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9일 장전투자전략(기술적반등)

이가람대표 매니저 ㅣ 조회 2082
2022-12-09 08:00:09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 입니다.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4.792 (-0.308, -0.29%)
- 유로/달러: 1.0558 (+0.0052, +0.50%)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3097% (+5.4bp)
- 10년물: 3.4837% (+6.7bp)

 

CBOE VIX 22.29 (-1.72%)

 

상품시장 
- WTI: 71.46 (-0.34, -0.47%)
- 브렌트유: 76.15 (-0.93, -1.21%)

- 천연가스 5.935 (+3.70%)

- TTF 가스 -6.94% / 영국가스 -7.27%
- 금: 1,801.50 (+3.00, +0.17%)
- 은: 23.25 (+0.34, +1.47%)
- 아연(LME, 3M): 3,236.50 (+53.50, +1.68%)
- 구리: 388.35 (+2.15, +0.56%)
- 옥수수: 642.50 (+1.00, +0.16%)
- 밀: 746.25 (-1.75, -0.23%)
- 대두: 1,486.25 (+14.50, +0.99%)

시장은 최근의 하락세를 끊고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장 전에 발표된 실업 청구 건 수가 예상에 부합한 점도 최근 계속됐던 불안한 지표 우려에서 일단 한 숨 돌린 상황

 

[긍정] 

지속 하락에 따른 반등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3만명 예상치 부합(이전보다 상승), 연속 청구 건수는 2월 이후 최고치. 

 

[부정] 

경기 침체 및 수요 부진 전망 

다음주 파월의 '매파' 연설에 대한 우려

 

빅테크들은 대체로 반등 마감
테슬라 -0.34%, 애플 +1.21%, 마이크로소프트 +1.24%, 아마존 +2.14%, 엔비디아 +6.51% 

엔비디아 +6.51%  반도체 관련 대 중국 마찰 완화 기대에 힘입어 중국 매출이 증가 할 수 있다는 소식. 

 

마이크론+2.56%, 온 세미컨덕터+2.88% 등 반도체지수 +2.67% 상승. 

 

애플+1.21%  폭스콘이 중국 정부에 코로나 규제 완화 촉구했다는 소식에 부품주도 동반강세. 

쿼보+3.52%, 스카이웍 +3.49%, 퀄컴+2.99%. 

 

카지노와 중국 종목의 강세 

라스베가스샌즈+2.50% / 알리바바+6.61%, JD닷컴+3.28% 등 전일 하락을 뒤로 하고 다시 상승.

 

네트워크 장비 업체 시에나는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며 +19.96% 상승했는데, CEO는 상당한 수주 잔고를 확보한 상태에서 지속적인 개선 신호가 확인되고 있기 때문에 2023년에 강력한 매출 성장을 기대한다고 전함

 

UBS는 토미힐피거, 캘빈클라인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PVH(+4.05%)를 내년도 탑픽 종목으로 제시했는데, 내년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 40개 중 PVH의 실적이 가장 긍정적일 것이라고 전망


나이키는 최근 배당금을 11% 인상했는데, 회사의 성장과 함께 배당금 확대 역시 이어질 것이라는 평가에  +2.80% 상승
의류업체 주가는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고, 리바이스(+2.56%), 랄프로렌(+2.14%), 애버크롬비(+1.94%), 갭(+1.18%) 등이 상승

 

게임스탑은 실망스러운 실적을 발표했으나 향후 지출이 줄어 들 것이라고 밝히면서 +11.37% 상승

 

 IT(+1.59%)와 경기소비재(+1.05%)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커뮤니케이션(-0.50%)과 에너지(-0.47%)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

- MSCI 한국지수 ETF: $57.62 (+0.23, +0.40%)
- MSCI 이머징지수 ETF: $39.28 (+0.47, +1.21%)
- Eurex kospi 200: 308.70p (+1.70p, +0.55%)
- NDF 환율(1개월물): 1,316.10원 / 전일 대비 3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2,744.73 (+71.48, +2.67%)

 

코스피는 0.7% 내외 상승 출발 예상

미 증시가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를 보인 점은

특히 미-중 갈등 완화 기대 등으로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여 필라델피아 반도제 지수가 2.67% 상승한 점

중국의 코로나 정책 완화 속 소비 증가 기대는 대 중국 소비 관련 종목군의 강세도 견인할 것으로 예상.

특히 옐런 재무장관이 중국 관료들과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언급하는 등 대 중국 정책 완화 기대.

 

12월 만기일 이후에 본격적으로 배당을 노린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는 경향이 많은데, 전일 종가에 프로그램 대량매수 유입.

이런 영향으로 우리나라도 오늘 반등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이러한 프로그램 매수는 대체로 대형주 중심으로 유입된다는 점을 감안 지수 상승폭 확대 요인.

 

우리 증시는 +0.7% 내외 상승 출발 후 견고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 

 

다만 금일이 시끄러운 금투세 발표의 데드라인의 날이기 때문에 정책 발표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

일단 여야가 유예에는 합의가 되었고 액수와 거래세 문제만 남은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연말에 대한 랠리 기대감은 많이 사그라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지난달 인플레이션 하락으로 인해 연준의 매파적 성향이 약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많이 꺾인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다음 주 CPI와 연준의 반응이 다시 한번 랠리에 대한 기대감을 만들 수 있겠으나

현재의 분위기는 미국의 내년 약한 경기침체 분위기, 개인들의 양도세 회피 물량, 그리고 생각보다 줄어들고 있지 않은 공매도 등 때문에 기대감이 희석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기대했던 각종 테마와 이슈 등도 이젠 시들해지는 분위기라 시장에 뭔가 새로운 동력이 필요한 시기로 보여집니다. 

 

이런 이유로 새로운 키워드가 등장 할 때까지 지수는 계속 박스권을 만들으려는 시도를 하며 횡보성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그 사이 종목에 대한 접근 방법과 대응에 대한 생각만 하면 되겠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