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엔비디아 강세! 유럽 랠리지속!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MBN GOLD 김영민 전문가입니다.
오늘 새벽 글로벌 증시는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미국 증시 3대 지수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장 초반 물가 둔화와 임금상승률 둔화의 기대감이 증시 호재로 이어지면서 강세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다만, 장 중반 이후 CPI지표 발표에 대한 경계감과 일부 차익매물이 출회되면서 지수 흐름이 엇갈렸습니다. 테슬라가 이틀째 강세 흐름을 보이면서 장중 9% 넘는 강한 상승세를 나타내자 리비안, 루시드 등 전기차 관련주가 동반 상승세를 탔습니다. 엔비디아, AMAT 등 반도체 관련주도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암젠, J&J 등 제약바이오 기업은 약세를 보였고 대장주 애플은 강보합권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34% 하락했고 S&P500 지수는 0.08% 하락, 나스닥 지수는 0.63% 상승 마감했습니다.
유럽 증시는 최근 상승 랠리가 이어졌습니다. 중국발 리오프닝 효과가 본격적으로 증시에 반영되면서 강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에너지가격 안정화와 물가 안정에 대한 기대감,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기대감 등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영국 증시는 0.33% 상승했고 독일은 1.25%, 프랑스는 1.68% 각각 상승 마감했습니다.
전일 국내증시는 양대 지수 모두 산뜻하게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기관, 외국인이 무려 1조 3천억원을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LG전자 등 대형 IT기업과 현대차, 기아, NAVER, 카카오 등 업종 대표주가 일제히 상승세를 탔습니다. 중국 리오프닝 기대감으로 화장품, 여행, 카지노 업종도 강세를 나타냈고 배터리셀 기업도 일제히 반등 흐름에 동참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중소형 화장품 종목이 급등세를 연출했고 CES 폐막 이후 M&A 및 성장 기대감으로 로봇, AI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미국 증시가 여전히 바닥권에서 헤매고 있지만 글로벌 증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이번 주 예정되 CPI지표가 시장 예상치 6.5% 정도 수준에 부합한다면 증시는 당분간 1월 효과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살아나고 있는 외국인 수급이 업종 대표주 외에 중소형주로 낙수 효과가 생길지 여부와 IT업종 외에 다른 업종으로의 순환매 사이클이 이어질지 여부가 관건입니다. 삼성투자와 M&A, 로봇/AI, 제약바이오, 2차전지 등 업종에 대한 저가 매수세가 유효합니다.
투자자 여러분,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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