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파월 연설, 나스닥 사흘째 상승!

김영민대표 매니저 ㅣ 조회 1420
2023-01-11 07:34:59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MBN GOLD 김영민 전문가입니다. 

오늘 새벽 글로벌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증시 3대 지수는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특히 나스닥 지수는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날 시장은 제롬 파월 연준의장의 연설에 주목했습니다.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서는 인기없는 정책을 써야할 수도 있다고 발언하면서 금리인상 기조 유지를 강조했습니다. 다만, 시장은 특별히 시장에 악재가 될 새로운 내용이 없다며 안도했습니다. 오히려 최근 물가둔화와 관련된 시그널로 2월 FOMC 회의에서 25bp 금리인상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자체 반도체 생산을 늘리겠다고 발표한 애플이 강보합권 마감했고 아마존, MS 등이 상승 마감했습니다. 메타플랫폼스와 넷플릭스 역시 최근 상승 흐름을 이어가면서 2~3% 상승 마감했습니다. 엔비디아, AMD 등 반도체 기업도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다우지수는 0.56% 상승했고 S&P500지수는 0.70%, 나스다 지수는 1.01% 각각 상승 마감했습니다. 

유럽 증시는 소폭 조정을 받았습니다. 최근 강한 상승 랠리 이후 일부 차익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영국 증시는 0.39% 하락했고 독일은 0.12%, 프랑스는 0.55% 각각 하락 마감했습니다. 

전일 국내증시는 양대 지수 모두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약보합 마감했고 NAVER, 카카오 등 인터넷 기업도 소폭 하락 마감했습니다. 중국의 비자발급 중단 선언으로 화장품, 여행 등 리오프닝 수혜주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관이 2천억원 넘는 투매를 쏟아내면서 지수 약세를 주도했습니다. 알테오젠, 에이비엘바이오 등 코스닥 150에 편입된 제약바이오 종목들이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고 반도체 소부장, 2차전지 소재 등 종목도 등락이 엇갈리는 모습이었습니다. 로봇 관련주가 강세를 이어갔고 MS의 100억 투자 소식에 AI 관련주가 장중 급등세를 연출했습니다. 

미국증시는 CPI지표 발표와 본격적인 실적 시즌을 앞두고 있습니다. CPI지표는 6.5% 정도 컨센서스가 형성된 가운데 2월 FOMC 전까지 긴축 관련 스트레스 강도를 결정한 가늠자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적 둔화 움직임 속에 미국의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동향이 나스닥 지수 추가 상승의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증시는 내일 옵션 만기일과 CPI 지표 발표 전까지는 개별 이슈가 부각되는 종목군과 낙폭 과대 종목에 대한 저점매수 움직임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로봇/AI, 반도체 소부장, 2차전지 소재 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투자자 여러분,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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