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 우려 부각, 이틀째 큰 폭의 하락!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MBN GOLD 김영민 전문가입니다.
오늘 새벽 글로벌 증시는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미국증시는 이틀째 3대 지수가 강한 조정을 받았습니다.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되면서 금융, 자동차, IT, 화학 등 대부분 업종이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소폭 상승한 105.5를 기록했고 10년물 국채금리는 경기침체 우려를 반영하면서 다시 3.5%까지 하락했습니다. 애플이 2.54% 하락했고 아마존, MS, 알파벳 등이 2~3%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테슬라는 전일 6% 넘는 하락세를 보이고 오늘도 1.44% 하락 마감했습니다. 보잉이 3.6%, 쉐브론이 2.58% 각각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1.03% 하락했고 S&P500 지수는 1.44%, 나스닥 지수는 2.00% 각각 하락 마감했습니다.
유럽 증시도 조정을 받았습니다. 증시 전반에 드리운 경기침체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켰고 다음주 FOMC 회의를 앞두고 긴축에 대한 우려도 다시 부각되는 모습입니다. 영국 증시는 0.61% 하락했고 독일은 0.72%, 프랑스는 0.14% 각각 하락 마감했습니다.
전일 국내증시는 양대 지수 모두 급락세가 이어졌습니다.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다소 줄어들긴 했지만 장 후반으로 갈수록 지수는 낙폭을 더욱 키웠습니다. 미국 연준의 긴축 우려가 다시 부각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2% 급등하면서 IT, 인터넷, 자동차 등 업종이 일제히 하락세를 탔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1500억 가까운 매물을 쏟아내면서 반도체 소부장, 2차전지 소재, 제약바이오 업종이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고 메타버스 관련주는 기술적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중국의 리오프닝 수혜로 급등했던 화장품 업종도 일제히 약세 전환했고 여행, 항공, 카지노 등 업종이 비교적 선방했습니다.
다음주 FOMC 회의를 앞두고 긴축과 경기침체 우려가 다시 부각되면서 글로벌 증시가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투자심리가 약화되면서 국내증시 역시 단기 조정 구간에 진입한 상태입니다. 동시 만기일을 앞두고 외국인들의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고, FOMC 회의에 대한 경계성 매물도 함께 출회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 됩니다. 메타버스, 로봇 등 내년 1월 CES를 대비한 종목에 대한 저가 매수 전략과 제약바이오, 2차전지 소재 종목에 대한 저점 분할 매수가 유효합니다.
투자자 여러분,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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