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04일 장전투자전략(기다림이 필요)

이가람대표 매니저 ㅣ 조회 1489
2023-01-04 08:11:19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 입니다.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4.655 (+1.133, +1.09%)
- 유로/달러: 1.0550 (-0.0117, -1.10%)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3865% (-3.9bp)
- 10년물: 3.7689% (-10.6bp)

- 10Y-2Y: -61.76bp (6.66bp 역전 확대)

 

COBE VIX 22.90 (+5.68%)

 

상품시장 
- WTI: 76.93 (-3.08, -3.84%)
- 브렌트유: 82.10 (-3.55, -4.13%)

- 천연가스 : 4.0(-10.28%) 

- TTF가스 -6.11% / 영국가스 -8.63%
- 금: 1,846.10 (+18.10, +0.99%)
- 은: 24.24 (+0.12, +0.48%)
- 아연(LME, 3M): 3,002.00 (+29.50, +0.99%)
- 구리: 376.65 (-4.45, -1.17%)
- 옥수수: 670.50 (-6.25, -0.92%)
- 밀: 775.50 (-12.50, -1.58%)
- 대두: 1,492.25 (-29.50, -1.94%)

 

 

[부정] 

"상반기 침체 및 실적 하락 불가피" 심리

테슬라 기대 밑돈 4분기 인도략 

애플 협력사에 부품 생산 감축 

FOMC 의사록에서 확인될 매파 'Fed' 의 경계감 

 

경기 둔화 및 수요 감소 우려 증가

 뉴욕 증시는 2023년 첫 거래일을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장 중 경기 침체 및 수요 부진 우려에 애플과 테슬라가 낙폭을 키우고 유가 하락으로 에너지 기업 약세까지 더해지면서 뉴욕 3대지수는 하락세로 전환

 

주식, 유가, 산업용 금속같은 자산은 약세를 보였고, 미국 채권, 달러화, 금 가격 같은 안전자산은 강세

 

업종별로 살펴보면 커뮤니케이션(+1.39%)과 금융(+0.38%)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에너지(-3.63%)와 IT(-1.01%)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

 

빅테들은 혼조 마감

테슬라 -12.24%, 애플 -3.74%, 마이크로소프트 -0.10%, 아마존 +2.17%, 알파벳 +1.00%

 

테슬라는 -12.24% 하락하며 S&P500 기업 중 가장 부진한 수익률을 기록

작년 4분기 인도량이 40.5만대를 기록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예상치(43.1만)에 미치지 못했고, 지난해 131만대 차량 인도는 테슬라의 당초 목표치에 50% 수준에 불과하다는 평가 때문

 루시드(-9.66%), 리비안(-5.91%) 등 다른 전기차 업체가 동반 하락

 

애플의 생산량 축소 소식에 -3.74% 하락했고, 퀄컴(-2.49%), 엔비디아(-2.05%), AMD(-1.16%) 등 반도체 업종 역시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3% 하락

 

 중국 방역 규제 완화 움직임에 카지노 업체 주가 상승

윈리조트(+3.81%), 라스베가스샌즈(+2.62%) 등, 마카오에서 카지노를 운영하는 업체 주가가 상승

이외 중국 관련주 상승 

핀듀오듀오 +3.65%, 제이디닷컴 +2.69%, 알리바바 +4.39%, 윈리조트 +3.81%

==> 중국&홍콩증시 강세 영향

 

금융 업종 상승

시장 금리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금융주가 상승한 점은 특징적
BofA가 시티그룹의 구조조정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시티그룹이 +1.21% 상승했고, 웰스파고(+1.21%), BofA(+1.18%), JP모건(+0.76%) 등이 동반 상승

 

 

- MSCI 한국지수 ETF: $55.43 (-1.05, -1.86%)
- MSCI 이머징지수 ETF: $38.22 (+0.32, +0.84%)
- Eurex kospi 200: 290.05p (-0.90p, -0.31%)
- NDF 환율(1개월물): 1,278.26원 / 전일 대비 6원 상승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2,500.99 (-31.12, -1.23%)

 

코스피는 소폭 하락 출발 예상.

미 증시가 테슬라와 애플의 하락으로 약세를 보인 점

 

전일 국내 증시는 오후장 들어서면서 하락분을 대부분 상쇄하면서 희망을 준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미 증시가 상승할 경우 금일 국내 증시에 외국인 매수세를 예상하며 지수 상승을 기대 했으나 쉽지 않은 상황이 됐습니다

금융투자의 매도물량은 아직 남아 있기 때문에 금일도 출회 될 것으로 보이며 어제와 마찬가지로 외국인의 움직임에 따라 지수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지수가 오를 경우 이틀 간의 모습과는 조금 다르게 최근 빠졌던 대형주 상승, 올랐던 중소형 개별 조정 국면을 예상했으나 미 증시의 하락으로 예측이 어려워졌습니다

테슬라의 급락으로 2차전지는 다시한번 매도세가 우위일 가능성이 커 보이고 애플의 하락 역시 기술주들에게 좋은 환경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의 유증으로 급등한 로봇관련주, 일부 중국 리오프닝 관련주들의 반발 매수세도 기대해 볼만 합니다.

다만 중국 시장의 개장 후 움직임에 따라 우리 증시가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새해에 기대만큼 시장이 움직여 주고 있지는 않지만 아직 실망하기에는 일러 보이고 느긋하게 매수 시점을 가져가는 전략이 필요해 보입니다.

 

오늘은 ISM 제조업지수와 JOLTs보고서, FOMC의사록 공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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