 마이크로소프트 +0.47%, 아마존 -2.11%, 알파벳 -1.19%
마이크로소프트, 구겐하임의 매도 리폿에도 불구하고 오픈AI의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
중국 판매 기대감에 테슬라 강세
최근 소매판매 가격 인하를 시사한 전기차 업체 테슬라는, 1월 9~15일에 전기차 판매 예약이 1.27만건을 기록하며 지난 주 0.21만건에 비해 500% 증가했다고 발표
- 중국 판매 개선 기대감과 최근 약세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에 테슬라 주가는 +7.43% 상승
엇갈린 투자은행 실적
- 골드만삭스(-6.44%)는 예상치를 하회하고 11년만에 가장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는데, WSJ는 경기 침체 가능성,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2021년까지 활발했던 M&A와 IPO 시장이 냉각 국면을 맞이한 영향이라고 해석
- 모건스탠리(+5.91%)의 경우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는데, 자산 운용 부문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고 자산관리 사업부 실적이 증가하며 대손충당금 추가 적립에도 실적은 예상치를 상회
로블록스, 12월 양호한 지표 소식에 +11.77% 상승
넷플릭스, 4분기 회원 증가 소식이 있었음에도 -1.98% 하락
백신 판매 우려에 화이자 주가 약세
- 웰스파고는 제약업체 화이자의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는데, M&A를 통해 매출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코로나19 의약품 감소를 상쇄하기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평가
- 투자의견이 하향 조정된 화이자(-3.70%) 주가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다른 코로나19 백신 관련 업체인 바이오앤테크(-1.28%), 모더나(-0.68%) 등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하락폭 기록

- MSCI 한국지수 ETF: $62.25 (-0.17, -0.27%)
- MSCI 이머징지수 ETF: $41.07 (-0.23, -0.56%)
- Eurex kospi 200: 315.75p (+0.20p, +0.06%)
- NDF 환율(1개월물): 1,236.92원 / 전일 대비 3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2,807.48 (+6.82, +0.24%)
- 코스피는 +0.3% 내외 상승 출발 예상.
테슬라와 엔비디아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하는 등 차별화가 진행되었으나, 개별 종목 이슈에 의한 결과라는 점에서 관련 종목군 중심으로 변화를 보이는 종목 장세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
오늘의 주요 포인트는
금일 발표 예정인 BOJ 통화정책회의에서 YCC(수익률곡선통제, 현재 +/- 0.5%로 설정) 폐기 혹은 조정 여부가 될 것.
달러/엔 환율 옵션의 변동성도 52pt로 2020년 3월 판데믹(46pt) 이후 역대급으로 치솟는 등 시장 참여자들은 BOJ의 정책 변경에 베팅을 하고 있는 모습.
이들의 정책 행보에 따라, 엔화, 달러화 등 글로벌 외환시장의 변동성과 글로벌 자금흐름이 기존 패턴과 상이해질 수 있는 만큼, 금일 BOJ 통화정책회의 결과가 전반적인 금융시장의 분위기를 변화시킬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
BOJ회의 이후의 엔/달러 환율의 움직임은 원/달러 환율 및 이와 유사한 방향성을 보이는 외국인 순매수 패턴에 변화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BOJ 회의 결과 전후로 수급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
업종 관점에서는 전일 LG에너지솔루션(-4.7%), 엘엔에프(-3.1%) 등 2차전지주들이 테슬라발 오더컷 루머, 실적 부진 우려 등으로 주가가 급락했으나, 미국 증시에서 테슬라(+7.4%)가 중국 판매량 호조로 큰 폭의 주가 반등을 했다는 점은 금일 국내 2차전지주들의 투자심리 회복에 기여할 전망.
그런 가운데 계속해서 로봇, AI, 컨텐츠 섹터의 선별적인 강세가 예상되며 중국 리오프닝 관련주들의 순환매도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연휴 앞두고 외국인들의 포지션이 보수적이라는 점이 부담인데,
조정을 받으면서 완만한 상승흐름이 다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오늘은 시장방향성 보다 BOJ 통화정책 이후 외환시장의 방향에 따라 변동성이 나타는 증시가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