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5일 장전투자전략(이슈장세 지속)

이가람대표 매니저 ㅣ 조회 1957
2022-12-15 08:06:19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 입니다. 

전일 공개방송 참고해보세요. 

 

 

<Three Point>

1. 미장은 12월 FOMC 이후 급락했으나, 이후 낙폭 되돌리며 마감

2. 12월 FOMC는 다분히 매파적이었으나, 시장이 감당할 수 있는 정도에 그침

3. 국장도 하락 출발하겠으나, 장중 반등 시도 예상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3.606 (-0.374, -0.36%)
- 유로/달러: 1.0681 (+0.0048, +0.45%)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2178% (-0.1bp)
- 10년물: 3.4756% (-2.6bp)

 

CBOE VIX 21.14 (-6.25)

 

 상품시장 
- WTI: 77.28 (+1.95, +2.59%)
- 브렌트유: 82.70 (+2.13, +2.64%)

- 천연가스 6.35 (-8.35%)
- 금: 1,818.70 (-6.30, -0.35%)
- 은: 24.14 (+0.16, +0.67%)
- 아연(LME, 3M): 3,238.50 (-80.00, -2.41%)
- 구리: 387.80 (+1.75, +0.46%)
- 옥수수: 650.50 (-2.50, -0.38%)
- 밀: 749.25 (-1.50, -0.20%)
- 대두: 1,485.00 (+1.25, +0.08%)

 

CPI 둔화 여파가 이어지며 뉴욕 증시는 상승세로 출발했지만, FOMC 이후 점도표상 최종 금리 수준이 높아지고 기자 회견 이후 2023년도 금리 인하 가능성 역시 낮아지면서 3대지수는 일제히 하락세로 전환
- 헬스케어(+0.14%)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하락했고, 금융(-1.29%)과 소재(-1.11%) 업종이 특히 큰 폭으로 하락

 

연준은 예상대로 50bp를 인상하였으나 점도표 상 최종금리가 오르면서 시장이 영향을 받았습니다

점도표 작성에 참여한 Fed 멤버 19명 가운데 17명이 5% 이상을 제시했습니다. 나머지 두 명도 4.85%를 찍었습니다

 

인플레 관련해서는 주택 인플레는 내년에 하락할 것이지만 비 주택 서비스 인플레의 하락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며 이게 지속적인 금리인상과 최고 금리 상향 조정 요인이라고 주장. 

다만, 내년에 인플레이션이 크레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상품과 주택 부문으로 내년 중반까지 하라할 것이라고 언급해 금리인상 속도 조절과 더불어 달러 약세 확대, 금리 하락 전환 및 지수 낙폭 축소 요인.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나타나자 은행주들의 하락. 

PNC파이낸셜 -2.86%,  시그니쳐뱅크 -2.79%, 골드만삭스 -2.25%

 

빅테크들은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

애플 -1.55%, 테슬라 -2.58%, 마이크로소프트 +0.12%, 아마존 -0.98%, 알파벳 -0.59%

테슬라 : 골드만삭스가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는데, 경기둔화로 전기차 수요가 악화될 수 있고 트위터 인수 이후 리스크가 증가했다고 평가, 목표주가를 기존의 305달러에서 235달러로 조정. 

 

반도체 섹터도 대체로 하락

엔비디아 -2.20%, AMD -3.80%, AMAT -1.99%, 인텔 -1.64%, 마이크론 +0.62%

 

코로나19 백신 업체 상승

- 모더나는 +5.78%로 강세를 지속했고 대체로 헬스케어 섹터만이 선방한 하루

- 미국 정부가 화이자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이드를 20억 달러 규모에 구매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
- 여전히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존재한다는 기대감에, 화이자(+2.66%), 모더나(+5.78%), 바이오앤테크(+4.38%) 등의 업체는 이틀째 강세 기록

 

유럽 수요 회복 기대감에 태양광 업체 강세
- 바클레이지는 태양광 업체 솔라엣지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했는데, 거시경제 환경이 회복되고 유럽의 태양광 수요가 실적의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평가
- 수요 회복 전망에 태양광 업체 주가는 전반적으로 상승, 솔라엣지(+2.43%), 선런(+3.87%), 징코솔라(+2.95%), 인페이즈 에너지(+2.09%) 등의 태양광 업체 주가는 전반적인 상승세 기록

 

플러그파워+7.80 : UBS 가 성장 잠재력이 과소 평가 됐다고 발표, 목표주가 26달러로 커버리지 시작. 

==> 수소 생상과 운송 서비스, 수요 연료전지 만드는 회사.

[NY 업&다운] UBS "플러그파워 IRA 최대 수혜…주가 80% 넘게 오른다" (g-enews.com)

 

델타에어라인도 내년 가이던스를 상향하면서 +2.79% 상승 마감

델타항공은 2023년 매출이 15~20% 증가하고 EPS는 두 배가 될 것이라고 전망

알래스카 에어라인(+1.02%), 사우스웨스트(+0.98%) 등은 상승했지만, 유나이티드 에어라인(-2.60%)은 하락하며 항공주 주가는 엇갈린 모습

 

피치, 2023년 화학업체의 부진한 업황 전망
- 신용평가사 피치는 2023년 거시경제가 악화되면서, 전세계 화학 업체 역시 전망이 악화되고 있다고 평가
- 다만 심각성은 지역과 최종 수요 시장에 따라 다른데, 유럽 화학 업체는 에너지 위기로 가장 심각하고 미국과 아시아 지역은 상대적으로 양호하며, 자동차 관련 업체는 양호하지만 포장재나 헬스케어/음식료 관련 화학 업체는 좀 더 부진할 것이라고 평가
- 화학 업체 주가는 전반적으로 부진, 앨버말(-5.36%), 셔윈-윌리엄즈(-3.94%), 셀라니즈(-2.79%), 듀퐁(-1.72%) 등이 일제히 하락

- MSCI 한국지수 ETF: $58.01 (-0.24, -0.41%)
- MSCI 이머징지수 ETF: $38.61 (+0.02, +0.05%)
- Eurex kospi 200: 309.30p (-2.10p, -0.67%)
- NDF 환율(1개월물): 1,294.59원 / 전일 대비 3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2,777.27 (-44.26, -1.57%)

 

코스피는 0.5% 하락 출발 예상

미 증시는 FOMC에서 최고 금리 상향 조정한 여파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한 점

더불어 내년 미국 성장률 전망치를 1.2%에서 0.5%로 하향 조정하는 등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된 점

물론, 파월 연준의장이 내년 인플레이션 하향 조정을 언급하고, 금리인상 속도 조절을 시사한 점은 긍정적이나, 대부분 반영되어 왔던 점을 감안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

다만, 장 마감 앞두고 반도체 등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었고, 2차 전지 업종의 부진을 감안 전반적인 투자심리는 위축될 수 있음. 

 

그렇기 때문에 달러 약세로 인한 원화 강세로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지 또는 연준의 최고 금리 상향 조정을 빌미로 매물을 내놓을지 여부가 관건. 

우리증시는FOMC 매파적 결과 반영하면서 하락세로 출발 하겠으나, 미국 증시 반응과 유사하게 장중 낙폭을 되돌리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연준 정책에 가장 많이 영향을 받는 곳이 채권, 외환시장인 만큼, FOMC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이들 시장의 가격 변동성 확대가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때문에, 장중 시장금리와 원/달러 환율 변화에 주목할 필요.

 

마감기준으로 채권과 환율은 크게 움직이지 않았음. 

 

결국, 지수장세보다 이슈장세 지속가능성이 높아짐. 

 

오늘은 이슈가 지속되고 있는 중국 코로나 관련주( 마스크, 방호복 관련) 와 모더나 이슈 지속되며 mRNA 관련주 

새로운 소식이 올라온 원전 쪽으로 장초반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플러그파워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도 들려왔으니 수소에너지의 반등도 가능. 

이외 풍력과 태양광등도 지속 관심이 쏠릴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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